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김병만, 공식 석상 지각 사과…"빗길 정체 고려 못했다"
개그맨 김병만이 공식 석상에 지각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TV조선 예능 '생존왕2' 기자간담회 지각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 저의 불찰로 발생한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19일)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며 "간담회 준비를 마친 후 당일 오전 일정을 소화했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을 찾아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지연됐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스케줄을 조율할 때 더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어제 '생존왕2' 벙영이 시작됐다"며 "대만 오지에서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이 열정을 다해 촬영했다.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
"아빠 쓰고 와" 중2 딸이 준 '2만원·손 편지'…백상 유승목 가족사
데뷔 36년 만에 첫 연기상을 받은 배우 유승목이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한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유승목이 게스트로 나왔다. 유승목은 36년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상식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후보에 올랐다고 하니까 가족 단톡방에서 아내랑 딸들이 대화하는데 딸이 '이런 X친'이라더라. 아내가 '엄마 지금 울어' 하니까 딸이 '나도 울어'라면서 함께 기뻐해 줬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상 탄 것과 다름없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수상자 호명 순간에 대해 유승목은 "이름은 들리지 않았고 작품명이 '서울 자가'로 시작하니까 '서울' 하는 순간 '진짜? 내가 받은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재현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 유승목은 당시 수상 소감 중 "이 상 받았다
-
김학래, 故 전유성 유언 공개…"사망 전날 농담까지 했다"
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유언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학래는 "전유성 선배의 죽음을 지켜보며 사람은 마지막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전에) 형이 '희극인장이라는 게 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유족들과 상의하고 희극인실에서 전부 맡아서 조문객부터 홍보까지 다 하고 나중에 돈 받는 것까지 다 정리해서 유족들한테 넘기는 것이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학래는 전유성 사망 전날 급하게 찾아가 만났다며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급하게 내려갔더니 '너하고 (이)홍렬이 둘이서 어떻게 해서라도 희극인 장으로 치러달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돌아가실 분이 머리가 총명해 애드립도 칠 정도였다. 거기서 장례 지시를 하신 거다"라며 "그걸 보면서 '형이나 우리나 별 차이 없다. 형이 조금 일찍 가시는 거고 우리
-
"브래드 피트, 내 아내랑 차에서…" 프로복서 타이슨 충격 폭로
미국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59)이 이혼 소송 중이던 전처와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외도를 의심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타이슨은 최근 코미디언 테오 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디스 패스트 위켄드(This Past Weekend)'에 출연해 '누군가에게 연인을 빼앗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타이슨은 1988년 여배우 로빈 기븐스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타이슨은 전처와 이혼 소송 중에도 밤에는 남몰래 만남을 이어가던 기묘한 관계였다고 털어놨다. 사건은 1989년, 여느 때처럼 타이슨이 기븐스의 집을 찾았다가 발생했다. 타이슨은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잠시 후 내가 사준 BMW 한 대가 길을 따라 올라오고 있었다. 차량 조수석에는 기븐스 외에 다른 남성이 동승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타이슨은 처음에 그 남성을 기븐스가 출연 중이던 시트콤 '헤드 오브 더 클래스(Head
-
아야네, '무염 논란' 후 심경 토로 "불안한 날…태도 돌아봤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무염 논란'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이후 재개한 SNS(소셜미디어)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딸이 10일간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 중이염까지 왔다"며 "저는 임산부 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불안한 날을 지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정돼있었던 첫 가족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재검 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딸도 많이 호전돼 컨디션을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야네는 무염 논란 이후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은 것에 대해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께서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대한 태도도 또 한 번 다시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됐다. 생
-
크리스티나 "고부갈등 있어야 재밌다고 강요"…'조작 방송' 폭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과거 방송 촬영 과정에서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요구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는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줄리안, 로빈, 프셰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줄리안은 "우리가 방송을 되게 오래 하지 않았나. 아무래도 외국인이면 대중들이 생각하고 기대하는 부분들이 많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걸 봤을 때 '난 한국에서 거짓말 많이 했구나'라고 반성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국인이 외국인 방송인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실제와는 다를 때가 있지만 "가면 쓴 것처럼 원래 내가 아닌 모습을 보여준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크리스티나는 "사실 '미녀들의 수다' 나갔을 때부터 '크리스티나 목소리가 가짜냐, 진짜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대본대로 하는지, 대본은 누가 쓰는지도 많이 묻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에 줄리안은 "크리스티나는 대본이 있었고, 우리도 '비정상회담' 때 그랬다"고 말했다. 폴란드 출신 프셰므는
-
BTS 부산 콘서트, 못 가면 여기서…전 세계 극장서 '생중계'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 2일 차 공연이 전 세계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21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오는 6월13일 부산 콘서트 2일 차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LIVE VIEWI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 라이브 뷰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뷰잉은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를 생생하게 즐기는 실시간 중계 서비스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축제 열기를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브 뷰잉은 내달 13일 전 세계 80여개 국가 및 지역, 38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시차를 고려해 북미와 남미, 유럽 지역에서는 공연 종료 후 1~2일 이내에 딜레이 중계로 글로벌 관객을 찾아간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
노유민 아내 "이혼할 정도 아냐"...'이숙캠' 제작진 문자에 버럭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가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여러 차례 섭외 제안을 받은 후 불쾌함을 토로했다. 노유민 아내는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저희 사이 좋다"는 문구와 함께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유민 아내는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보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 분들.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유민은 2011년 6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김지선, '가슴 성형' 고백 후…시모 "한 번만 보자" 끈질긴 요청
개그우먼 김지선이 성형수술한 가슴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보여준 일화를 털어놨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요즘 엄마 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김지선은 가슴 성형수술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김지선은 아이 넷 모유 수유 이후 가슴 탄력이 떨어져 성형수술을 했다며 "옷 입는 것도 달라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수술 후) 시어머니, 시누이가 '어디 한 번만 보자'고 했다"며 "어머니가 '목욕탕도 같이 다녔는데 뭐 어떠냐. 한 번만 보자'고 하시더라"라고 난감한 요청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목욕탕이랑은 다르지 않나. 다 옷을 입고 있는데 나만 벗을 수 없지 않나"라며 난처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지선은 "우리 시어머니는 목표가 달성되기 전까지는 안 가신다. 자꾸 보자고 하셨다"며 눈 딱 감고 성형한 가슴을 보여줬다고 당시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두 분 다 예쁘다면
-
'배동성과 재혼' 전진주 "방광염인 줄 알았는데 '암'…신장 하나 제거"
방송인 배동성의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과거 신장암으로 투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동성과 전진주가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는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전진주는 "결혼 전에 비서 일을 했다"며 "업무 특성상 언제 손님이 오고 언제 상사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화장실을 잘 못 갔다. 직업병처럼 방광염을 앓았고 통증이 있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혈뇨가 있고 피떡도 보인다고 하더라"며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신장암 진단을 받았고 결국 오른쪽 신장 하나를 제거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내 몸에 생긴 것이니 받아들이기로 했다. 건강이라는 것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고지혈증 약도 먹고 있고 대장 용종도 제거했다"며 "어머니 암 가족력이 있어서 건강에 신경쓴다"고 했다. 배동성은 "결혼 전 아내로부터 투병 이야기를 들
-
김태희 독박육아? 입 막고 '눈물 방송'...억울했던 비 "내가 등·하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의 눈물로 불거진 '독박육아'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비가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태희 씨도 최근 '유퀴즈'에 출연했었는데 봤냐. 언급하기 좀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아니다. 언급해야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비는 "침대에서 아내를 안고 TV를 같이 보고 있었다. '너무 잘했다'라고 하면서 봤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뒤 인터뷰에서 (아내가) 엔딩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얘기하면서 입을 막고 눈물이 글썽일 때 컷이 되더라"라며 아내 김태희 출연분 편집을 짚었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다. '너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니?'라고 하더라. 아니다. 숏폼에 (김태희가) 눈물 글썽이는 영상이 뜨니까 '왜 안 도와주냐'고 한다. 등원, 하원 제가 다 하고 있는데"라며 억울해했다.
-
최고기, 또 혼전임신? 재혼 앞두고 논란..."피임법 모르냐" 악플에 해명
유튜버 최고기와 재혼을 앞둔 이주은이 자신의 혼전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고기와 이주은은 지난 20일 유튜브에 "뭔 또 임신이냐"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주은은 영상에서 '주은님 진짜 임신했냐'는 댓글에 "저 임신 안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최고기는 "혼전임신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어떻게 그런 기사가 나갔냐. 임신했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의아해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고기, 이주은과 상견례 자리에서 혼전임신 고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다만 이는 이주은이 임신했다는 게 아닌, 최고기 본인이 과거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사실이 있다고 예비 처가에 고백했다는 내용이었다. 최고기는 "헤드라인을 약간 좀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 건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말도 안 되는 그런 걸 해놓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다"고 토로했다. 이주은도 "스타나 유튜브에 나오는 연예인 관련된 뉴스나 인플루언서 관련된 뉴스같은거 나오지 않나. 안 믿게 된다"고 했다. 이주은은 혼전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