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11,220원 ▼930 -7.65%)이 11월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분양한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구미시 형곡동 141-11번지 일원의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구미 대표 주거생활권인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첫 적용되는 단지다.
오랜 기간 형성된 교육·생활·교통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형일초·형곡중과 학원가 및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하다. 기존 상권과 차병원,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여건과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구미역과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구미 도심 및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앞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으로 도심 속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금호건설은 전용면적 59㎡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베이(Bay)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수납특화 설계를 더해 소형 면적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도서관, 공원 등 주거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구미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만큼 기존 형곡 생활권에서 신축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