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28,500원 ▲300 +1.06%)은 자이(Xi) 아파트 시니어 입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이홈은 집안 전자제품을 외부에서 제어하는 스마트홈 제어와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GS건설 직원들은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세대 연결,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이용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시니어 입주민들에게 일대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시니어 입주민의 경우 실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지만 디지털 활용 능력 부족으로 앱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신규단지는 입주 초기 및 커뮤니티 시설 오픈 시점을, 기존 단지는 시니어 비율과 고객 수요를 각각 고려해 '시니어 온보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니어 입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 쉬운 사용 모드, 음성 안내 등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프렌들리' 사용환경도 구축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시니어 컨시어지, 가족 동행 서비스, 커뮤니티 소모임 등 디지털 사용 지원을 넘어 시니어 고객들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시니어 고객들이 디지털 서비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이가 시니어의 삶에 맞춰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