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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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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전세사기 피해' 직장인 됐던 양치승…다시 관장으로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양치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 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고 적혀 있다. 양치승은 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며 방탄소년단 진, 배우 김우빈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양치승은 지난해 헬스장 전세 사기를 당해 15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그는 2019년 서울 강남구에 헬스장을 열었으나 2022년 강남구청으로 퇴거명령을 받았다. 그가 계약한 건물이 민간 사업자가 20년간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공공부지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했다. 그는 지난 1월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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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또 '색깔 논란'...'빨간 점퍼' 1년만에 '파란 민소매'
그룹 에스파 카리나(26·본명 유지민)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다. 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뛰어오면 어떻게 도망갈 건지 MBTI랑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선명한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번 헤어스타일과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인형 같이 화려한 비주얼과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만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해 불거진 정치색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선거철 기간에 빨간색, 파란색 사진을 올린다", "시기가 공교롭다", "사복 아니고 뮤직비디오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숫자 2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언급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게시물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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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무채색 의상 입고 투표 인증…"당선 후 공약부터 뜯어봐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투표 인증을 하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삼성1동 제 2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무채색 계열 의상을 입고 있었다. 정치적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당선되시면 잊지 말고 꼭 공약부터 찬찬히 뜯어보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투표 참여 인증에 그치지 않고, 당선 이후에도 후보자의 공약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 공감을 이끌었다. 전현무 이외에도 BTS·배우 진태현 부부·김소현 부부·방송인 장성규·가수 이승환·강다니엘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 게시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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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4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참여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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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경수 "순자야, 앞으로 더 예쁘게 만나자" 공개 응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순자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31기 경수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예상치 못했던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경수는 "처음 솔로나라에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정신없이 몰입하면서 보냈다"며 "이후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방송의 재미와 방향을 위해 편집된 장면도 있고, 해명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지만, 아쉽거나 행복한 장면에서의 모든 모습이 결국 제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 함께 고생하고, 멋지게 방송을 만들어주신 피디님과 감독님, 그리고 수많은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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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과 불륜·불법도박' 다룬 'PD수첩'에…"참지 않겠다"
가수 MC몽(47·본명 신동현)이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자신의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MC몽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도 피로감이 드는데 이걸 보시는 대중들은 얼마나 피로감이 들지, 그런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전날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과의 사생활 관계와 불법 도박 의혹 등을 부인했다. 앞서 MBC 'PD수첩'은 MC몽이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의 작은 아버지에게 부절적한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저 가원이랑 사귀었습니다. 3년 전 사귀자고 해서 고민 끝에 사귀었습니다. 유부녀이지만 이혼한다는 말에, 그리고 너무 챙겨주고 지켜주는 마음이 감사해서 그랬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대해 MC몽은 "이미 법원에서 가처분된 사진을 재사용하고 있다. 적어도 나에게 진실 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며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회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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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과받을 마음 없는 거로 알게"…'나솔 31기' 옥순 단톡방 공개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방송 후 불거진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인 순자에게 지속적으로 사과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31기 옥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옥순은 "첨부한 자료는 걸스토크 채팅방 대화 내용과 당시 제가 사과의 마음을 전하며 보냈던 메시지 캡처본"이라며 "여자출연자들이 함께 있던 걸스토크 채팅방은 약속을 잡고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고 실제 대화 내용 역시 대부분 모임 일정이나 참석 여부를 조율하는 내용이었으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따돌림 논란 피해자인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종영 후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른바 '걸스토크' 채팅방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한 바 있다. 순자는 "'걸스토크'라는 단톡방 이름부터 사실 유쾌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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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에바, 귀화 후 첫 투표 인증…"나도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
6·3 지방선거 당일 귀화한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첫 투표를 인증했다. 에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손등에 찍은 도장으로 투표 참여를 인증하는 에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에바는 "21년 만에 첫 투표! 나두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이라고며 감격한 심경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댓글을 통해 박수 이모지와 "언니 최고"라고 축하를 보냈다. 에바 포피엘은 1981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3월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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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주식·코인 크게 물려, 팔까요? 말까요?"…법륜스님 뜻밖의 답
방송인 노홍철이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로 적지 않은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해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법륜스님과 함께 부처의 고행길을 따라가는 특별한 수행 여정을 떠났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 앞에서 투자 고민을 꺼냈다. 그는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는데 적지 않은 금액을 넣었다"며 "그런데 많이 떨어졌다. 재산의 큰 부분을 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이라면 이 정도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그건 본인이 더 잘 아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상담이 끝난 뒤 법륜스님은 "홍철씨는 특별한 고민이 없는 것 같다. 이야기하는 것마다 결국 자기 자랑 아니냐"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아니다. 나름의 질서와 원칙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 같다"고 평가했다.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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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폭행설 이하늘 "싸움하면 내가 진다, 세상 공부 좀…"
DJ DOC 이하늘이 그룹 에픽하이 폭행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말'에서는 '에픽하이를 왜 때렸냐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때렸냐"는 한 누리꾼 댓글을 읽고 "가짜뉴스지 않냐. DOC가 에픽하이를 왜 때리냐. 가짜뉴스 구분 안 되냐"고 억울해했다. 그는 "우리가 왜 때리냐. 그리고 에픽하이 미쓰라냐? 내가 싸움하면 걔를 이길 거 같냐. 진다"며 "내가 어떻게 때리냐. 딱 봐도 모르냐. 체급이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싸움하면 진다. 근데 그렇게 가짜뉴스 같은 거에 넘어가냐. 능지(지능) 수준이. 세상 공부 좀 해라"라고 강조했다. 이하늘은 지난해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똑같은 소문에 해명한 바 있다.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팼냐는 말이 나오는데 에픽하이 팬 적 없다. 에픽하이를 때린 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밝혀졌다"고 했다. DJ DOC 이하늘은 정재용과 함께 서울 연신내에서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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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나 보네, 다행"...곽튜브, 결혼 8개월만 아들 공개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들 아빠 엄마 그리고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 부부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세 가족이 함께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곽튜브는 두 손으로 아들을 번쩍 들어 올렸고 아내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준빈쿤" "엄마 유전자 열일"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곽튜브는 지난해 11월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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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유급휴가·학부모 사과...'유치원 교사' 이수지, 눈물나는 반전
개그우먼 이수지가 '진짜 극한직업 유치원 선생님' 최종화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씨의 운수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날 아이들 미술 재료를 만드느라 늦잠을 잔 이민지씨는 이날 늦게 기상하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나 원장은 그동안 피로가 누적됐다며 3일간 유급휴가를 주며 달랬다. 이후로도 좋은 일이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 간식을 건네며 "60~70도 사이로 식혀서 먹여달라"고 요청하며 호텔식 망고 빙수를 선물했다. 이에 이민지씨가 "제가 호텔 망고 빙수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갔다"고 하자 학부모는 "선생님 호텔 자주 가시냐. 남자친구 없으신 걸로 아는데"라고 했다. 당황한 이민지씨가 말을 잇지 못하자 학부모는 곧바로 "농담이다, 쌤 사생활인데 남자친구랑 호텔 갈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아이들로부터 "선생님 카리나, 장원영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평소 아이들은 이민지씨에게 "싸이 닮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