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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39)이 광복절 직후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33)의 홍보에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남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는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거 같아요!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후쿠시 소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후쿠시 소타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링크를 공유하며 가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쿠시 소타는 과거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인 만큼 강남의 홍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앞서 후쿠시 소타는 2015년 후지TV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를 통해 자신의 할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특공대 훈련을 받은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가미카제'(神風·신풍)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 등 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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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폐 질환 완치 판정 "제주 요양 5년 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폐에 문제가 생겨 제주도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폐 질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희소식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홍혜걸을 소개하며 "여에스더 옆에 딱 붙어서 별거 아닌 삶을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혜걸은 코로나19 시기 제주도로 내려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홍혜걸은 "코로나19 때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갔다"며 "마침 폐에 혹 같은 게 생겼다. 요양 겸 5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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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키 시바세키, 배철수에 DM 보냈는데 무응답에 서운 "대단한 깡"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과거 배철수에게 자신의 노래를 라디오에서 틀어달라고 DM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허키 시바세키를 소개하며 "2년 연속 힙합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근데 정작 상 때문에 삐져 있다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허키 시바세키는 "물론 감사한 일이고 기분 좋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삐졌다는 말은 웃기긴 하지만 '이제야 주나' 싶었다"며 "오랫동안 상을 못 받다가 이제야 인정받은 게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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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숙소 찾아온 남자 연예인?…지드래곤 "내가 입 열면…"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산다라박의 숙소에 찾아왔던 한 남자 연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빅뱅 멤버들은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산다라박이 데뷔 초에 겪은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에게 대시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산다라박은 데뷔 초 2NE1 숙소에 한 남성 연예인이 찾아왔고, 이를 본 지드래곤이 소속사 사장에게 일러바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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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래마을 이사설 고백…마포 몰래 떠나려다 딱 걸렸다
하하가 서래마을 쪽으로 이사를 알아봤다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 "어딜 가냐"는 핀잔을 들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하하에게 "최근 하하 씨가 두 개의 심장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곡 '부산바캉스'를 계기로 부산 해운대의 앰배서더가 된 사연을 밝혔다. 하하는 "마포구 보안관에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되면서 부산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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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러 집에 갔다가 '불륜' 촉..."증거 잡아야" 부모들 나서는 이유
형사 출신 탐정 박민호가 최근 부쩍 이혼·불륜 관련 탐정 의뢰 트렌드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박민호는 "의뢰 트렌드가 약간 변한 게 있다"며 "남편이 사업하는 경우 이혼까지 약간 시간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사업자였는데 법인으로 만든다. 법인 사업자로 바꾸고, 거기서 다시 그 법인에서 또 법인으로. 재산을 옮겨 돈을 빼돌려서 최종적으로는 현금으로 바꿔 부모에게 보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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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사망' 쿨 김성수 "양친 안 계셔 홀로 육아, 딸 2차성징 힘들어"
그룹 쿨 김성수(58)가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전 아내가 사망한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느낀 어려움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그림을 벽에 걸자 김성수는 딸 혜빈 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수는 현재 혜빈 양이 대학교 2학년이라며 "우리 딸도 미술 공부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딸에게 "마파두부 배워갈 건데 좋아하냐?"고 물으며 다정하게 통화하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혜빈 양은 "멋있는 아빠다. 평상시에 요리도 많이 해준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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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이 첩질 못 본다" 불륜남에 딴 여자가...청부업자 의뢰한 상간녀
불륜남에게 또 다른 상간녀가 생기자 복수하기 위해 탐정을 찾아온 한 상간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탐정 임병수는 자신이 상간녀라고 밝힌 한 의뢰인의 사연을 전했다. 임병수는 "이분은 아예 작정하고 연락했더라. 전화하자마자 '탐정님, 제가 상간녀입니다'라고 하더라. 만나서 상담하고 싶다고 했다. 사무실에 와서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상간녀인데 저 말고 다른 상간녀가 있다'고 하더라. 이야기를 들어보니 3년간 불륜을 저질렀는데 이 남자가 다른 여자가 또 생겼다고 하더라. 첩이 첩질을 못 본다. 새 상간녀가 생긴 걸 의뢰인이 알고 이 남자에게 응징하고 싶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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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아버지, 16세에 독립운동…日 군수물자 폭파, 고문 버텨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고(故) 홍창식 선생을 떠올리며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금 당장 홍지민'에는 '독립운동가였던 우리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지민은 최근 광복절 특집으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언급하며 "이맘때쯤 되면 친정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아이를 키워보니 어떻게 16세 때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며 어린 나이에 항일운동에 뛰어든 아버지를 떠올렸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따르면 홍창식 선생은 1942년 독립운동단체 백두산회에 가입해 함경북도 성진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벌였다. 이듬해 일제 경찰에 체포돼 1944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단기 1년, 장기 3년을 선고받았다. 김천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으며,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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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정준원은 입 꾹..."원래 신중한 사람" 공효진이 감쌌다
배우 공효진(46)이 최근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정준원(38)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원은 말을 쉽게 잘 안 내뱉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배우라는 것을 안다"며 "연기를 너무 잘했다. 그 친구가 너무 잘해서 주인공을 맡아본 적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말을 뱉어내는 타입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이라며 "고심하고 말한다. 진짜 신중한 사람이고 연기마저 신중하게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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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너무 뺐네?" 웬디 '뼈말라' 품평 도 넘었다…소속사 "법적 대응"
최근 마른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외모 품평과 성희롱성 게시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웬디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ASND)는 "지난 공지를 통해 엄중 대응할 것을 밝혔으나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해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며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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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투약에도 햄버거 4개...스윙스 결국 포기 "도움 안 돼"
래퍼 스윙스(39, 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브로콜리 위에 소고기가 올려진 도시락이 담겼다.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최고 용량인 10.0mg을 투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식욕이 줄어들지 않았다며 햄버거 4개를 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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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 발달장애' 아들 30번째 생일 축하…"사랑한다"
배우 권오중(54)이 아들인 미술 작가 권혁준(29)의 생일을 축하했다. 권오중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혁준의 30번째(만 29세) 생일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아들. 아직 파티가 끝나지 않았다"라고 적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권혁준이 여러 장소에서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미소 짓고 촛불을 껐다.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권혁준을 두고 있다. 권혁준은 희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척 가장하고 화장실에 데려가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다니라고 한 거다. 주범은 정학을 가고 다른 가해자 4명은 반만 교체됐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