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정치 손절한 김흥국, 뭐하나 했더니..."자비로 월드컵 원정 응원"
가수 김흥국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응원에 나선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흥국은 오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한 뒤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로 이동한다. 김흥국은 "중동 전쟁 여파로 비행기값, 기름값, 달러 환율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축사모' 회원들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을 구상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어려운 상황에서 자비를 들여 가는 만큼 오히려 어느 때보다 각오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신을 다해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돌아오겠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라운드 밖 12번째 선수라는 생각으로 태극기와 태극부채를 흔들며 목이 터져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
-
타블로 딸 하루, 영화 번역도 척척…미국 대학 준비 중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45·본명 이선웅)의 딸 하루가 영화 번역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타블로 형이 번역해주신 영화가 어제 개봉했다"며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언급했다. 이 영화는 문상훈이 이끄는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가 지난해 칸 필름마켓에서 직접 발굴해 수입했다. 타블로는 한국어 번역을 맡았다. 타블로는 "하루가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며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집에서도 많이 본다"고 했다. 그는 "하루도 이 영화를 재밌어했다. 내가 뭘 하고 있으니 하루가 '뭐 보냐'며 관심을 가졌다"면서 "내가 영화를 보면서 '이걸 어떤 식으로 번역하는 게 맞을까' 물었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 부분을 할 테니 네가 그 부분을 맡아. 30분 후에 만나자'고 했고 그런 식으로 각자 방에서 보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루
-
"아내가 고생"...전소미 父, 혼인신고 때 공무원에 들은 말 '황당'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인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가 국제결혼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부산에서 매튜 다우마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매튜 다우마는 결혼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가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에는 서울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는데 도장을 찍기 전 공무원이 아내에게 '왜 한국 남자와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묻더라"며 "지금 생각하면 뉴스에 나올 일 아니냐. 하지만 그때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때문에 모든 게 더 복잡해졌고 아내가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결혼은 본인들이 선택하는 것인데 왜 간섭하느냐"고 거들었다. 그는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당시에는 아내가 정말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면서 "저는 사람들을 볼 때 한국 사람, 외국 사람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그냥 사람으로 본다"고 했다
-
'NCT 탈퇴' 마크, 두 달 만에 1인 기획사…'어퍼룸' 설립
그룹 NCT 출신 마크(본명 이민형)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마크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하고 회사의 공동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어퍼룸은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다룬다. 회사명에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어퍼룸은 "스물일곱을 앞둔 시점에서 익숙한 울타리를 뒤로 하고 직접 자신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는 마크의 이번 행보는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청년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마크는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
'전과 6범' 임성근, 안성재 저격?…"저희는 발레파킹 안 합니다"
음주운전 등 전과 6범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셰프 임성근(59)이 셰프 안성재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임성근이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오픈 예정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식당 내부와 주차 시설을 소개하면서 "많은 분들이 주차 때문에 애먹으면 힘들지 않느냐"고 말하며 건물 앞뒤와 건너 공터를 임대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안성재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에서 발생한 발레파킹 사고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모수 서울'을 방문한 A씨의 차량이 발레 파킹 과정에서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수 측은 A씨에게 원만한 사고 처리를 약속했고 대리주차 업체는 수리비 명목으로 2000만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수리비 견적이 7000만원으로 오
-
'박명수 아내' 한수민, 환자에게 받은 명품 선물 인증 "행복"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인 의사 한수민이 환자이자 오랜 지인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3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7년 처음 개업했을 때 1호 환자분, 그때 ○○님도 처음 사업을 시작해 서로 동갑으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지냈던 친구다. 오랜만에 큰 선물을 들고 수액을 맞으러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고가의 브랜드인 에르메스 쇼핑백 사진을 게재했다. 한수민은 "내가 정말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사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오늘. 더 열심히 하루를 채우자"고 적으며 지인에게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에르메스의 어떤 제품을 선물 받은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브랜드는 컵, 접시 등도 판매가가 수십만원대로 시작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신발과 의류, 가방 등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앞서 한수민은 지난해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다. 해당 의원은 기능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한수민은 200
-
심진화 "동치미 째고 왔다" 발언에…'강제하차' 최은경이 건넨 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13년간 진행했던 '동치미'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은경, 심진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은경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영란 언니가 은경 언니네 간다길래 '무조건 가야 한다'고 했다"며 "지금 '동치미'도 째고 왔다"고 말했다. 최은경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놀란 표정으로 "전 '동치미' MC에게 온 거냐"고 물었다. 심진화는 "여기(장영란)는 '신랑수업'에서 잘렸고 여기(최은경)는 동치미"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으로 '13년 만 하차 논란'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에 장영란은 "아직은 아프다"고 말하며 버럭했다. 최은경은 "나 안 아프다. 너 아파?"라고 장영란을 향해 되물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나도 안 아파. 서로 아프지 마"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최은경은 2012년부터 방송인 박수홍과 함께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메인 MC
-
'밀리터리 덕후' 박지훈 "취사병보다 해병 수색대 가고 싶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음에도 '해병 수색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다시금 드러냈다. 4일 뉴스1,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박지훈은 최근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관련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게 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 중 우연한 계기로 '요리 능력치'를 얻은 강성재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그간 '밀리터리 덕후'(밀덕)임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취사병 역을 맡은 만큼 실제 군대도 취사병으로 다녀오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개인적으로는 해병 수색대에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번 다녀올 때 힘든데 다녀오자는 생각"이라며 "시험을 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그렇게 들어가면 또 배울 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지만, 해병 수색대를 지원하려면 내년에는
-
JK김동욱,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특검 받아야" 비판
가수 JK김동욱(50)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했다. JK김동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보니까 어이가 없다"며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다"고 적었다. 그는 "이건 대한민국 선관위 특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투표하러 나가셨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 온다"며"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였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며 논란이 일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한편,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의 한국계 가수로 2002년 '미련한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 후 윤석열 전
-
'연예계 은퇴' 장미인애 "다시 시작…저 사실 배우였다" 무슨 일?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장미인애가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다시 시작한다. 저 사실 배우였다"며 "엄마가 되고 나서는 나보다 아기가 먼저였고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다"고 적었다. 그는 "5년 만에 네일아트를 받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기분이 좋던지"라며 "잊고 있던 나를 조금씩 다시 만나는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다"며 "먼 곳을 오가며 작업을 배우고 법인까지 만들었다. 세상에 나오기 직전 여러 사유로 다 내려놓아야 했고 만들어 둔 이름들도 끝내 등록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다시 처음부터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려 한다"며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 못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더라. 앞으로 변화해 갈 제 모습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해 '소울메이트', '보고 싶다' 등
-
한다감 "50살 전 셋째까지 욕심…기네스북 도전"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44살 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게 하면서 46살 막바지에 시도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살에 듣게 됐다"고 말했다. 임신 20주 차인 한다감은 용과와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아사이베리 등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저도 먹고 싶은 게 많아 한 입만 씹고 뱉는 것까지 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반신욕, 불경 필사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체내 순환을 위해 등산을 한다고 밝혔다. 2~3년 동안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다고. 그는 임신 20주 차에도 남편과 함께 등산했다.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은 한다감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찰떡이를 공개했다. 성별은 아들로 판정됐다. 한다감이 "제가 나이가 있는데 좀 빠른 얘기지만 둘째도 가능하냐"고 묻
-
"남편이 시모에 집 비번 공유"...김지선, 신혼 때 민망한 순간 고백
개그우먼 김지선이 신혼 시절 시어머니가 수시로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불편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결혼 15년 차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 A씨는 시어머니가 차로 20분 거리에 사는데 얼마 전부터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불쑥 들어온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 샤워를 하고 속옷 차림으로 거실로 나오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왔다고. A씨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셔서 당황해하는 저에게 어머니는 오히려 '대낮도 아닌데 남사스럽게 그러고 돌아다닌다'며 혀를 찼다"며 "남편이 '힘들게 반찬 해오신 어머니께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왜 얼굴을 찌푸리냐'며 타박했다. 어머니가 도둑도 아니고 가족인데 비밀번호 공유가 뭐가 대수냐며 저를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만들더라"고 했다. 김지선은 이 사연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지선은 "우리 남편은 결혼 전부터 너무나도 당연하게 시어머니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는 신혼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