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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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울산 집값"…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미분양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감소해 1년 새 63.21% 줄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9% 늘었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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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수영장·키즈카페 한곳에…'서서울문화플라자' 밑그림 나왔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도서관과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를 결합한 복합문화시설 '서서울문화플라자'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디림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남권 문화·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으로 출발했지만 2023년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를 결합한 복합공공시설로 방향을 전환했다. 시설은 도서관 6000㎡, 생활체육시설 4500㎡, 서울형 키즈카페 500㎡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시설 간 경계를 최소화하고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간대와 이용자 수, 행사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을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설계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도서관·체육·돌봄 기능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해 고정형 공공시설을 넘어서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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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3기 공공건축가 모집…신속통합기획·정비사업 참여 확대
서울시가 공공시설과 정비사업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기존 격년 모집 체계를 매년 모집으로 전환하고 운영 체계도 개편해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품질과 도시 경관 개선을 추진해왔다고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는 민간 건축 전문가가 공공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자문·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현재 인력풀은 초창기 77명에서 252명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그동안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디자인 개선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신속통합기획과 대규모 정비사업의 MP(Master Planner)·MA(Master Architect)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13기 모집부터 기존 2년 주기 위촉 방식을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한다. 신진 건축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공공건축가의 정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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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묶였던 자력재개발…미아동 791번지, 525가구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최고 23층·525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미아동 791번지 일대(2만5215.4㎡)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1970년대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만 정비하고 주민이 개별적으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이다.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상지는 지난 50년간 행위 제한으로 자력재개발 외 다른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일부 주민은 자체 개량을 진행했지만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길이 방치되면서 주거환경 악화가 지속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을 최고 23층·525가구 규모의 열린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는 형태로 개발이 추진된다. 이번 신속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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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 체험형 '아이파크 데이'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인 '아이파크 데이'(IPARK DAY'를 진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회사는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아이파크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파크 가드닝은 입주민이 직접 식물을 가꾸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화분 선택, 식재 실습, 체험 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심은 화분을 가져갈 수 있다. 아이파크 그리기는 전 연령층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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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이렇게 활용하세요"…가이드라인 개정
정부가 건설현장 안전 제고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분류를 체계화하고 현장상황에 맞게 가이드라인을 고쳤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활성화 및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 성능기준,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 현장에 배포돼 사용해왔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최신 기술동향과 시장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장과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분류체계를 장비명칭 중심의 나열에서 벗어나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로 체계화하고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능기준은 고정된 기준 대신 기능적 요소와 기술적 사양 중심의 권장성능을 제시, 현장에서 최적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입단가는 벤처나라 등 공신력 있는 가격정보를 안내해 현장에서 적정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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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회의 개최한 전세사기지원위…누적 인정 피해자 3.8만명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100회 회의를 돌파하며 누적 피해자 인정 규모가 3만8000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월 평균 840가구 수준으로 확대되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위원회 전체회의가 세 차례 열리며 누적 회의 수가 100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회의에서는 2047건을 심의해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가결했다. 가결된 855건 가운데 78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다. 6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피해자 요건이 인정됐다. 반면 74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50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각됐다. 위원회가 지금까지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3만8503건이다. 또 긴급 경·공매 유예 요청이 1167건, 주거·금융·법률 지원이 6만3568건에 각각 이른다.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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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개관…12일 1순위 청약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대단지다.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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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전보> ▷국장급 △도시정책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한성수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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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주근접"…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5월 분양
충남 천안시 백석5지구에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총 1174가구(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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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성비 시대"…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의 승부수
"하이엔드 주택은 일부 시장에 국한될 수밖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성비 중심의 실수요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겁니다."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만난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사진)는 "주택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시장은 '양분화' 상태다. 초고가 하이엔드 주택은 제한된 수요층에 머무는 반면 대다수 수요는 가격 대비 효용을 중시하는 실수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극동건설이 고급화 경쟁 대신 '가성비 주택'을 전면에 내세운 배경이다. 강 대표가 말하는 가성비는 단순한 저가 주택이 아니다. 불필요한 고급 마감재와 과도한 설계를 줄이고 실제 거주에 필요한 기능과 품질에 집중해 효용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그는 "주택을 자산이 아닌 소비재로 보면 핵심은 가격 대비 효용"이라며 "실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 상품 공급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업 전략의 축도 '시공'에서 '기획'으로 이동했다. 강 대표는 "지어놓고 파는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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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월 300만원'…씨 마른 전세, '고가 월세' 불 지폈다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월세가격이 최근 빠르게 상승한다. 실거주 의무를 강화한 부동산정책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품귀현상을 빚는 데다 신규주택 공급까지 줄어들면서 월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강북 14개구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72포인트 상승한 101.34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0.45포인트 올라 100.62를 기록한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구)보다 큰 상승폭이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의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3월 광진구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32포인트 오른 102.37을 기록했다. 102.02를 기록한 노원구(상승폭 1.02포인트), 101.96을 기록한 금천구(상승폭 1.18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월세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35만2000원이던 평균월세가격은 올 3월 152만8000원으로 13% 뛰었다. 특히 송파·성북·강북구 등의 오름세가 강했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