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외국인도 반했다...글로벌 '한식 전령'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외국인도 반했다...글로벌 '한식 전령'

이경호 ize 기자
2026.08.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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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이찬원이 글로벌 '밥파원'들을 위한 한식 전령사로 활약했다. 이찬원은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에서 외국인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한식을 대접하며 남다른 소통 능력을 선보였다. 이번 특집은 9월 3일과 10일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홍민기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홍민기 / 사진=스타뉴스 DB

'한국인의 밥상'에서 이찬원이 국경을 허문 한식 전령사로 활약한다.

오는 9월 3일 방송될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27일 '한식 전령'으로 변신한 이찬원의 활약상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음식 보따리를 양손 가득 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천 고택 마당으로 들어선다.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따뜻한 정성이 밥상에 온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처음 맛보는 원조 한식의 맛과 이찬원 특유의 친화력에 매료된 외국인 밥파원이 손하트로 화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국경과 인종을 넘어 외국인 손님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녹이고 '손하트'까지 끌어낸 그의 남다른 소통 능력과 예능감이 기대된다.

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

또한 100년 고택 대나무 숲 그늘 아래 평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마지막 사진에서는 최수종의 따뜻한 아빠 미소와 윤주모의 푸근한 미소, 그리고 음식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이찬원의 다정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정겨운 잔칫집 풍경을 연상케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수해 온 명품 식재료와 이찬원의 정성이 만나 글로벌 손님들의 탄성을 자아낸 보자기 속 한식은 과연 무엇일까.

한편,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은 오는 9월 3일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이어 9월 10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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