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6일 JIB 컴퍼니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차경은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사측은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은 사생활 영역으로 구체적으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유진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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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여자는 봐주고"...숙행, 불륜남 아내에 전화해 오열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 의혹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숙행이 상대 남성 아내에게 선처를 구하는 녹취가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단독] "같은 여자끼리 살려주세요" 숙행 복귀에 결국 터졌다. 아내가 공개한 실제 통화 녹취'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 따르면 유부남 B씨의 아내 A씨는 지난해 3월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만남을 인지한 뒤 숙행에게 직접 전화했다. A씨는 자신이 B씨의 아내임을 알리며 만남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지자 A씨는 지속해서 숙행에게 연락했다. 지난 7월에도 숙행에게 "더 이상 내 남편 만나지 마세요. 아내로서 경고합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숙행은 답변하지 않았다. 이후 B씨는 A씨에게 자신의 생일인 지난 7월 25일, 우도에서 진행된 숙행의 공연에 동행해야 한다며 다음날인 26일 자녀 생일에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숙행이 자신과 B씨가 부부라는 것을 인지한 뒤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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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출소→식당 차린 돈스파이크..."행사 전날 알바 잠수" 진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행사 전날 아르바이트생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긴급 구인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행사장 부스 사진과 함께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3일과 오는 4일 함께 샌드위치 파실 분 급구"라며 "일 힘듦. 새벽에 끝남"이라고 업무 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약 666회 투약분에 해당하는 필로폰 30g이 발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 45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9차례 구매하고, 14차례 투약했으며, 7차례 타인에게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3900여만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돈스파이크는 상고했지만 2023년 9월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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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건축인에서 배우로 반전 인생 "해외 면접 갔다가 8년 거주"
김민이 건축 일을 하다 해외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반전 인생사를 공개했다. 김민은 큰 건축회사 면접을 보기 위해 무작정 해외로 떠났지만 언어 장벽을 느낀 뒤 영어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 배우학교에 입학했고 이후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8년간 생활했다고 전했다. 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7회에서는 배우 김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한국 사람이라는 걸 말해주러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어디인지 어느 시대인지도 모르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에서 깬 김민은 마당으로 나와 발전기를 돌렸다. 이후 집안에 불이 들어오며 독특한 생활 방식이 공개됐다. 김민은 "혼자 산 지 28년 됐다. 동두천에 있는 친한 형의 집에서 살고 있다. 해외 왔다 갔다 하면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이 머무는 집은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이었다. 김민은 "집이 80~90년 정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민은 해외 생활 이력도 공개했다. 김민은 "영국에서 1년 반 생활하고 뉴질랜드에서 5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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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돈 많으면 행복, 주식하지 마"...리센느에 현실 조언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평균 나이 56. 5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 6세'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야외 광고 촬영 중 비가 내려 천막 아래서 잠시 대기해야 했다. 리센느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은 벌레 기피제를 뿌려주며 "조금만 참자. 빨리 찍어야 빨리 끝난다. 참아야 한다. 웃어야 빨리 끝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게 다 돈이다. 웃어라. 더 웃어라. 활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굴 가리면 안 된다. 제품 잘 보이게 해라"라고 열정적으로 조언했다. 촬영 종료 후 김광규는 원이와 메이에게 "정산 한 번 받았냐?"고 물었고, 메이는 "아직은 정산 못 받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정산받으면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 한다. 혹시라도 주식 투자하고 이런 거 잘못하면 망한다"고 조언했다. 원이는 "저희는 주식 이런 거 잘 모른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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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훌쩍 자란 세 딸 공개…"끼 많은 막내, JYP라면 믿고 맡긴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37·본명 민선예)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선예,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선예는 자녀들에 대해 "딸이 셋이다. 14살, 11살, 8살"이라고 말했다. 특히 큰 딸이 중학생이 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첫째가 조만간 대학생 되겠다. 원더걸스가 대학생 학부모가 되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선예는 "(큰딸이) 5년 뒤에 성인이다"라며 "원더걸스가 데뷔한 지 20년이 됐다. 시간이 진짜 빠르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가 '죽기 1분 전이면 뭐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선예는 "가족들 얼굴 보고 있을 것 같다. 손잡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딸들 성격을묻는 말에에 선예는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다"며 "둘째는 다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끼가 많고 텐션이 높다"고 했다. 전현무가 "JYP 보내라"고 하자 선예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을 때 해야 하는 거니까. JYP라면 믿고 맡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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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딸 JYP행 가능성 언급 "박진영이라면 믿고 맡긴다"
선예가 세 딸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끼와 에너지가 많다는 셋째 딸의 JYP행 가능성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전현무가 "JYP 보내라"고 제안하자 선예는 "박진영이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 선예, 손준호가 경상남도 맛집을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삼겹살 수육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선예는 고기 취향을 묻는 대화에서 "저는 삼겹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며 "앞다릿살은 가끔 제육할 때 쓰지만 저는 제육도 기름진 삼겹살로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때 과거 원더걸스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힌 이선민은 선예의 현실적인 음식 취향에 놀라워했다. 이선민은 "선예 씨 입에서 앞다릿살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신선하다. 적응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졌다. 선예는 "딸이 셋이다. 14살, 11살, 8살"이라며 "첫째는 5년 있으면 성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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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수익이 월 6천만 원?…전현무, 건강보험료 역산에 '깜짝'
전현무가 이선민의 이른바 '건보료 플러팅'에 곧바로 월 소득 역산에 나섰다. 이선민이 건강보험료 200만 원을 언급하면 수입을 추정하는 댓글이 달린다고 설명하자 전현무는 AI로 계산한 뒤 월 수익 5500만~6000만 원이라는 결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밀양에서 경상남도 국밥 맛집을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창녕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수구레국밥을 맛보며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이선민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내가 너 처음 봤을 때 네 나이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확신의 기혼상'이라고 하듯이 나도 네가 아기 아빠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이 "진심이에요?"라고 되묻자 전현무는 "아기 아빠가 왜 '나혼자한다'에 나왔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0% 아기 아빠일 줄 알았다. 아침에 딸 머리 땋아주고 나온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2세에 대한 생각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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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130만원"…야노시호, '상위 1%' 지인 초호화 별장 공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50)가 300억원대 도쿄 저택을 보유한 지인의 초호화 별장을 방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야호시호'에는 '일본 상류층이 모여 사는 별장 대공개(ft. 상위 1% 도쿄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급 휴양지 가루이자와를 방문했다. 그는 이곳을 미국의 대표적인 부촌 휴양지 햄프턴에 비유해 소개하며 오랜 지인의 별장으로 향했다. 별장은 숲에 둘러싸인 구조라 실내에서도 커다란 창으로 숲을 감상할 수 있었다. 창 너머로 녹음이 펼쳐졌고 거실 양쪽 창을 열면 바람이 통해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용 욕실과 객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었다. 게스트용 욕실에서는 창밖 숲을 바라보며 목욕할 수 있고, 객실은 두 팀이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눠놨다. 별장에는 엘리베이터도 있었다. 생전 휠체어를 탔던 할머니를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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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하나 사놨다" 재산 공개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27·본명 김동현)가 경기도 구리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장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그리의 예비 장모 역할을 맡았고 두 사람은 상황극을 했다. 조혜련이 결혼 후 어디서 살 계획이냐고 묻자 그리는 "'붕어빵'을 4~5년 정도 하면서 대박이 났다"며 "경기도 구리 쪽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놨다. 방 3개, 화장실 2개 규모다. 올드카도 하나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월수입을 물었더니 그리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하다"며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미래는 보장이 안 되지만 굴려 놓은 게 있어서 집이랑 차는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 마지막에 조혜련은 "솔직히 아파트는 없어도 된다. 두 사람이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큰 재산이다. 내 결론은 보류다"라며 "시아버지가 될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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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걸그룹 멤버와 압구정서 소개팅" 깜짝 고백
가수 겸 배우 이준(38)이 과거 걸그룹 멤버와 압구정에서 밥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이준이 엔하이픈 정원, 제이와 함께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준은 "내가 아이돌 때 모 걸그룹 멤버가 나랑 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때 압구정 치킨집에서 같이 먹은 적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제작진은 "그때 설렜겠다"고 하자 이준은 "난 그런 거 없다. 팬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엔하이픈 정원과 제이가 등장했다. 이준은 두 사람에게 "나는 압구정점에서 여자 아이돌과 소개팅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원과 제이가 당황하며 "말해도 되는 거냐"고 하자 이준은 "시간이 지났으니까. 거의 20년 흘렀다"고 답했다. 이준은 이어 두 사람에게 "지금 누가 밥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정원은 "그러면 다음 날 바로 은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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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대학 합격 소식에 "아주 기쁘지 않다"…왜?
방송인 박명수(56)가 딸 민서양의 대학 합격 소식을 듣고 심경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우리 민서 대학 합격하게 해 주세요. 소원 100개 빌면 하나는 이뤄주는 3대 명당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명수가 대운이 들어온다는 '명당 투어'로 봉은사와 조계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투어 전 제작진이 소원을 묻자 박명수는 "현재로서 우리 아이가 대학 시험을 보니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봉은사와 조계사에서 삼배와 소원초로 소원을 빌었다. 이후 이동하던 중 민서양의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박명수는 "저희 아이가 수시에 합격했다. 기쁘고 대견하다"면서 "울지는 않는다. 그동안 돈이 너무 들어가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무 대견하고 고생했다. 한시름 놨다. 기분 좋다"고 했다. 이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도착한 박명수는 합격 사실을 곱씹으며 재차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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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의사 여친과 최근 결별" 깜짝 고백
방송인 노홍철(47)이 최근 의사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 연애 여부를 묻는 구독자의 질문에 "만나는 분은 없다"며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점에 만났던 친구와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헤어진 연인의 직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노홍철은 전 연인이 의사였다며 본인과 다른 생활 패턴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저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자유롭지만, 의사는 상대적으로 비슷한 루틴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지 않나"라며 "이런 분들이 마음을 표현해 주시거나 저와 대화하다가 발전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 연애 당시에는 자신의 취미와 일상을 함께 나눴다고 털어놨다. 노홍철은 전 연인에 대해 "그분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라이딩도 했다. 멋진 친구였다"며 "나이는 저와 몇 살 차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결별 이유 등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지나간 인연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노홍철은 "늘 혼자인 것도 아니고 늘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 중 단 한 분도 인간적으로 괜찮지 않았던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