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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우주소녀 다영(27)이 가수 박재범(39)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방송된 KBS2 '더시즌스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다영과 박재범이 출연했다. 진행자 성시경은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봤다. 사진은 예뻤지만 보자마자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사실이라면 사실이라고 말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다영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음악을 떠나 인간 박재범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특히 박재범의 재력에 대해 "정말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영과 박재범은 최근 컬래버레이션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매하고 함께 활동하고 있다. 박재범은 '플러티'가 다영의 추진력과 노력으로 성사된 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콘서트와 투어 일정이 있어 이걸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며 "다영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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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정준원은 입 꾹..."원래 신중한 사람" 공효진이 감쌌다
배우 공효진(46)이 최근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정준원(38)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원은 말을 쉽게 잘 안 내뱉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배우라는 것을 안다"며 "연기를 너무 잘했다. 그 친구가 너무 잘해서 주인공을 맡아본 적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말을 뱉어내는 타입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이라며 "고심하고 말한다. 진짜 신중한 사람이고 연기마저 신중하게 한다"고 부연했다. 공효진은 정준원의 태도 논란에 대해 "다 겪어야 하는 일"이라며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 옆에서 봐도 복잡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워낙 남자다워서 흔들림 없이 임하고 있다.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것 같다"며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도 마음이 쓰이지만 이제는 이 친구가 작품으로 확인시켜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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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너무 뺐네?" 웬디 '뼈말라' 품평 도 넘었다…소속사 "법적 대응"
최근 마른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외모 품평과 성희롱성 게시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웬디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ASND)는 "지난 공지를 통해 엄중 대응할 것을 밝혔으나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해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며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웬디는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모습이 공개돼 일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앞서 웬디는 아침 공복 러닝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 중이라고 밝혔으나 무리한 체중 관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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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투약에도 햄버거 4개...스윙스 결국 포기 "도움 안 돼"
래퍼 스윙스(39, 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브로콜리 위에 소고기가 올려진 도시락이 담겼다.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최고 용량인 10. 0mg을 투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식욕이 줄어들지 않았다며 햄버거 4개를 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나는 위절제술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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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 발달장애' 아들 30번째 생일 축하…"사랑한다"
배우 권오중(54)이 아들인 미술 작가 권혁준(29)의 생일을 축하했다. 권오중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혁준의 30번째(만 29세) 생일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아들. 아직 파티가 끝나지 않았다"라고 적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권혁준이 여러 장소에서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미소 짓고 촛불을 껐다.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권혁준을 두고 있다. 권혁준은 희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척 가장하고 화장실에 데려가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다니라고 한 거다. 주범은 정학을 가고 다른 가해자 4명은 반만 교체됐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현재 권혁준은 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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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장기하에 "침대서 어떨까"…12년 전 성희롱 발언 사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과거 장기하와 관련해 19금 발언을 한 것을 두고 12년 만에 사과했다. 지난 18일 곽정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8세 싱글 여자는 밤에 뭘 하고 지낼까? 찐 나이트 루틴과 내돈내산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정은은 자신이 쓰는 침대를 홍보한 뒤 "제게 침대라는 단어는 굉장히 특별하다. 그 이유를 많은 분이 짐작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12년 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어떤 남자 연예인분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지 궁금하게 만드는 남자'라는 발언을 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는 댓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곽정은은 2014년 SBS 예능 '매직아이'에 출연해 장기하에 대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묵묵한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곽정은은 "이제 와서 말하자면 제가 13년 동안 제 생애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섹슈얼한 기사를 많이 쓰는 매체(코스모폴리탄)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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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 살 돈도 없었다" 박보경·진선규, 신혼 때 생활고 '극심'
배우 박보경이 남편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했던 어려운 신혼 시절과 약 10년간의 연기 공백기를 돌아본다. 박보경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박보경은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수상 소감에서 남편을 향해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으며, 시상식에서 아내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린 진선규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신혼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보경은 쌀 한 톨을 살 돈조차 없을 만큼 어려웠던 당시,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 생활비를 마련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생활고 속에서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와 남편의 배우라는 꿈을 지켜주기 위해 버텼던 박보경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보경은 남편이 먼저 배우로 자리를 잡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약 10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온 그는 출산 후 처음 대학로를 찾았던 당시의 심경과 긴 공백을 딛고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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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하렘의 남자들' 하차…"스케줄상 이슈"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하면서 수지와의 만남이 불발됐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19일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수혁이 최근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한 것이 맞다"며 "스케줄상의 이슈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에는 수지를 비롯해 신승호, 덱스 등이 출연한다. 당초 이수혁도 라틸의 후궁 중 한 명으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작품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수혁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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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무대 선다…캐나다 K팝 행사 MC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38)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K팝 행사의 MC로 나선다. 19일 '김치&K-Food 페스티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나가 '2026 김치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 행사의 스페셜 MC라고 알렸다. 주최 측은 지나에 대해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이라고 소개했다. 지나는 해당 게시물에 "기대된다(Can't wait)"라는 댓글을 남겨 행사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K팝 댄스 챔피언십'은 오는 28일(현지 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다. 지나는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선다. 그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투 핫'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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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남편과 연락하며 지내…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다"
방송인 하리수(51)가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 후에도 연락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예전과 비교해 섭외가 줄었냐'는 질문을 받은 하리수는 "처음에는 눈코 뜰 새 없이 촬영했고 매일 매일 스케줄 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 활동할 때까지도 바빴다"면서 "그러고 나서 우리나라 와서 제가 이혼하니까 방송 섭외가 다 이혼 관련된 토크쇼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혼하고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아무렇지 않았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합의이혼이었다"며 "서로 지금도 응원하고 연락한다. 연락은 1년에 한두 번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 정도만 하고 최대한 자제한다. 그분도 이제 라이브도 하시니까 근황은 알고 있다"고 했다. 하리수의 전남편인 미키정은 재혼한 상태다. 하리수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상대에게 다른 분이 계시면 연락을 하는 것은 실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100억대 자산가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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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던지고 '죽인다' 협박"…배우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의혹
배우 홍민기(24)가 여자친구의 공개 고소로 인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19일 팔로워 2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홍민기에 관한 공개 저격글을 게재했다. A씨는 7월28일 법무법인 제이케이엘 파트너스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홍민기에게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홍민기에 대해 A씨는 폭행, 협박, 사생활 침해, 음주운전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내용증명을 통해 홍민기가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져 깨뜨리는 등 공공장소에서 위험한 물건을 피해자를 향해 투척해 공포감과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줬다고 밝혔다. 또 위임인의 전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하며 40여 통의 전화를 걸고 위임인을 만나자 '찾으며 둘 다 죽이려고 했다'고 협박했다고도 했다. A씨는 또 홍민기가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잡는 등 폭행을 하는가 하면 A씨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고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를 열람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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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전처와 사는 아들 그리움...SNS에 '붕어빵 투샷'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12살 아들 고승재가 사이좋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아들은 2017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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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암 투병 회상 "목에 혹만 13개…석촌호수는 다 내 눈물"
배우 박소담(34)이 갑상샘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해 갑상샘암 진단과 수술·치료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소담은 "영화 '유령' 촬영 당시 액션이 많았다.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에너지가 올라오지 않고 우울했다"며 "번아웃이 온 줄 알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목에 혹이 13개 있었고,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혹이 고음 신경에 붙어 있어서 침투되면 목소리를 잃을 수 있어 당장 수술해야 했다"며 "영화 홍보를 못 하고 바로 수술받았다. 다행히 림프절에서 전이가 멈춰 항암을 안 해도 됐다"고 했다. 수술 후에도 난관은 있었다. 그는 "수술 후 목소리가 다시 나오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고 떠올렸다. 체력도 이전과는 달라졌다. 박소담은 "집에서 15분 거리에 석촌호수가 있는데 숨이 차서 못 걷겠더라. 그 정도로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다"면서 "얼굴이 가려지는 선캡을 쓰고 울면서 석촌호수를 조금씩 걸었고 걷는 거리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