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쓰레기와 결혼" 폭로, 이창훈 '17세 연하' 아내... "행복해" 근황 공개
배우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씨가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아닌 진짜 쓰레기와 살고 있다"고 고백한 지 9개월 만이다.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경기 과천시에서 이창훈, 김미정 부부를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부부는 당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 사진에 직접 댓글을 달고 "현재 과천에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저희 남편이 가끔 밥차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밥차가) 과천에 온다기에 기부와 봉사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SNS에 이상한 배우 이야기가 올라왔는데, 저희 얘기가 아니"라며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해명했다. 김씨는 2008년 9월 16살 연상인 이창훈과 결혼했다. 그는 여러 차례 방송에서 이창훈과 갈등을 공개했는데, 2016년 '아빠본색'에서는 신혼 우울증을, KBS1 '박원숙의 같이
-
'56세' 이세창, 13살 연하 아내에 "누구세요?"...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배우 이세창이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아내를 못 알아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이에 따르면 이국적인 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세창은 최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조차 못 알아보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고 일어났을 때 아내가 방에 들어와 '일어났어?'라고 물어보는데 '누구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 머릿속이 완전히 백지가 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2003년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녀를 뒀으며,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
영숙, 경수 데이트서 "진짜 1등은 나…내가 너라면 순자 안 만나" 견제
영숙이 경수와의 슈퍼데이트에서 순자를 향한 견제를 드러냈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영숙이 옥순, 정희에게 옷과 액세서리까지 빌리며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경수에게 순자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에게서 경수를 뺏기로 마음먹은 영숙은 옥순과 정희에게 옷, 부츠, 귀걸이까지 빌리며 데이트 준비에 공을 들였다. 이후 이동하는 차 안에서 경수가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느낀 고충을 토로하자 영숙은 순자를 밀어내며 경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영숙은 "달리기할 때 넘어지면서 부끄러움도 있었는데 공용 거실에 들어왔을 때 모두가 '진짜 1등은 너다'라고 박수를 쳐줬다"고 말했다. 이에 경수는 "진짜 1등은 순자님인데?"라며 사실을 짚었다. 영숙은 "이 사람이 내면을 볼 줄 모르네"라고 받아치면서도 "하지만 진짜를 아는 사람의 1등은 나일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이어 영숙은 "슈퍼데이트권을 만약 어제 같은 상황에서 순자에
-
옥순, 영숙에게 '소곤소곤' 연애 조언 "경수, 아무도 안 좋아해" 팩폭
옥순이 슈퍼데이트를 앞둔 영숙에게 경수에 대한 냉정한 조언을 건넸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넷째 날 밤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음 날 슈퍼데이트를 앞두고 모두가 잠자리를 준비하던 시간 옥순은 영숙에게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연애 조언을 건넸다. 앞서 옥순은 순자에게 들릴 만큼 큰 목소리로 영숙을 응원해 여자 숙소에 미묘한 긴장감을 만든 바 있다. 이날 옥순은 영숙에게 "경수 잘못이 크다. 내가 볼 때 경수는 아무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영숙에게도 확실한 마음이 없다는 뜻이었다. 이어 옥순은 "경수의 마음을 진짜 움직인 사람을 난 본 적이 없다. 그냥 여자들이 경수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옥순은 "경수가 잘생겼다. 얼굴만 봐도 재밌다"고 인정했다. 이에 영숙 역시 "맞다. 경수가 잘생겼다. 행복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은 "그 오빠는 얼굴 많이 볼 거다. 그런 거에 놀아나면 안 된다. 버려"라
-
정희, 영식에 "생각보다 좀팽이였네"…슈데권 앞두고 신경전 '살벌'
정희와 영식이 슈퍼데이트권 사용을 앞두고 또 한 번 냉랭한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정희가 영식에게 정숙을 향한 마음을 집요하게 확인하며 결국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슈퍼데이트권을 따고서도 늦은 밤까지 영식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후 정희는 "고민을 했었는데 영식에게 쓰기로 했다"면서도 "대화를 해보지 않은 상철과 한 번쯤 데이트를 해보는 게 맞는 건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영식은 "진짜 상철님한테 쓰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정희는 "나한테 묻지 말고 본인이 정리한 생각을 먼저 얘기해달라"며 영식의 확신을 요구했다. 이어 정희는 "정숙님이 좋은 사람인 건 나도 알겠다. 이성적인 감정이 단 1%라도 있냐"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1%요? 당연히 있겠지", "저런 걸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둘이 안 맞는다"며 답답해했다. 영식은 "1% 이상은 있다고 생각한
-
31기 옥순♥영호, 포옹 스킨십 포착…데프콘 "남PD님 주례 준비…"
옥순과 영호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영호가 옥순을 살뜰히 챙긴 끝에 숙소 앞에서 진한 포옹까지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경수의 슈퍼데이트권을 다시 받아온 영숙에게 "내일 데이트 때 내 부츠 신어. 다 털어가라"며 "내일 한 번 엎어보자"고 응원을 보냈다. 정희 역시 "내일 전투다. 전투"라며 영숙을 거들었다. 넷째 날 밤이 마무리되고 모두가 공용 거실에서 정리하던 중,영호는 옥순을 마치 여자친구처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호는 옥순에게 "옷 입어"라고 다정하게 챙겼고 이후 자기 전 여자 숙소 앞까지 직접 바래다줬다. 특히 두 사람은 숙소 앞에서 굿나잇 포옹을 진하게 나누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그냥 한번 안아보고 싶었다"며 "안겨보니 좋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옥순은 "소개팅에서도 세 번 만나면 사귀는데 저와 영호는 벌써 4일째 같이 있다"며 "더 이상
-
영숙, 판 뒤집었다…경수 '슈데권' 다시 받아내고 "나 좀 멋있어"
영숙이 경수의 슈퍼데이트권 철회에 강한 서운함을 드러낸 끝에 결국 다시 선택을 받아냈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경수가 순자의 병원행 이후 영숙에게 쓰려던 슈퍼데이트권을 철회하려다 영숙의 항의 끝에 다시 선택을 번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경수와 슈퍼데이트권을 두고 대화를 나눈 뒤 곧장 숙소로 돌아와 "너무 재밌다. 말도 마. 내가 할 말이 많아. 다이내믹해"라며 상황 공유에 나섰다. 이를 본 이이경은 "또 얘기한다.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어"라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식, 정희, 정숙은 영숙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방으로 따로 모였다. 정희는 "일단 순자의 그 상황은 봤다"며 순자가 경수와 대화를 하다가 눈물을 흘린 상황을 언급했다. 이때 영식은 "우리가 예상한 바로는 경수가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쓴다고 해서 순자가 오열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순자가 병원에 간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영숙은 "맞다"고 받아치며 "나 왜 뛰었
-
'31기' 경수, 슈데권 번복에…영숙 결국 "나한테 써야지" 폭발
31기 경수가 영숙에게 쓰려던 슈퍼데이트권을 번복하자 영숙이 배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4회에서는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병원에 실려간 뒤 경수가 영숙과의 데이트 약속을 철회하려 하며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순자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자 영숙에게 쓰려던 슈퍼데이트권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경수는 영숙에게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다. 나도 슈퍼데이트권을 따서 너에게 쓸 생각을 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영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 나한테 안 쓰냐고 따질 건 아니지만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그래도 괜찮은 존재고 순자님은 그렇게 해선 안 되는 존재라고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경수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영숙은 "그런 건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까?"라며 경수를 쏘아댔다. 이를 지
-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둘에서 셋, 작은 기적 찾아와"
가수 세븐(41·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42·변다혜)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어요(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MOM'(엄마), 'DAD'(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각각 쓴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엔 동료 연예인과 팬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오연수는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도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축하를 건넸다. 팬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다", "앞으로 세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두 사람 닮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된다", "대박 경사" 등 응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세븐과
-
정선희 사별 후 위기에…하루 만에 '3.5억' 마련한 이경실 '감탄'
개그우먼 이경실이 사별 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선희를 도운 일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코미디언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후배들이 주목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악역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배의 재미 없는 말을 부드럽게 받아치면 편집이다. 시비를 걸면 분량이 확보되지 않나. 그런 역할을 했다. 처음 나오는 사람은 늘 내 옆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MC 인교진은 "이경실 선배님 하면 엄청난 의리파다. 우리 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이 "정선희 씨의 은인이 이경실 선배님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이경실은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이경실은 "예전에 선희가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 경제적인 문제가 굉장히 컸다. 그건 선희가 해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야기를
-
"데이원 사랑해"…올데프 애니, 美 컬럼비아대 졸업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식 생방송 영상에서 애니가 포착됐다. 영상 속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지으며 인사했다. 영상에서 애니는 이름이 호명되자 단상에 올랐다. 학교 측 관계자와 악수한 후 애니는 카메라를 향해 "데이원(팬덤명)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장녀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페이머스'(FAMOUS)로 데뷔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 전공으로 데뷔 후 활동을 위해 휴학했으나, 지난 1월 복학하며 학업에 집중했다.
-
이경실·박미선 경고에도...김신영, 방송 촬영하다 '쿨쿨' 아찔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예능 촬영 중 잠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4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신영은 "아직도 아찔한 일화가 있다"며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김신영은 "'청춘불패'라고 아이돌과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다. 그 일정이 끝나고 잠을 못 자고 새벽에 '심심타파' 라디오까지 했다. 그다음에 숍에 가서 메이크업하고 '세바퀴'를 찍었다"고 당시 바쁜 일정을 떠올렸다. 그는 "'세바퀴'가 한 회차당 6시간씩 총 12시간 녹화했다"며 "2박 3일을 꼬박 새워서 너무 피곤한데, 맞은 편에 이경실 선배, 뒤엔 조혜련 선배, 맨 앞엔 선우용여 선생님, 김구라 선배, 박미선 선배, 이휘재 선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녹화가 오래 이어지다 보니 피곤했다면서도 "너무 졸렸다. 미치겠더라.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