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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우주소녀 다영(27)이 가수 박재범(39)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방송된 KBS2 '더시즌스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다영과 박재범이 출연했다. 진행자 성시경은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봤다. 사진은 예뻤지만 보자마자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사실이라면 사실이라고 말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다영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음악을 떠나 인간 박재범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특히 박재범의 재력에 대해 "정말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영과 박재범은 최근 컬래버레이션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매하고 함께 활동하고 있다. 박재범은 '플러티'가 다영의 추진력과 노력으로 성사된 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콘서트와 투어 일정이 있어 이걸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며 "다영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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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아빠가 남긴 빚 수십억"...11살에 혼자 고시원 생활한 사연
가수 다영(본명 임다영)이 친부의 빚 때문에 빨리 어른이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가수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다영은 제주도 출신으로 모친이 운영하는 산곰장어 식당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노래하고 춤추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식당 기본 세팅을 초등학교 때부터 알아서 하며 모친의 일손을 도왔다고. 다영은 "어릴 때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짐이 안 되고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을 매일 했다"며 "재혼 가정이다. 아빠가 새 아빠다. 엄청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영은 "친아빠가 집에 빚을 너무 많이 두고 갔다. 그것도 엄마 명의로. 빚이 수십억이었다. 지금도 큰돈인데 너무 크고 막막했다. 7살 때 겪어보니까 그 순간에 딱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이었다"고 일찍 철이 들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다영은 어린 시절 엄마가 새벽부터 일을 나가 낮과 저녁에도 다른 일을 하며 보내는 모습을 보고 성공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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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을까 봐" 쩔쩔...오랜 학대에 신장까지 망가진 아이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여러 아동 학대 사례를 전하며 심각성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아동 학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과거 교회 강연 중 학대 피해 아동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 어떤 교회에 강연하러 갔는데 한 9살 아이가 계속 쩔쩔매더라.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면 보통 다녀오지 않나. 그런데 쩔쩔매면서 옆에 있는 엄마를 보더라. 엄마가 갔다 오라고 하자 아이가 중간에 멈춘 듯 이상하리만치 너무 빨리 다녀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엄마 눈초리가 매서워서 아이에게 '잘 다녀왔어? 편안해?'라고 하니 아이가 '네'라고 했지만 불안해했다"며 "그 이유가 어떤 얘기를 하면 집에 가서 매를 맞을까 바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래 학대받은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심해 어려서부터 신장 기능까지 많이 망가져 있다. 아이가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엄마 눈짓 하나에 쩔쩔매는 건 밖에서 이 정도인데 집에선 무슨 일이 있겠나"라며 학대 정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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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물에 빠졌는데 "애는 또 낳으면 돼"...도망친 엄마 속내에 '충격'
엄마와의 관계가 부담스러워 차라리 고아였으면 한다는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엄마와 멀어지고 싶어 하는 34세 아들과 아들의 고민을 전혀 알지 못했던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가 원하는 아들이 되려고 하는데 어렵다. 지쳐서 엄마와의 관계가 버겁고 부담스럽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런 고민을 엄마에게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며 "안 그래도 엄마가 힘든데 짐 될까 봐, 부담될까 봐 (그랬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아들은 명절 때마다 이모들 선물 챙기고 조카 생일도 챙겼다. 저한테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생일, 어버이날마다 챙겨줬는데 올 어버이날은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잘했던 아들이 갑자기 변해서 충격받았다"며 "왜 그런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과의) 대화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게 아니라 '됐어, 알았어'라고 한 것에 섭섭함이 쌓여있었다"고 토로했다. 이호선이 오래전 시작된 아픔으로 보인다고 하자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다투셨고 형에게도 많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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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삼성전자 5만9천원에 100주 매수 "까먹고 안 팔았다"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을 5만9000원에 100주가량 매수한 뒤 팔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배우 임현태가 주식 투자로 수익률 900%를 기록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식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지자 서장훈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다니는 이현이 씨의 남편 홍 부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제가 알기로는 없다"면서도 뜻밖의 사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근데 저는 5만9000원에 샀다"며 "안 팔았다. 사놓고 까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제인은 "진정한 승자다"라며 감탄했다. 이현이는 보유 주식 규모에 대해 "많이 안 샀다"며 "한 100주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현이의 장기 보유 비결에 "까먹어야 타짜가 되나 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이현이 남편 홍성기의 성과급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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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임현태, 직업 불안에 주식투자..."10배 수익" 비결은
임현태가 레이디제인과 쌍둥이 딸들을 위해 주식 투자에 몰두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초기 자금 500만 원을 5000만 원까지 늘리고 한때 증권사 수익률 상위 3%에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딸 쌍둥이 부모가 된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태는 레이디제인과 함께 딸 쌍둥이를 돌보던 중 아침 주식장이 열리는 시간이 되자마자 자리를 이탈했다. 레이디제인은 익숙한 듯 "아빠 일하러 갔어"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육아를 이어갔다. 이때 임현태는 방으로 들어가 모니터 4개를 풀가동한 뒤 곧바로 주식 투자에 집중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임현태의 주식 투자 성과는 놀라웠다. 임현태는 "초기 자금 500만 원부터 시작해 5000만 원까지 수익금을 늘렸다"고 밝혔다. 임현태가 10배 수익을 고백하자 MC들은 "이런 재주가 있었어요?", "10배나 늘었어?"라며 놀라워했다. 임현태는 "한때는 증권사 수익률 상위 3%까지 찍은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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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먹고 옷 찢어져 귀가" 송진우, 12시 통금 생긴 이유 '충격'
배우 송진우가 술에 취해 비누를 먹고 옷에 껌과 개똥을 묻힌 채 귀가했던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그날 이후 아내 미나미가 12시 통금을 만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와 아내 미나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진우의 아내 미나미는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함께 일본으로 떠나게 됐다. 미나미는 혼자 한국에 남게 된 남편 송진우에게 세 가지 당부를 남겼다. 첫 번째는 딸 우미의 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피규어를 그만 구매하는 것이었다. 미나미는 "하나는 우미 방을 만들어야 한다"며 "물건이 많아지면 안 된다. 피규어를 사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실제 송진우의 집 안 곳곳에는 그의 수집품이 가득했다. 반면 남은 가족들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지난 방송이 나가고 송진우 씨가 어머님들한테 등짝 스매싱을 엄청 맞았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송진우는 "방송 후 어머님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방송 잘 봤다고 해주시면서도 집에 뭘 그렇게 쌓아두냐고 뭐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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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우산 갑질' 매니저는 친동생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
배우 정해인이 7살 터울 남동생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우산 갑질' 짤의 주인공이 바로 동생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4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정해인, 허성태와 함께 서울 동작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가족 관계를 물어보며 "해인이 형제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지?"라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남동생 한 명 있다"며 "일곱 살 터울이다"라고 답했다. 유연석은 정해인의 남동생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동생은 뭐 해?"라고 묻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짤을 직접 언급했다. 정해인은 "그 유명한 '우산 갑질' 짤 주인공"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당시 장면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은 "기억난다"며 "가족이라 가능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어?"라고 묻자 정해인은 "같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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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동작구 오자마자 공군 추억 소환…유재석 "또 시작이" 폭소
유연석이 서울 동작구를 찾자마자 보라매공원 인근에서 군 생활을 했던 추억을 꺼낸 가운데 유재석이 "얘 또 군대 얘기한다"며 그의 공군 부심과 세종대 사랑을 동시에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4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정해인, 허성태와 서울 동작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동작구에 도착하자 정해인에게 "여기가 해인이네 동네?"라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저는 여기서 30년 가까이 살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곧바로 자신의 추억을 꺼냈다. 유연석은 "나는 군 생활 여기서 했다"며 "(공군이)보라매공원에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기다렸다는 "또 군대 얘기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의 반복되는 단골 토크까지 언급했다. 유재석은 "(유연석은)군 생활하고 세종대학교 얘기 밖에 안 한다"며 "별명이 종대(세종대)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동시에 유재석은 유연석의 세종대 사랑도 짚었다. 유재석은 "세종대는 연석이한테 상 줘야 된다"며 "우리 연석이만큼 세종대를 알린 사람은 세종대왕님 빼고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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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설' 장동건 실물에 "장난 아냐" 감탄...♥고소영 유튜브 등장
배우 장동건이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이 아내인 배우 고소영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고소영은 지인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고소영쇼'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며 첫 게스트로 초대한 남편 장동건을 소개했다. 장동건을 본 제작진은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 장난 아니다. 진짜 잘생겼다"며 "최근 (외모) 논란이 왜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최근 불거진 시술 의혹을 언급했다. 이에 고소영은 "오늘 되게 노력 많이 하고 나왔다"며 "미용실 다녀왔지, 밤에 괄사도 했다"고 미모를 위한 남편 장동건의 노력을 전했다. 장동건은 "성형수술 한 거로 되어 있기 때문에"라며 화면에 잘 나오기 위해 노력했다고 농담했고, 고소영은 "그걸 해명하기 위해 유튜브에 나오라고 설득했다"며 남편을 첫 게스트로 초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된 장동건 영상에 대해 "사실 그게 보정 앱으로 찍은 거다. 당연히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보정 앱인 걸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너무 일이 커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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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도 마음대로 못 마셔"…허경환, 개그맨 군기 문화 고백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맨 선후배 간의 엄격한 군기 문화를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허경환이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53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허경환은 과거 개그맨 단체 생활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이해가 안 됐던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며 "기본적으로 모자, 반바지가 안 되고, 명품은 당연히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복장 규정에 대해 "패션에 신경 쓸 시간 없다는 거였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제일 웃겼던 게 로고 보이는 옷을 입으면 안 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허경환은 "물도 여유롭게 마실 수 없었다. 정수기에서 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나. 이게 안 됐다. 신인들이 정수기 앞에 그냥 서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였다"며 "종이컵을 미리 벌려 놓고 지나가다가 빠르게 물을 따라 마셨다"고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이어 "선배 많은데 신인이 '선배님 기다려주세요. 물 좀 마시고 하겠습니다'가 안 되는 거다. 누가 뭐라고 한 게 아닌데도 눈치가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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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의상 사고' 영상 확산에 법적 대응…"악의적 편집, 선처 없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일본 음악 페스티벌 무대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악의적인 사진·영상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제니의 소속사 OA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특히 소속사는 "제니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 및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유포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해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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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집 사고 '바보 같은 놈' 소리 들었는데…2~3년 만에 급등"
개그맨 허경환이 자가 마련 후 주변의 타박을 들었지만 2~3년 만에 집값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허경환은 과거 주변의 만류에도 자가를 마련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과는 달리 대출도 잘 될 때다. 집이 너무 사고 싶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사기당할까 봐 누굴 통하지도 않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 부동산을 돌아다니다가 인상 좋아 보이는 (사장이 있는) 집에 들어갔다. '내가 지금 얼마 있고 집이 사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대출받아 자가 마련에 성공한 허경환은 당시 주변의 타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형들이 '너 왜 샀냐?', '바보 같은 놈'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모르겠고, 내 집이 그냥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허경환은 "근데 그 집이 갑자기 한 2~3년 사이에 엄청 올랐다"며 집을 매도하고 "금호동, 옥수동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