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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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매물잠김 과거와 다를 것…비거주 1주택 토허제 예외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제기되는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해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라며 공급 확대와 금융 규제, 시장 단속 등을 근거로 집값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거주 1주택자 토지거래허가 예외와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재검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추가 제도 손질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 장관은 10일 SNS에 올린 글에서 "양도세 중과 여부는 집값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라며 "집값이 내릴 것으로 판단되면 누가 말려도 매물을 내놓고, 오를 것 같으면 매물을 거둬들이는 것이 자산시장의 기본 속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정부와 달리 이번 정부는 부동산 정책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단순 시장 안정이 아니라 계층·지역 간 이동 장벽 해소 차원에서 금융·세제·공급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급 확대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출범 3개월 만에 수도권 135만호 공급대책을 발표했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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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등 전국 9곳 분양
5월 둘째 주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5404가구 규모의 분양이 진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166가구다. 수도권에서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인천 송도, 김포 등에서 공급이 이어지고 지방에서는 부산·창원·공주 등에서 청약 일정이 예정됐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풍경채', 충남 공주시 금흥동 '공주월송진아레히', 경남 창원시 자산동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 등 9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그란테르', 경기 김포시 사우동 '호반써밋풍무Ⅱ', 부산 북구 구포동 '두산위브트리니뷰구명역' 등 6곳이 개관한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풍경채'를 공급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670가구 규모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총 45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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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2정거장"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공원 품은 대단지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에 나섰다. 수서~광주선과 GTX-D 등 교통 호재와 대규모 공원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기광주 대표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 △펜트하우스 및 복층형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1249가구)까지 포함하면 총 2326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품은 것이 특징이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핵심 시설 설계에 참여했으며 생태공간과 숲공연장·전망대·유리온실 등 다양한 테마형 녹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강조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수서~광주선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개통 시 수서역까지 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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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족한데 공급은 7년 뒤?…"이사 갈 곳 없어요" 전월세도 흔들
━판교 생활권 6300가구 공급한다지만…입주까진 최소 7~8년━ 정부가 성남 금토2·여수2지구를 포함한 신규 공공택지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7~8년 이상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 보상, 착공 등 절차가 남아 있는 데다 교통·민원 변수까지 겹칠 수 있어서다. 다만 수도권 내 신규 가용택지가 사실상 부족한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GB)을 해제해 추진하는 확장형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 금토2지구는 3800가구, 여수2지구는 2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 인근 약 67만4000㎡ 부지에 공급되는 것으로 판교·금토·여수를 잇는 생활권 확장형 공급 성격이 강하다. 금토2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축 기반 친환경 주거단지로 여수2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녹지축 중심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공급대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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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이라더니…'금싸라기 땅' 총동원한 도심 공급 곳곳 암초
━매물 잠기는데 공급은 스톱…정부 속도전에도 핵심지는 요지부동━ 도심 내 6만호 공급 청사진을 제시한 1.29 대책이 일부 후속 조치를 통해 속도 보완 국면에 들어섰지만 핵심 부지 대부분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정부는 발표 당시 '속도전'을 강조했지만 이해관계 조정과 행정 절차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실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른 곳은 많지 않다. 8일 관계 부처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29 대책 핵심 사업 논의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망 국면에 들어갔다. 특히 6월 이후 지방자치단체장 교체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단기간에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핵심 공급지역 대부분이 실질적 논의와 절차 진행이 미뤄진 상태로 남겨져 있다. 공급 대상지별로 봐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용산, 태릉, 과천 등 핵심 부지들은 정부가 처음 발표한 공급계획 수준에 머무른 채 뚜렷한 사업 진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도심 핵심 입지일수록 주거·업무 기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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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전에 팔자" 쏟아진 급매물…30대 이하가 절반 샀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쏟아져 나온 급매물의 절반 가까이를 30대 이하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주택자 매도 물량은 2087건으로 지난해 월평균(1577건) 대비 1.32배 증가했다. 이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30대 이하가 사들였다. 다주택자 매도 계약의 30대 이하 매수자는 1017명(48.7%)에 달했다. 이에 비해 40~50대는 820명(39.3%), 60대 이상은 250명(12%)에 각각 그쳤다. 다주택자 매물을 흡수하는 연령대가 중장년층에서 '30대 이하' 청년층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지난해의 경우 40~50대가 48.8%(770명)로 최대 매수층이었다. 30대 이하의 비중은 36.6%(577명)에 불과했다. 60대 이상의 비중은 14.6%(230명)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한층 강력해진 대출 규제 상황 속에서 주택 구매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30대 이하가 주 매수층으로 약진하는 모습이다. 생애최초,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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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도 못하고 전세도 없다"…양도세 중과 후 집값은 '이중시장' 구조
#다주택자인 A씨는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을 거둬들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와 대출 제한으로 현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만 매수할 수 있는 구조인데다 거래까지 뜸해졌기 때문이다. A씨는 "지금 가격에 팔리지도 않는데 양도세 중과까지 다시 적용되면 세금 부담만 커진다"며 "당분간 그냥 보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다주택자 B씨는 양도세 중과 재개 전에 일부 주택을 자녀 증여로 돌렸다. 시장에 내놔도 쉽게 팔리지 않는 데다 계속 보유하자니 세 부담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이 '매물 잠김'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양도세 중과를 피해야 한다는 압박이 사라진 만큼 매물 출회가 줄어드는 동시에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만큼 거래 강도는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정부의 규제 강도는 이런 꽉 막힌 상황에 균열을 낼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세금 강화 움직임이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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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약세' vs '노도강 강세'…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은 약세가 이어진 반면 노원·도봉·강북권 중저가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1주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수도권은 0.10%, 서울은 0.18% 올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3월 셋째주 0.31%를 기록한 이후 최근 0.29%, 0.27%, 0.25%, 0.19%, 0.22%, 0.21%, 0.18%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2주 연속 오름폭도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중저가 지역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중구가 0.7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울 노원구(0.31%), 서울 도봉구(0.31%), 서울 동대문구(0.30%), 서울 강서구(0.2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 강남구(-0.16%)는 10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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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이젠 27억 냅니다"…다주택자, 매도차익 절반 이상 세금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약 4년 만에 재시행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실제 세 부담 변화에 집중되고 있다. 2022년 5월부터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중과 제도가 10일을 기점으로 부활한다. 단순한 세율 인상을 넘어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와 지방소득세까지 더해져 체감 세금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보유 자산과 매도 시점에 따라 수억원에서 많게는 20억원 이상 다주택자 세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10일 관계 부처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부활과 함께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은 급격히 증가한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각각 가산된다. 여기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최고세율은 80%를 웃돌게 된다. 특히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그간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던 최대 30%의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사라졌다.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실효세율이 크게 상승하는 구조다. 머니투데이가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 요청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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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최고 찍은 서울 전셋값 상승률…"더 오른다" 전망, 왜?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외곽지뿐 아니라 핵심지에서도 실수요를 바탕으로 전셋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가 전세매물 품귀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전세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제기된다. ━"다주택자 규제 후 전·월세값 상승폭 확대"━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주간 부동산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 대비 0.23% 상승했다. 이는 2019년 12월 넷째 주(0.23%)를 기록한 이후 6년5개월여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주간 기준 전세가 상승률이 이를 상회한 적은 2015년 11월 셋째 주(0.26%)가 마지막이다. 역대급 전셋값 상승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다주택자 규제가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9일 한국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전·월세 가격은 2월12일 다주택자 규제 정책 발표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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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789건…양도세 중과 앞두고 거래 급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이미 전월 수준을 넘어서며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매물 감소와 가격 격차 확대 영향으로 시장은 점차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789건으로 신고 기한이 20일 이상 남아 있음에도 이미 1~3월의 월별 거래량을 모두 넘어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급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영향으로 강서·중랑 등 외곽 중저가 단지 중심 거래가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서울은 0.27%, 경기·인천은 0.23% 올라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25%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14%, 기타지방이 0.07%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이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가 유지됐다. 서울(0.27%), 경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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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중소·중견 해외건설 기업 불안…컨설팅 지원 늘린다
중동 지역 불안 등에 해외건설 현장의 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해외에 진출한 중소·중견기업이 분쟁 대응 컨설팅을 보다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통합컨설팅 지원사업' 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건설 통합컨설팅 지원사업은 해외건설업 신고를 완료한 중소·중견 건설사를 대상으로, 해외 건설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노무·세무·실무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이다. 관련 예산 4억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 및 원자재·물류비 증가 등 파급효과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공사 중단 △공기 지연 △대금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분쟁 관련 리스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토부는 우리 기업과 해외 발주처 간 분쟁 증가를 대비해 법률·노무·세무 및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자문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중동전쟁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