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1인 기획사에서 또...이민기, 거액 세금 추징 "고의적 탈세 아냐"
배우 이민기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 후 부과된 거액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 소속사는 비용 처리 기준과 관련해 세무 당국과 해석의 차이가 있었다며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민기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최근 이민기를 상
-
강수지, 20년 묵은 휴면 통장 잔액 '깜짝'…"200만원 이어 또"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강수지가 최근 정리한 것들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그동안 벼려온 오래된 약, 방전 배터리, 통장 등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집에 안 쓰는 통장 한두 개쯤 있지 않나. 거기에 '100원은 있으려나, 1000원 정도 남았겠지' 했다. 20년 전 만든 현금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은행에 가지고 갔더니 23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코트 주머니에 손 넣었다가 만원만 나와도 기분 좋지 않나. 23만원이 있다고 하니 그때부터 '다음 은행 통장엔 얼마나 들어있을까?' 싶어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강수지는 또 다른 휴면 통장 잔액도 확인했다며 "2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외화 통장도 있다더라. 만들어만 놨나 보다. 30달러가 있어서 5만원 정도 생겼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봄이 왔으니 집에
-
더빙 유튜버 유준호, '112만' 채널 삭제된다…"저작권 침해"
더빙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버 유준호 채널이 폐쇄된다. 유준호는 19일 유튜브를 통해 "이 채널은 2026년 5월 20일 삭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유준호는 최근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활용한 2차 저작물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귀멸의 칼날' 저작권자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재팬 측이 저작권 침해로 신고했다. 유튜브 측은 소니 측 주장을 받아들여 채널을 삭제하기로 했다. 유준호는 "현재 업로드 기능도 정지된 상태라, 커뮤니티 글로나마 이 상황을 전하게 됐다. 소니 측에 선처를 요청하는 메일도 보내보고 다른 방법으로도 연락을 취해보았으나 1주일 안에 해결될 방안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작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2차 창작자인 저는 그 결정을 수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억울하다기보다는, 이만큼 오래 올 수 있었던 게 오히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준호는 "더빙으로 구독자 100만을 넘겨보자는 게 오랜 목표였
-
'43억 횡령' 황정음 1년 만에 복귀..."결혼·돈벌이 실패 후 깨달음 얻어"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배우 황정음이 1년 만에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개설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영상에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황정음은 "모든 게 어색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7월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삿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조사 결과 횡령한 금액 중 42억여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카드값 444만원과 주식 담보 대출 100만원 등을 납부하는 데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당시에 찍었던 광고는 어
-
'하이닉스 9000%' 전원주 "집값은 20배…지점장이 90도 절"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2만원대에 구입한 것으로 화제가 된 배우 전원주가 무속인에게 재물운을 물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제작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디즈니+'운명전쟁49'에서 활약을 펼쳤던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 출신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러 갔다. 이동 중 제작진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난리 난 거 아시냐. 엄청나게 올랐다. SK하이닉스가 1주당 140만원(촬영 당시 기준)이 넘었다"고 말했다. 자막에는 전원주에 대해 "1주 2만 원일 때 산 장본인"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 전원주는 "길을 가면서도 나한테 '좋으시죠'라고 물어보더라"라며 오히려 자신은 사둔 주식을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이 사기만 하면 오른다는 전원주는 구기동 집값도 20배가 뛰고 주식도 올랐다며 "행복하시겠어요"라는 말에 긍정했다. 제작진이 "증권사에서 선생님 집 앞으로 모시러
-
"커피는 스벅이지" 尹 지지 최준용, 해시태그 '멸공커피' 인증샷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배우 최준용이 최근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이 된 스타벅스 커피 인증샷을 남겼다. 최준용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해시태그에 '멸공커피'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스타벅스는 5·18 당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홍보용 문구로 '탱크데이'라는 문구를 썼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넣었다. '탱크'는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장갑차 등 군 장비를 투입해 시민들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 신군부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비난이 쇄도했다. 또 '책상에 탁' 문구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가 발표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경찰 발표를 떠오르게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커졌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아내의 유혹', '야인시
-
"내 목소리로 살겠다"...'심근경색' 터틀맨, 치료 포기한 사연
그룹 거북이 고(故) 터틀맨이 과거 활동을 위해 검진을 포기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8'은 2008년 세상을 떠난 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멤버 금비, 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북이의 '빙고' '왜이래'에 이어 '비행기'가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지이는 '비행기'에 대해 "저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히트곡은 많았지만, 저희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1위를 했던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나오기 전에 터틀맨 오빠가 병상에 누웠다가 일어난 큰 사건도 있었다"며 터틀맨이 2005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사건을 언급했다. 금비는 "(터틀맨이) 수술 후 병원에 누워있다가 '비행기' 멜로디가 떠올라 바로 휴대전화에 녹음해뒀다고 하더라. 완쾌하고 나서 괌에 가서 행사를 하다가 '비행기 제목 어때?'라며 지어진 노래"라고 설명했다. 지이는 터틀맨이 급성 심근경색을 이겨내고 만든 노래
-
'사모님' 잘 나갔던 개그우먼인데..."생활고에 극단적 생각" 충격 이유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천식이 "대학로 생활이 힘들었나, 잘 나간 뒤가 힘들었나"라고 묻자 김미려는 고민 없이 "잘 나간 뒤가 힘들었다"고 답했다. 김미려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며 "(주변에서) 횡령을 많이 한 것 같다. 협찬 광고가 많이 붙어서 저는 출연료가 없다더라. 바보같이 그걸 다 믿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차피 잔고가 0원인 걸 아는데 계속 통장을 넣었다가 뺐다가 했다"면서 "진짜 불쌍했다. 당시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그랬던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방송에서 얘기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라며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김미려는 "(이)경분이가 다음날 '웃찾사' 녹화였는데 귀마개를 끼고 잤다. 겨우 경분이 깨워서 사태를 수습했다.
-
방탄소년단,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빌보드 '글로벌' 올해 최다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번째 1위를 차지하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기록을 경신했다. 19일(현지시각)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해당 차트에서 6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제치고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트랙 모두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이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를 차지했다.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는 '스윔'이 34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진입했다. 또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팝
-
이호선 몰던 차량 정면충돌 '완파'...퇴원 후 길거리서 '충격 경험' 고백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차량이 완파되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트라우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트라우마는 전문 용어가 일상 용어가 됐다"며 "흉기에 찔린 관통상에서 기인한 말이다. 정신적 외상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라우마 생성 원인에 대해 "뇌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 자극이 있거나, 처리할 수 있는 감정 수준을 넘어서는 상황을 겪게 될 때 트라우마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호선은 트라우마 종류를 △스몰 트라우마 △미세 트라우마 △빅 트라우마 △급성 트라우마 △만성 트라우마로 나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상사에게 상처 되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뒤 위축되는 경우 등 특정 상황에서 자존감이 자주 상실될 경우는 '스몰 트라우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스쳐 지나가는 불편함을 '미세 트라우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해
-
고소영, 장동건과 한차례 이별 고백…"남편 집 제사 1년에 5~6번"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한 차례 이별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과 함께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백화점 식품관에서 자신만의 과일 고르는 팁과 장동건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소개하던 고소영은 진열된 전을 보자 제사 얘기를 꺼냈다. 고소영은 "장씨 집안은 제사를 지낸다. 1년에 5~6번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는 전을 직접 부쳐야 한다. 내가 전 담당"이라며 "아버님이 전을 직접 만들어 오라고 하셨는데 여기서(백화점 식품관에서) 사서 간 적이 있다"며 웃었다. 제작진이 "시어머니가 아시냐"고 묻자 고소영은 "당연히 아시지"라며 "아버님은 그냥 집에서 직접 만든 전이 좋으신 거다. 근데 그다음부터 나한테 전 만들어오라고 안 시키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꿀팁이다. 전 시킬 때는 사 가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식당에서 식사에 나선 고소영에게 제작진은 "예전에 한 번 (장동건과) 사귀
-
이민정, 아픈 가족사…"사촌오빠, 아기 두고 세상 떠나"
배우 이민정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6년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드라마는 세상을 떠난 후 현세로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남녀의 모습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민정은 "대본 자체가 재밌기도 했지만 사실 개인적인 사연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사촌오빠가 작품을 만나기 2년 전에 어린 아기를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아기를 두고 하늘나라로 갔는데 너무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뒤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환생하고 가족의 주위를 맴돌며 보살피는 설정"이라며 "내 상황과 너무 닮아 있어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그는 "사실 속상한 것은 '아이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