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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배우 김호창이 故 이용주 영정 앞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31일 김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용주 장례식장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창은 '푸른거탑'을 함께한 이들과 고인을 추모하는 짧은 영상을 찍었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손을 흔들고 손 하트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도 묻어나오는 슬픔을 숨기지 못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호창은 "영주형. 얼마 전에 이제 나 배우 안 하겠다고 형들한테 얘기할 때 형이 그랬지. '호창아 너 잘될 거야. 제발 거탑식구들 중에 막내 너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내 촉이 좋다'고.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라고 적었다. 이어 "형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담달 내 공연 때 소주 한잔하자고 했으면서. 곧 형들하고 형 보러 또 갈게. 푸른거탑 영원히"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호창과 이용주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앞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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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신 왁싱 고백 "난 가슴털만 남긴다…내 트레이드 마크"
전현무가 가슴털을 제외한 전신 왁싱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펜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범준은 체육관에서 펜싱 훈련을 하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웠다. 이때 서범준이 시합을 위해 상의를 갈아입던 중 겨드랑이에 털이 없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본 김신영은 "겨드랑이에 털이 없냐"고 물었다. 기안84 역시 "털을 다 민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서범준은 "제가 '인기가요' MC를 할 때 스타일리스트가 마지막 인사할 때 겨드랑이가 보인다고 털을 밀어야 한다고 했다"며 "왁싱을 해보려고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샵을 찾아갔는데 마침 전현무 선배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무슨 맛집처럼 털만 있으면 전현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가 전현무에게 "그럼 가슴털 빼고 다 왁싱하는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나는 가슴털만 남긴다. 내 트레이드마크다. 섹시함을 위해"라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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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펜싱 도전했다가 포기…기안84 "결혼 빼고 다 해봤네"
전현무가 과거 펜싱을 배웠다가 포기한 경험을 고백하자 기안84가 "결혼 빼고 다 해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펜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범준은 "고등학생 때 펜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번에 다시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고 이제 3개월 차"라고 밝혔다. 영상 속 서범준은 체육관에서 하체 보강 운동을 하며 펜싱 훈련에 집중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거 진짜 힘들다. 내가 펜싱을 도전했다가 바로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이 "펜싱도 해봤냐"며 놀라자 기안84는 "전현무는 결혼 빼고 다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오상욱 회원님 때문에 펜싱 붐이 일었다"며 "펜싱할 때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 초보자에게는 칼을 안 주고 계속 앞뒤 스텝만 시킨다.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펀 펜싱 없냐. 한 번 찌르는 데 10시간 걸리는 펀싱 가자"고 받아쳐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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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라, 펀런 중 산 복권 당첨…전현무 "1/N 달라" 얼마길래?
배나라가 '펀런' 중 구매한 복권이 1만원에 당첨됐다. 전현무는 당첨 전 약속한 1/N을 곧장 언급하며 "2500원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동해 목호항에서 '펀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GPS 지도에 고래 모양이 그려지는 러닝 루트를 짜고 멤버들과 달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직접 가본 길이 아니었던 탓에 복잡한 구간에서 길을 잃었다. 전현무는 "실제로 안 가보고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거라 헷갈렸다"며 "어느 순간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길을 헤매던 중 박지현은 "마트에 가서 한숨 돌리자"고 제안했고 마트에 들른 전현무는 멤버들에게 복권을 사주며 "당첨되면 1/N이다. 갑자기 연락 안 되고 잠수 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때 도운은 "제가 사겠다"며 나서서 직접 결제했고 전현무는 연이어 '1/N 배분'을 강조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배나라는 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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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펀런 '1㎞ 26분'에 완주 "지렁이보다 느린 것 같아" 폭소
전현무가 GPS로 고래 모양을 그리는 '펀런'에 도전해 12.62km를 5시간 35분 만에 완주했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동해 목호항에서 '펀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GPS 지도에 고래 모양이 그려지는 러닝 루트를 직접 짜고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먹고 놀며 코스를 완주했다. 네 사람은 처음 러닝을 시작한 출발점에 다시 도착했고 영상을 보던 코드 쿤스트는 "아침 8시에 시작했는데 해가 져버렸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나라는 이날 기록에 대해 "총 달린 시간이 5시간 35분이고 이동 거리는 12.62㎞"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시간은 풀코스보다 더 걸렸다"고 반응했다. 이후 전현무는 GPS로 그린 러닝 코스를 공개했다. 지도에는 선명한 고래 모양이 나타났고 박지현은 "꽤 뿌듯했다. 모양도 예쁘고 재미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평균 페이스는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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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갑자기 욕설에 묵음 처리 "나 자신에게 한 것" 해명
전현무가 동해 묵호항에서 고공 액티비티에 도전했다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동해 묵호항에서 '펀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GPS 지도에 고래 모양이 그려지는 러닝 루트를 직접 짜고 '펀런 1기'를 창단했다. 전현무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를 초대해 동해 목호항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전망대에 올라 바다 경치를 감상한 뒤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박지현은 공중 자전거를 타며 "미치겠다. 이거 안전한 거 맞겠죠?"라고 불안해했다. 이어 돌아가는 길에도 배나라와 함께 출발하기로 했지만 출발 직후 직원에게 "사장님 진짜 죄송한데 안전 체크 한 번만"이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빠른 속도의 고공 미끄럼틀에도 도전했다. 전현무는 출발하자마자 "어우 무서운데? 잠깐!"이라고 외치며 급경사 미끄럼틀을 내려갔다. 이때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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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가슴에 '시스루' 포인트…560만원대 드레스 '완벽 소화'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슬림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이혜영(파과), 한예리(봄밤)와 경쟁한다. 이날 손예진은 가슴 부분의 시스루 포인트와 진주 장식 끈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손예진은 은은한 새틴 소재, 허리 라인의 우아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슬림 드레스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말끔하게 말아올린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강조했으며,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줄리엣 김이 이끄는 웨딩 드레스 브랜드 '뉴화이트'(NEWHITE) 2026 S/S 컬렉션 '에코'(Echo)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하트톱 뷔스티에에 슬림한 스커트가 어우러진 새틴 소재 드레스로,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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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우울증 구독자 '쓰레기 집' 12시간 청소…누리꾼 감동
그룹 코요태 빽가가 우울증·공황장애에 시달리는 구독자의 지저분한 집을 12시간 동안 홀로 청소해줘 감동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는 빽가가 구독자의 집을 찾아 대신 청소해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신입사원 때 만난 상사와의 관계가 버거워 퇴사하게 됐다며 "'네게 엄하게 하는 건 맞지만, 이 모든 게 너를 위해 하는 거니까 네가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것에 적응하는 게 사회생활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퇴사하고 나서 며칠간 잠만 잤다"며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않나?' 싶었다. 우연히 '빽가언니' 글을 보게 됐고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했다"고 말했다. 빽가는 해당 구독자 집을 청소해주기 위해 나섰다. 자신의 청소도구를 큼직한 여행 가방에 챙겨 방문한 구독자 집은 두 달간 청소를 안 한 채 방치된 상태였다. 구독자는 물건으로 가득 찬 침대 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집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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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술집서 내가 줬다더라"…20대女에 법카 5000만원 도용 당해
래퍼 스윙스가 과거 법인카드를 분실했다가 5000만원에 달하는 무단 사용 피해를 입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래퍼 스윙스가 개그우먼 이은지, 그룹 오마이걸 미미, 방송인 김대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스윙스는 "진짜 재밌는 일이 있었다. 어느 날 회사에서 돈을 관리하는 직원이 와서 '대표님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 어떤 사람이 법인카드를 6개월 동안 약 5000만원 정도 썼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분실된 법인카드 사용처는 늘 헤어·메이크업 숍 등이었고, 직원은 "소속 가수들이 결제한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직원은 서울 강남구의 한 미용실을 통해 결제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걸었다. 스윙스는 "전화했더니 20대 중후반 여자가 받더라. '당신 6개월 동안 5000만원 쓴 거 사실이냐?'고 물으니 어버버하더라. '스윙스 오빠가 쓰라고 했는데?'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제 매니저가 '쓰라고 했다고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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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51세에 아빠 됐다…결혼 6년 만에 첫 아이
일본 국민 그룹 SMAP(스맙) 출신 쿠사나기 요시(51·草?剛·초난강)가 아빠가 됐다. 8일 야후 뉴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쿠사나기는 전날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첫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니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이의 성별과 생일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터뷰나 촬영 등은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쿠사나기는 1974년 7월 생으로 일본 대표 그룹 SMAP 출신 배우다. 2000년대 한국에서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인기를 끌었다. 2002년에는 한국어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매했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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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머니투데이방송 MTN
<승진> ▲박호진 상무이사 ▲유일한 보도본부장 <입사> ▲이준혁 보도본부 정치경제부장 / 부국장 ▲홍수용 보도본부 산업부장 / 부국장 <전보> ▲차완용 보도본부 정치경제부 세종팀장 / 부장 ▲이충우 보도본부 산업부 / 차장 ▲김용주 보도본부 생활산업부 / 차장 <직제개편> ▲경제산업부는 산업부로 부서명 변경 (이상 2026년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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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공사' 억지 사과였나...기은세, 돌연 "저도 공사장 옆 사는데요"
배우 기은세(43)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기은세는 자신도 공사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취지 글을 올려 논란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8일 "기은세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 건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주차 불편·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현장과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현재는 추가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은세는 소속사 입장 발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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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포기…"4살부터 공부에 뜻 없어"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을 대학에 보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 채널이 5년 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우리가 원년 멤버"라며 "앞으로 어떻게 갖고 가야할까. AI한테 물어보면 다 답을 해주니 달달 외울 필요가 없는 시대인데, 뭘 공부해야 할 지 중간점검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혹시 딸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본인도 대학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라엘이가 5학년일 때만 해도 대학은 보내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남들 가니까 따라가겠다는 건 진짜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가 공부에 뜻이 없다는 것을 한 4살 때부터 느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