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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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월 300만원'…씨 마른 전세, '고가 월세' 불 지폈다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월세가격이 최근 빠르게 상승한다. 실거주 의무를 강화한 부동산정책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품귀현상을 빚는 데다 신규주택 공급까지 줄어들면서 월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강북 14개구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72포인트 상승한 101.34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0.45포인트 올라 100.62를 기록한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구)보다 큰 상승폭이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의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3월 광진구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32포인트 오른 102.37을 기록했다. 102.02를 기록한 노원구(상승폭 1.02포인트), 101.96을 기록한 금천구(상승폭 1.18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월세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35만2000원이던 평균월세가격은 올 3월 152만8000원으로 13% 뛰었다. 특히 송파·성북·강북구 등의 오름세가 강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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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집, 누가샀나 봤더니 30대가 절반…"돈줄은 이것"
다주택자 매도 물량의 절반을 30대가 흡수했다. 강화된 대출 규제 상황 속에서 정책자금과 부모 지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젊은 실수요'가 시장의 핵심 매수층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주택자 매도 물량은 2087건으로 지난해 월평균(1577건) 대비 1.32배 증가했다. 다주택자 매도 물량은 30대 이하가 주로 사들였다. 30대 이하 매수자는 1017명으로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40~50대는 820명(39.3%), 60대 이상은 250명(12%)에 각각 그쳤다. 1년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지난해만 해도 40~50대가 48.8%(770명)로 최대 매수층이었다. 30대 이하의 비중은 36.6%(577명)에 불과했다. 60대 이상의 비중은 14.6%(230명)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주택자 매물을 받아내는 주체가 중장년층에서 30대로 이동한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매수의 무게 중심이 자산 축적 단계에 있던 40~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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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로 서울 도심 30분"…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본격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에 나선다. 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 등이다.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으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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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건설공사비, 중동전쟁발 유가 영향 본격화 우려
원자잿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건설공사비지수가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건설업체 폐업 신고 수도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동전쟁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원자잿값 상승세가 한층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전망마저 제기된다. 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전월 대비 0.49% 오른 134.42(잠정치)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2월의 0.18%에 비해 한층 빨라진 상승 속도다. 건설업계는 4월 이후 지수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3월 건설공사비지수 산정까지는 중동전쟁 영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4월 이후 건설공사비지수 산정에 유가 상승 등 전쟁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현재는 지수 상승의 초입 국면에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중동전쟁 이후 배럴당 100달러가 넘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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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명소서 봄날 만끽"…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열린다
서울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봄결찬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노을을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한 도심형 피크닉 축제다. 8일은 오후 4시부터, 9~10일은 오후 2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30분씩 릴레이 공연이 이어진다. 어쿠스틱, 클래식,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봄 시즌에 맞는 감성 공연을 선보인다. 첫날인 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을 비롯해 어쿠스틱 듀오 '닮은', 팝 듀오 '코다브릿지', 밴드 '무드등'이 무대에 오른다. 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김한울과 '청춘유수', '온도' 등이 공연을 이어가고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민물결', '해밀', 기타리스트 김나린 등이 무대에 선다. 공연 이외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행사장에는 빈백, 캠핑 의자, 파라솔 등을 갖춘 '쉼터존'이 조성돼 관람객이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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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 역세권 '상업지역' 상향… 공공기여 비율은 50%→30%
서울시가 325개 전 역세권에 대해 상업지역 상향을 허용하고 공공기여 비율을 최대 50%에서 30%로 낮춘다.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개발 수요가 제한적이었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5일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 후속으로 개정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성화사업의 핵심은 용도지역 상향 대상 전면 확대와 공공기여 부담 완화다. 우선 용도지역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만 허용되던 일반상업지역 상향을 서울 내 325개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근린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에 한정됐던 비중심지 역세권도 일반상업지역 범위 내에서 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사업성의 핵심 변수로 여겨지던 공공기여 비율도 바꿨다. 증가 용적률의 최대 50%를 부담하던 구조를 30% 수준으로 낮췄다. 대상은 공시지가가 낮아 개발이 지연됐던 은평, 강북, 구로 등 강북·서남권의 11개 자치구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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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수돗물 담아 문 앞에"…서울시, 비대면 수질검사 도입
서울시가 가정 수돗물 수질검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개선해 오는 6일부터 비대면 수거·검사 방식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물을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직원이 수거해 검사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이번 개편은 시간 제약과 방문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 등 생활패턴 변화에 맞춰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기존에는 일정 조율 후 방문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대면 없이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이용자는 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도입된 평일 야간·공휴일 검사는 7주간 누적 총 456건(야간 262건·공휴일 194건)을 기록했다. 주간 검사 건수는 30건에서 90건으로 3배 늘었다. 서울시는 비대면 방식 도입으로 수질검사 이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검사 항목은 철, 구리, pH(수소이온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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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기오토바이 보험료 17.5% 할인…연 60만원대로 낮춘다
정부가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험료를 대폭 낮추기로 했다. 고유가와 대출 규제 속에 이중 부담을 안고 있는 배달 종사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오는 6일부터 배달용 전기 이륜차 공제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1%에서 17.5%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보험료는 약 78만원 수준에서 6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 보험사 평균(약 106만원)과 비교하면 비용 격차는 더 벌어진다. 내연기관 이륜차 대비 가격 경쟁력도 한층 뚜렷해졌다. 50~100cc 내연차 보험료가 약 79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전기 이륜차가 유지비 측면에서 더 나은 구조다. 보험료에 유류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면 전환 유인은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배달 종사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기 이륜차 보급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비용 절감과 함께 '보험료+연료비'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조치다. 안전 유인도 강화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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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긁고 휴가받는다" 롯데건설 '가정의 달' 맞아 이색 복지 이벤트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감사 메시지가 담긴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물에는 '롯또박스'라는 즉석 복권 형식을 접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동봉된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경품을 받는다. 경품은 유급휴가 1일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각종 기프티콘 등으로 구성됐다. 노동절을 기념한 추가 지원도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사내 '임직원 복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했다. 해당 복지몰은 가전,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1700여 종의 상품을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직원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도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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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매달 300만원…강남 턱밑까지 쫓아온 마곡·중계 월세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월세 가격이 최근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거주 의무를 강화한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전세 물량이 품귀 현상을 빚는 데다 신규 주택 공급까지 줄어들면서 월세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강북 14개구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72 상승한 101.34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0.45 올라 100.62를 기록한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구)보다 높은 상승폭이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의 상승세가 가장 가팔랐다. 3월 광진구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32 오른 102.37을 기록했다. 102.02를 기록한 노원구(상승폭 1.02), 101.96을 기록한 금천구(상승폭 1.18)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월세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35만2000원이던 평균 월세는 올 3월 152만8000원으로 13% 뛰었다. 특히 송파구, 성북구, 강북구 등의 오름세가 강했다. 송파구는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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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1순위 청약 9만건…2024년 9월 이후 최다
지난달 전국 1순위 주택청약 접수 10건 중 8건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3월 분양공고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전국 10만9928건으로 올해 들어 월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서울 접수 건수는 9만322건으로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9월(9만6434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월별로 보면 청약 수요는 3월 들어 급증했다. 1월 분양공고 단지는 1만549건, 2월 2만7313건, 3월 10만9928건으로 3월 들어 급증했다. 분양 단지수도 △1월 8개 △2월 11개 △3월 27개로 늘었다. 평균 경쟁률 역시 △1월 4.2대 1 △2월 7.1대 1 △3월 12.9대 1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며 경쟁이 한층 치열했다. 3월 서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6.3대 1로 모든 단지가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비사업 위주의 공급 구조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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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더 붐빈 '지옥철'…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다시 180%대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면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의 오명이 붙은 노선이다. 정부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서둘러 증차에 나섰지만 근본적 문제 해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포골드라인 최고 혼잡도는 중동전쟁 발생 초기인 3월 초 178.5%에서 4월 183.7%로 상승했다. 평상시에도 과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던 노선에 추가 수요가 유입되며 혼잡도가 더 높아진 것이다. 김포골드라인은 2019년 개통 당시부터 수송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은 2량 열차으로 설계된 탓에 개통 초기 극심한 차량 혼잡을 겪었다. 초기 혼잡도가 최대 290%를 기록했을 정도. 혼잡도 290%는 정원의 2.9배 승객이 탑승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100명이 정원인 차량에 290명이 탑승하면 혼잡도가 290%로 기록된다. 각종 사고 우려 속에 혼잡도를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