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과 결혼 1주년 "살쪄도 예쁘다고 칭찬"

신민아, '♥김우빈'과 결혼 1주년 "살쪄도 예쁘다고 칭찬"

김유진 기자
2026.10.2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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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신민아가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민아가 결혼 1주년을 앞두고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살이 찌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가장 예쁘다고 칭찬해 준다며 결혼 후에는 평생 자신의 편이 생긴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우빈과의 신혼 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 1주년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근황을 물었다.

신민아는 "아직 1주년 계획은 없다"며 "둘 다 결혼 후에도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는 동안에도 서로의 곁을 지켰으며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한 김우빈과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한 김우빈과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재석은 "결혼 전후로 많은 변화가 생긴다"며 결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은은한 편안함이 있다. 약속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다"라며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 보인다고 얘기한다"며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재석은 두 사람이 집에서 서로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신민아의 대답은 의외로 현실적이었다.

신민아는 "택배 왔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김우빈의 다정함을 자랑하는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남편 김우빈의 다정함을 자랑하는 신민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둘 다 바빠서 지방 촬영을 가고 집에 사람이 없다. 계속 택배만 쌓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도 택배 정리의 번거로움에 공감했다.

유재석은 "택배가 문 앞에 있으면 뜯는 것도 일이다. 운송장, 테이프 떼야 하고 박스 개고 정리할 게 많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유재석은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신민아는 쑥스러워하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해준다"며 "너무 부끄러워서 말 못 하겠다"고 수줍어했다.

하지만 이내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우빈은 신민아의 외모나 컨디션에 관계없이 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한다"며 남편의 한결같은 애정 표현을 언급했다.

이어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밝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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