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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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제가 살게요" 급매 다 빠졌다...양도세 중과 전 '막판 눈치보기'
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막판 눈치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급등 분위기는 아니지만 저가·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호가 반등 움직임도 나타난다. 현장에서는 "좋은 급매는 모두 소진된 상태" "매물 잠김이 이미 시작됐다" 등 집값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최근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총 7만2674건으로 한달 전(8만0016건)보다 7342건 줄며 9.2% 감소했다. 열흘 전인 4월26일(7만6647건)과 비교해도 3973건(5.2%) 줄어든 수준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구로구 매물이 한 달 새 16.6% 줄어든 것을 비롯해 강북구(-15.2%), 성북구(-14.1%),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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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총회 통과…1953가구 공급 박차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북가좌6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일 북가좌6구역 사업대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213명 중 1115명이 참석(참석률 92%)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찬성 가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 승인 건은 9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에 들어서는 북가좌6구역은 지하 6층~지상 34층, 16개동, 195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연 면적은 37만7084㎡, 대지면적은 8만5466㎡에 달한다. 북가좌6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른 발코니 100% 확장 △전실 미반영을 통한 효율적 공간 구성 등이 적용됐다. 특히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후 인센티브를 통해 발코니 면적을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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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없다더니 이럴수가…서울 아파트값, 강남 빼고 다 올랐다
송파·서초구에 이어 용산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더 강화됐다. 이로써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가격 하락 지역은 강남구만 남았다. 전셋값 오름세는 더 가팔라졌다. 전세 품귀현상이 계속되며 주간 기준 전셋값 상승률은 6년5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5% 상승했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주(0.14%)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값 오름세에 더욱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용산구는 지난주 0.07%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에 앞서 상승세로 돌아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04%, 0.17% 오르며 전주(0.01%, 0.1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서구(0.30%), 성북구(0.27%), 강북구(0.25%), 동대문구(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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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만 '나홀로 하락'...송파·서초 이어 "용산도 상승 전환"
송파구와 서초구에 이어 용산구 아파트 가격도 상승 전환했다. 이로써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만이 유일한 하락지역으로 남았다. 서울 전셋값 오름세는 6년5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5% 상승했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주(0.14%)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값 오름세가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용산구는 지난주 0.07%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에 앞서 상승세로 돌아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04%, 0.17% 오르며 전주(0.01%, 0.1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구는 0.04% 내리며 나홀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급지 및 서울 외곽지역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강서구(0.30%)는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7%)는 길음·하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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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접수"…정부, 다주택자 매물 유도 총력전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매물을 시장에 유도해 거래를 늘리고 집값 불안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서울시 각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구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매매 계약과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수요가 몰리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사실상 막판 매물 유도 성격이 짙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며 매물 출회를 유도해왔다. 하지만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시 나타나고 거래량도 기대만큼 늘지 않자 세제 종료 시점을 앞두고 매물을 최대한 시장에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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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신규 예비신탁사 선정 설명회 개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오는 9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이날 소유주들 참관 속에 진행한 개찰식에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은 각각 수수료율 0.4%, 0.47%를 제안했다.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 절차는 9일 설명회에 이어 11일부터 22일까지 소유주 투표가 진행된다. 이어 23일 예비신탁업자가 확정된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신의성실 위반 등 논란이 끊이지 않던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지난달 24일 나라장터에 새로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올렸다. 소유주 투표에 앞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8년 이주 목표 등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최종 후보에 올라온 예비신탁업자 두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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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소떡소떡 왜 비싼가 했더니"...'도공 카르텔' 9억 배당에 탈세까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자회사를 설립하고 탈세를 통해 9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챙긴 사실이 적발됐다. 도성회는 특히 퇴직자들을 자회사 경영진으로 앉히고 특정인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공사가 특정 휴게소 내 편의점을 입찰도 없이 6년반 동안 도성회 자회사에 운영하게 하는 등 각종 특혜를 부여한 사실도 확인됐다. 정부는 도로공사 카르텔이 전국 휴게소 운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10년간 배당금만 8.8억━국토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도로공사의 퇴직자단체(비영리법인) 도성회와 도로공사에 대한 특정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한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로 2024년 기준 회원 규모가 2800여 명에 달한다. 국토부는 도성회가 출자를 통해 자회사(H&DE, 더웨이유통)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일부 휴게소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퇴직자들의 배를 불려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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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체불 엄중 단속…수도권 의심·신고 108곳 합동 점검
정부가 건설현장 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와 장비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하도급과 임금·대금 체불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하도급 의심현장 96개소와 대금 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다. 국토부는 2023년 11월부터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정부 협업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편법 행위와 고질적 체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해 왔으나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 첫 행보로 오는 11일부터 수도권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기관별 전문성을 살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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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정비 '돈줄' 푼다…미래도시펀드 6000억 조성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6000억원 규모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재건축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6000억원 규모 '1호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펀드다. 지난해 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용사 선정과 투자신탁 설정 등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펀드를 통해 사업시행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바탕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신용등급 A- 수준 시공사의 자체 조달 금리는 5.3% 수준이지만 HUG 보증부 대출 금리는 3.7% 수준이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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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학생 기숙사 신축 추진…2027년 8월 준공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학교에 학생 기숙사 신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00-1번지 총신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숙사 신축이 핵심이다. 사당로 가로변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커뮤니티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의 높이도 완화했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 인원이 확대돼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박물관과 열린강의실 체육관 등 일부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축 기숙사는 연면적 약 9994㎡ 규모로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조성된다. 오는 2026년 8월 착공,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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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자락 구릉지 미아동 일대…173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에 재개발을 통해 173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는 오패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로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와 옹벽으로 인해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다. 폭 6~8m 수준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와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제1종·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된다. 또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8)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기존 209%에서 245%로 완화됐으며 계획용적률 249%를 적용해 최고 35층 총 1730가구(공공주택 261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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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신규 지정…강남·서초 1년 연장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대상지를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와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의 지정 기간도 연장했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과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 지정 기간도 1년 연장하고 기존 신통기획 6곳의 허가구역 경계도 일부 조정했다. 신규 지정 대상은 개발 기대감이 높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투기성 지분 거래 차단을 위한 모아타운 대상지 10곳이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오는 19일부터 2027년 8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