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91,700원 ▲1,000 +1.1%)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운영 실적을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 일반인 투표 등을 통해 평가한다.
힐스테이트는 이번 심사에서 입주민이 직접 출연하고 참여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통을 확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에서 선보이는 '힐스리더'와 '힐스클럽'이다. 힐스리더는 입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힐스리더 시즌1에서는 약 5개월간 오디오북 제작을, 시즌2에서는 약 8개월간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힐스클럽은 전국 힐스테이트 단지 내 동호회를 찾아 입주민들의 활동과 교류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올해 공개된 '힐스맨 시즌3'는 편당 평균 조회수 14만회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조회수가 200% 증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독자 수나 조회수보다 고객과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해 왔는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