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진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출연설이 제기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출연설에 대해 "후속편 제작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 촬영 시작 시점이나 캐스팅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OSEN은 이날 '중증외상센터'가 시즌 2에 이어 시즌 3까지 제작을 준비 중이며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은 하영도 하차 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영은 지난해 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며 증조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언니까지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소개한 후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났다.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최신 기사
-
"故 서희원, 한국에 '4.5억' 몰래 이전...구준엽·자녀와 이주 계획"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이 생전 한국에서의 새 출발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구준엽과 쉬시위안이 두 자녀와 함께 새 출발을 위해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쉬시위안이 한국 이주 계획을 추진하면서 자녀들의 학교를 알아보는가 하면 약 1000만대만달러(약 4억5200만원) 상당의 자산을 비밀리에 한국으로 이전했다고 전했다. 생전 쉬시위안은 친모 황춘메이(황춘매)와 한국 정착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쉬시위안이 오랜 기간 자신의 자산을 관리해온 친모에게 자산 반환을 요청했고 친모가 이를 줄곧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쉬시위안은 친모를 달래고자 함께 거주하던 국가예술원 내 고급 아파트 소유권의 명의를 친모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쉬시위안은 지난해 2월 48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
'윤수영♥' 김지영, 출산 6일 만에 부기 뺀 근황…"7kg 빠져"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6일 만에 7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작은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싸개를 하고 있는 신생아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영은 "출산 6일 차에 7kg이 빠졌다"며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쁘다" "예쁜 엄마 예쁜 아기" "산후마사지 받을 때마다 부기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서 잘 먹어야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2024년 채널A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지난 20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전해 화제가 됐다.
-
호불호 논쟁 일으킨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개봉 11일 차인 이날 오후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네 번째 '300만 관객' 기록이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일 차에 100만명, 5일 차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외계 생명체를 연기했다. 개봉 이후 '호프'는 온라인상에서 호불호가 갈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언쟁이 생기기도 했다. 해당 영화에 별점 4개를 준 이동진 평
-
'피겨여왕' 김연아 파격 단발 변신…고우림 또 반하겠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머리를 한 채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우아한 무드가 돋보인다. 그간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김연아는 이번 스타일링 변신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2023년 11월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으며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
황정민 아들 해병대 입대…"울면서 전화해 1시간 통화"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영석 PD가 먼저 황정민에게 "아들 (군대) 잘 갔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군대 간 지 일주일 지났고 내일이면 2주 차다. 일주일 지나니 전화기를 줘서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아들과 통화를 했다는 황정민은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자, 황정민은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면서 "힘든가 보다. 무조건 잘 견디라고 했다. '네 인생에서 이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되면 이것만 견디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
배우 이선정 "모아둔 돈 바닥 나"…초고속 이혼→엄마 식당서 국수 삶아
배우 이선정이 2년 공백기 동안의 경제적 어려움, 공황장애 등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요' 엄마 식당에서 털어놓은 재기 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모친 식당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선정은 "엄마가 하는 식당이다. 일 안 하면 백수지 않냐. 집에 있을 바에는 엄마 일 도와드리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주문이 들어오자 화구 앞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무거운 솥도 척척 옮겼다. 이선정은 "처음에는 국수 삶는 것도 못 했다. 그냥 서빙만 도와주려고 왔다가 결국 국수도 삶고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 먹고 살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근황에 관해서는 "그냥 푹 쉬었다.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 일이 없을 때는 엄마 가게에 나와 도와드렸다. 거의 일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선정은 본업을 쉰 지도 2년이 됐다며 "
-
원진서, 김성수 악수 거절…"♥윤정수에 혼나"
방송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한복 명인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함께 런웨이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성수는 박소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윤정수와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김성수는 "형도 사실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인데 되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해서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과거 가상 부부로 인기를 끌었던 김숙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나는 김숙이라는 바탕이 있었다"며 "그래서 그다음 선택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수는 "사실 형보다 형수님이 형을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그게 싫다고 하더라. 내가 더 사랑한다는 걸 보여달라고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던 중 원진서에게 전화가 왔다. 뒤이어 원진서와 만난
-
"배달앱 1개서만 3000만원 써" 신동 달라졌다...37kg '폭풍 감량'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이 1년간 한 배달 앱에서만 3000만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과 함께 경남 합천의 맛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신동에게 "살이 찌는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은" 비만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살이 잘 찌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배달 앱 3개를 쓴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신동은 "다들 그 정도는 있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배달 앱 1개만 30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 후 생활이 달라졌다고 했다. 신동은 "살을 빼고 나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 할 정도로 푹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했지만 체중 감량 효과를 보지 못했고 생활 습관을 바꾸며 다이어트를 해 5개월
-
연정훈, 11살 영재 딸 자랑 "영어 실력 미국 고3 수준"…비결은?
연정훈이 11살 딸의 영어 실력이 미국 고3 수준이라고 자랑하며 한가인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자신은 영어로 대화한 것이 비결이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연정훈에게 "지금 아이가 11살 딸, 8살 아들"이라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숙은 "결혼 후 한동안 아이 소식이 없다가 10년 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연정훈은 첫째를 늦게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원했다"며 "신혼을 즐기고 커리어를 쌓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뜻을 존중해서 임신을 미뤘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연정훈의 자녀들이 영재인 점을 언급했다. 연정훈은 "엄마 머리를 닮아서 똑똑하다"고 아내 한가인을 향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홍진경은 "(아이들이)영재 테스트도 받았다. 아이큐도 완전 높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아이 둘 다 영재
-
'국민 도둑놈' 연정훈 "♥한가인, 여전히 예뻐…홀린 듯 쳐다본다"
결혼 21년 차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연정훈에게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연정훈은 "저는 자부심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답했다. 연정훈은 "내가 1대 도둑이기도 하고 '도둑'이라는 표현을 기자회견에서 내가 처음 얘기했다"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 싶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연정훈은 과거 간장게장, 김태희와 결혼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도 마음껏 드러냈다. 송은이가 "연정훈 씨 이상형이 본인을 좌지우지하는 여자"라고 언급하자 연정훈은 "맞다. 저를 흔들 수 있는 여자한테 끌린다. 복종하게 되는 여자가 좋다"라며 아내 한가인을 떠올렸다. 또 연정훈은 "21년 같이 살다 보니 아내 미모가 익
-
"사이코패스인 줄" 기안84, '약한영웅2' 배나라 첫인상 고백
기안84가 배나라의 무서웠던 첫인상을 뒤늦게 고백했다.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7회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가 러닝 후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나라는 러닝이 끝난 후 주도적으로 캠핑 요리를 하며 두 사람의 식사를 챙겼다. 배나라는 "더운 날 먹어야 하는 식사다 보니 고심해서 메뉴를 골랐다"며 냉제육을 준비해 중식도 칼로 얇게 썰었다. 배나라가 "1차로 한입씩 드리겠습니다"라며 안주를 준비하자 기안84는 근처 매점에서 사온 소주와 맥주를 얼음컵에 말아 건배를 제안했다. 배나라의 냉제육을 맛본 민호와 기안84는 "너무 맛있다, 차가운데도 부드럽다"며 배나라의 요리 솜시에 감탄을 쏟아냈다. 배나라는 "어제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다. 다행이다"라며 기안84, 민호를 위해 꾸준히 고기를 썰었다. 이때 민호는 "저번 수련회부터 느낀 건데 사실 나라 형이 좀 차가울 거라 생각했다"며 배나라에 대한 첫인상을 떠올렸다. 기안84 또한 "나는 '약한영웅2
-
김대호, 새벽 5시까지 논다더니…던 "클럽 가는 거 봤다" 목격담까지
가수 던이 김대호가 신나게 클럽에 놀러 가는 걸 목격했다.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7회에서는 가수 던이 출연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던의 일상을 본 김대호는 본인과 비슷한 점을 연신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던이 마당에 앉아 새소리가 나는 음악을 들으며 "벌레는 모기 이외에 잡지 않는다"고 하자 김대호는 "나랑 비슷하다. 나도 그렇다"며 놀라워했다. 또 던이 "마당에 있는 잡초는 굳이 정리 안 한다. 겨울 되면 다 죽는다"고 하자 김대호는 "이거다. 저는 주택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라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관리하거나 놔둔다. 그 두 가지만이 주택에서 살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때 전현무는 "자꾸 평행이론인 척 한다. (두 사람 다) 같은 놔두기인데 느낌이 다르다"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던의 500만 원 주고 산 올드카를 보면서도 캠핑카로 다마스를 이용하는 본인의 모습을 찾았다. 김대호는 "저도 430만 원 주고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