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프리스틴' 멤버→성형외과 실장 된 정은우…"먹고 살려면" 깜짝 근황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28)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아이돌' '갑자기챌린지'를 덧붙였다. 영상에는 정은우가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활동 이력이 담겼다. 그는 "전직 아이돌, 그게 바로 저예요"라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며 씁쓸해했다. 정은우는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쉽다"면서도 "28세에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며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 성형외과에서 실장이 되기로 했다"며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쉽지 않겠나"라고 말
-
이특, '억대' 포르쉐 뽑은 지 2주 만에 사고…"수리비 1400만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차량 구입 2주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쉐 앰버서더 종료 후 타이칸 GTS 차량을 구매했다. PPF 작업(우레탄 필름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그는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너무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고 사고 당시 충격을 떠올렸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원 가까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 현재 매일 물리치료 다니는 중"이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특은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반려견) 간호까지 겹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 처리와 연락을 다
-
'36㎏ 폭풍 감량' 이석훈, 주름 생기고 건강 악화..."이것 꼭 해야" 조언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사실 너무 떨린다. 항상 이 자리, 이 무대가 굉장히 떨린다. 이 무대에만 서면 더 긴장하게 되고 더 잘하고 싶다. 그러다 보니 춤도 추게 된다. '나야 나' 무대 역사가 여기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성시경에게 "되게 스타일링도 좋아지셨다. 안경도 자주 바꾸시더라. 저는 이번에 안경을 처음 바꿨다"며 감탄했다. 이어 "너무 멋쟁이로 활동하시니까 선배님의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발라드 가수들에게는 마음의 핑계 같았다. '시경이 형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데 '우리도 마음 편하게 먹자'라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이 형이 너무 깔롱을 부리시니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유튜브에서 '국밥 먹으러 가는데 무슨 내가 연예인이냐, 그냥 하자'고 했던 거다. 일할 땐 당연히 꾸민
-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 진짜 엄마라고 생각…MZ라 편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
-
조정석 "셋째 계획, 45세 거미 위해 포기…출산 회복 힘들어"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셋째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고막 부인 거미와 듀엣 말아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거미에게 "하나만 물어보겠다. 셋째 계획이 있다? 없다?"라고 물었다. 동시에 거미는 "없다", 조정석은 "있다"고 외쳤다. 이에 거미는 조정석의 손을 때리며 "본인이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조정석은 거미를 보고 웃으며 "사실 없다"고 정정했다. 거미는 "주변에서 이번에 둘째를 낳자마자 셋째를 추천하시거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남편이) 먼저 셋째는 저희를 위해 이제는 안 될 거 같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좀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이 부분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와이프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딱 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아내가 둘째를 낳고 회복하는 단계를 보니까, 내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가) 안
-
최지수, 알바비로 학자금 대출 완납 "부모님 도움 없이…9년만"
배우 최지수가 9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았다. 2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9회에서는 배우 최지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수는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았었는데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와서 오늘 다 갚았다"고 말했다. 무지개 회원들이 "무슨 아르바이트를 하냐"고 묻자 최지수는 "레스토랑이랑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요즘도 한다"고 답했다. 또 구성환이 "많이 알아보실 텐데"라고 말하자 최지수는 "많이 알아보신다. 저를 한 번 보다가 한 시간 뒤에 다시 오셔서 비타민을 챙겨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응원하게 된다"며 최지수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최지수는 "9년 정도 된 것 같다. 고양이 탈 쓰고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도 해봤다"며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갚았다"고 털어놨다. 기안84가 "부모님한테 손 아예 안 벌렸냐"고 묻자 최지수는 "'도와줄까?'라는 말을 하셨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반성, 수갑 안 채운 형사들 감사…또 기부할 것"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김장훈이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장훈은 기내 흡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 승무원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했다.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는 모습, 절 아껴주신 마음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장훈은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 화장실에서 흡연하다 적발된 바 있다. 김장훈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2015년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했느냐"고 묻자 김장훈은 "정말 많이 뉘우쳤다. 기도도 하고 눈물도 흘렸다"고 깊은 후회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장훈은 "그리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내렸을 때 인천 경찰서 형사 두 분이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믿어주셨다. 수갑도 안 채우시고 저를 인간적으로 대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말 죄송했다. 그 기억 덕
-
원타임 오진환, 확 달라진 분위기…제주 대형 카페 사장된 근황
그룹 원타임 오진환이 제주 대형 카페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2년 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 공개 (전진 눈물의 상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 채취를 끝낸 기념으로 제주도에 간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맛있는 것을 먹으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류이서는 "남편의 친한 형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로 지금 가고 있다"며 행선지를 소개하고는 미술관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에 도착했다. 해당 카페의 사장은 그룹 원타임의 멤버였던 오진환이었다. 오진환은 류이서가 데뷔 연도를 묻자 "1998년이다. (신화가) 몇 달 더 먼저 나왔다. 신화는 3월 원타임은 11월"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전진은 "우리는 그때도 친했다. 지내면서 알고 보니 우리 데뷔가 몇 달 빨랐더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해당 장면에서 오진환은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로 눈
-
14세 추사랑, 키 173㎝…엄마 야노시호 옆 나노 각선미 '감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는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 팝업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추사랑은 키 173cm인 엄마와 같은 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핑크빛 피케 원피스 차림에 같은 색 에스파드리유 신발을 신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추사랑은 자연스러운 웨이브헤어에 분홍색 스카프로 땋은 머리를 장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패턴 스트라이프 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내내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가는 팔다리와 남다른 몸매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어린 시절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ENA 예
-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작살나"…투표 중요성 강조
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제 안정기 들어서"
배우 한다감이 임신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저는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몸도 조금 편안해졌다"고 적었다. 그는 "저의 (관리) 노하우에 대해 우리 예비맘들께서 많이 궁금해하고 계실 텐데 이번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몇 가지 공개할 예정"이라며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다. 이어 "첫 방송은 오는 6월 3일"이라며 "그날 첫 방송에서 드디어 성별도 최초 공개된다. 예비맘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고 지난달 28일 임신 소식을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임신의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
"끝까지 좋은 일 하다 간 꽃분이" 구성환, 유기견 보호소 전액 기부
배우 구성환이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꽃분이를 기리며 유기견 관련 기부를 결정했다. 구성환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꽃분이와 함께 모델로 참여한 반려동물 샴푸 관련 수익을 유기견 보호소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생전 꽃분이와 구성환이 함께 촬영한 광고 이미지다. 그는 "영구 모델이 된 꽃분이를 기억하며 제품 관련 저의 모든 수익은 유기견 보호소에 전액 기부한다"며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꽃분이와 구성환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구성환은 댓글에서도 "꽃분이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꽃분이와 함께 광고까지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꽃분이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어 "저와 꽃분이가 함께한 마지막 따뜻한 기억이기에 더 뜻깊은 곳에 쓰고 싶었다"며 "꽃분이가 받았던 사랑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