경제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올릴지를 놓고 시장 전망이 팽팽하게 맞섰다. 성장·물가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한편 최근 물가와 환율이 안정된 만큼 7월 인상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동결론자들도 대부분 4분기 추가 인상을 예상해 연말 기준금리는 연 3.0~3.25%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23일 머니투데이가 경제·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은 한은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로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5명은 연 2.75% 동결을 예상했다. 금통위 내부에서도 의견이 팽팽하게 갈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인상을 전망한 전문가 중 공동락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만 만장일치 결정을 예상했다. 나머지 4명은 1~2명의 동결 소수의견이 나올 것으로 봤다. 동결을 예상한 전문가 5명은 모두 1~2명의 인상 소수의견을 전망했다. 인상론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경기 개선과 수요 측 물가압력, 부동산·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위험을 공통적인 근거로 꼽았다. 공동락 이코노미스트는 "실물경제 여건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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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핵심축 '반도체', 효자 '컴퓨터', 알짜배기 '휴대폰'…ICT 호황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반도체 수요에 따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 중이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533. 6억 달러로 전년 동월(221. 7억 달러) 대비 140. 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3억 달러로 전년 동월(133. 3억 달러) 대비 37. 3% 증가했다. 350. 6억달러 흑자다. 전월에 이어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역대 7월 중 수출 1위 기록이다. 무역수지도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ICT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액(988. 9억 달러)의 54%로 우리 경제 수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도체(178. 8%↑) △디스플레이(0. 5%↑) △휴대폰(62. 6%↑) △컴퓨터·주변기기(353. 9%↑) △통신장비(18. 7%↑)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수출 증가세다. 반도체는 AI 추론 수요 증가 등에 따른 서버향 메모리 중심의 수출 상승세와 기업용 SSD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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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과장급 △기술유용조사과장 김수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오갑수 <승진> ▷과장급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이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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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에서 영업 재개…정부 "근로자 충분한 지원"
재정경제부는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홈플러스 영업 재개 상황과 지원 실적 등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5일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확보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체불임금 지급과 영업 준비에 활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67개 점포에서 영업을 정식 재개해 운영 중이다. 법원의 회생절차 시작 이후 실업급여와 대지급금 2만4648건(359억원), 융자금 9091건(419억원) 등의 근로자 지원도 이뤄졌다. 협력업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77건(116억원)을 공급했고, 은행권에선 만기연장·상환유예 8167건(5조4000억원), 신규 긴급자금 대출 121건(309억원)을 제공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70건(484억원) 규모의 보증을 협력업체에 지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홈플러스 영업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근로자·협력업체의 생계·경영 안정 등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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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도 가성비 시대…평균보다 30% 싼 '알뜰한우판매점' 280곳 공개
외식물가 상승으로 한우를 사 먹기가 부담스러워진 소비자들을 위해 평균 판매가격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한우를 판매하는 매장들이 공개됐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280개 정육식당을 '알뜰한우판매점'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뜰한우판매점은 한우 평균 판매가격보다 약 25~30% 낮은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하는 정육식당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한우 등심 100g을 기준으로 △1등급 1만3900원 이하 △1+등급 1만6000원 이하 △1++등급 1만9100원 이하에 판매하는 매장이다. 등심 이외의 다른 구이용 부위를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식당도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알뜰한우판매점은 전국 정육식당 185곳과 저가 한우 프랜차이즈 '꾸석지돌판한우' 95곳 등 모두 280곳이다. 최근 인건비와 원재료비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한우 소비 역시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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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장 이전 속도전…마사회노조 "말산업 생존권 위협"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과천 경마공원 이전과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자 한국마사회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수천 마리의 경주마와 생산·육성·유통·경마 시행시설이 맞물린 말산업의 특성을 외면한 채 주택공급 일정에 맞춰 이전을 강행할 경우 산업 생태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마사회노동조합은 14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짓밟는 무리한 일방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수도권에 '23만호+α'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월29일 공급대책에 포함됐던 과천 경마장·방첩사 등 주요 부지의 기존 시설 이전과 사업 절차를 앞당겨 2029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오는 9월까지 새로운 이전지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관계부처 간 추진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노조는 정부가 제시한 '2026년 9월 이전 대상지 선정, 2028년 일부 마사 지역 이전, 2029년 부지 착공' 일정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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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로드맵 과제, 77% 완료…원화국제결제망 구축 추진
정부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해 로드맵 39개 과제 중 30건(77%)을 완료했다. 후속 과제로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내 계좌가 없어도 해외에서 원화를 이체·결제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 구축 등에도 나선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태스크포스)'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경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 이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MSCI 로드맵 8대 분야 39개 과제 중 30건을 완료했다. 관계기관은 올해 3개 과제를 추가로 이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후속과제로 △24시간 외환거래 활성화를 위한 e-FX(전자거래) 가이드라인 배포 △증권 결제 원화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한 결제촉진대금 제도 개선방안 △해외에서 원화를 보유·이체·결제할 수 있는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 구축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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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여윳돈에 6월 통화량 29.4조↑…증시 쏠린 가계자금 '역대 최대'
지난 6월 가계가 보유한 통화량이 20조원 가까이 줄며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경신했다. 증시 활황 속에 예·적금 등에서 빠져나온 가계자금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상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기업 통화량은 45조원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시중 통화량은 넉 달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의통화(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전월대비 29조4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 7%로 지난 5월 0. 8%보다 0. 1%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M2는 지난 3월부터 넉 달 연속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원계열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6. 0%로 전월 5. 8%보다 0. 2%포인트 높아졌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포함하는 대표적인 시중 유동성 지표다. 경제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이 보유한 M2가 전월대비 45조7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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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늘부터 2달간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제품전용 팝업 스토어인 'K-BRAND POP-UP STORE(케이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품 홍보를 돕고 한유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인 '정책면세점(판판듀티프리)' 방문을 확대해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60일동안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입점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정책면세점 입점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15일마다 50개사씩 총 4회에 걸쳐 참여기업과 제품이 변경돼 운영기간 동안 총 200개 중소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시식, 시음, 시연 행사 등을 통해 한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여러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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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에 인공지능 입힌다…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인공지능 전환(AX) 작업을 본격화한다. 소진공은 지난 13일 공단본부에서 AX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AI·데이터·디지털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 및 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 위원회는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 명을 비롯해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과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공단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과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능정보화 사업 추진전략과 더불어 기관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시스템의 구축·고도화·통합·폐기와 AI 도입·활용에 따른 위험관리 방안 등을 심의·조정·자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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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교섭단체 애매하면 '시장'은 망가지고 '국민'만 궁핍"
"노사관계를 예측가능하지 않게 하면 일자리 기반이 무너진다. 사용자의 범위나 교섭 대상이 애매모호하여 노사갈등이 봉기(蜂起)하면 시장의 반란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국민이 궁핍해진다. "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출간한 '다시 던지는 짱돌-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시리즈3'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노조가 '헌법 위의 떼법'인양 절차도 무시한 채 억지를 써 우리 사회의 기본 질서인 법치주의가 흔들리거나, 'N% 성과급' 요구와 과도한 평등주의를 내세우면 사회 곳곳이 균열로 이어지고 결국 인센티브 시스템이 붕괴한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이 전 장관은 이 책에서 "정부의 정책 기조나 재정은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개인이나 기업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혁신하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노력하도록 장려할 때 사회공동체가 지속되고, 성장과 미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최초로 장관을 지낸 이 전 장관은 앞서 지난해 말 공직 생활 30여년의 회고를 담은 책 '이채필이 던진 짱돌(1·2권)'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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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방" 월 52조 주식 사던 개미 어디에...7월엔 '3조' 급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원 넘게 늘었지만 증가 폭은 전달보다 축소됐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빚투'를 위한 신용대출 수요가 둔화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94조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 5월 6조9000억원에서 6월 7조6000억원으로 확대됐다가 7월 들어 2조2000억원 줄었다. 다만 지난해 7월 증가액인 2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7월에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증가 폭이 축소됐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여전히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향후 대출 수요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 8월 이후 흐름을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3조4000억원 늘어난 94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 폭은 6월 4조3000억원보다 9000억원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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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대기업 계열사 4개↓…AI·반도체 등 신산업 진출 영향
지난 3개월간 대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가 4개 감소했다.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AI(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변동이 이뤄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최근 3개월간(2026년 5월~ 2026년 7월)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102개 기업집단 소속회사는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했다. 회사설립(신규 50개, 분할 2개), 지분취득(9개)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75개 사가 계열 편입됐다. 반대로 흡수합병(6개), 지분매각(8개 사), 청산종결(16개사) 등으로 28개 집단에서 79개사가 계열 제외됐다. 신규 편입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효성(11개) △지에스(9개) △대명화학(7개) 순이다. 계열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DB(13개) △효성(8개) △에스케이(7개) 순이다. 이번 소속회사 변동에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선택과 집중을 위한 계열 제외 움직임이 있었다. SK는 부동산 개발 관련 에스케이디앤디㈜ 등 5개사를, CJ는 동물용 사료 제조사인 씨제이피드앤케어㈜ 등 2개사를, 원익은 영화 등 제작사인 ㈜플래디 등 3개사를 각각 계열에서 제외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