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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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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GS건설이 6800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비는 약 6793억원(부가세 별도)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5.46%에 해당한다. 1979년 준공된 서초진흥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은 기존 7개동, 615가구 단지를 지하 5층~지상 58층, 총 8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앞서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네덜란드 건축 설계사 MVRDV와 함께 단지 외관을 파사드 디자인으로 구상했으며 건축물 구조 설계는 제2롯데타워 작업에 참여한 미국 LERA와 협업한다. 또 미국 SWA,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함께 약 2980평 면적의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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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AI 스타트업 키운다...'디지털 공항' 드라이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AI(인공지능) 사업 강화 기조에 맞춰 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공사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도 제공하는 차원이다. 올해는 AI,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 가능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한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초격차 분야는 10년 이내)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다. 총 1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의 경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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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낮추고 수익 극대화"…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역대급' 제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분담금을 낮추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구조를 제안했다. 확정공사비를 제시해 공사비 상승 부담이 조합원에게 전가될 가능성을 줄이고 상가와 일반분양 수익을 높여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평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물가 인상에 따른 추가 부담이 없는 조건이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보다 1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사업성 기반 공사비 설계와 재무 역량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여기에 기술력을 활용한 순공사비 최적화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검증 체계를 적용해 사업 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압구정5구역은 일반분양 물량이 29가구에 불과한 만큼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조한 하이엔드 설계를 통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가는 약 5060평 규모로 계획해 수익 기반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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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써밋 사일로' 정원 공개
대우건설은 지난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 '써밋 사일로(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써밋 사일로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서울숲 내 주요 동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조성됐다. 정원의 원형 구조는 서울숲 동선 흐름에서 착안했다.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사업의 조경 설계를 맡아온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정원에는 써밋 브랜드 음원과 연동한 조명 연출을 적용했다. 지면에서 띄운 플로팅 데크 구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나무와 식재로 둘러싼 공간을 구성했다. 휴식 라운지와 나무 그늘 쉼터도 곳곳에 배치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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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에 10년만에 더샵…'더샵 관저아르테' 모하에 1.6만명 몰려
대전 관저지구에 공급되는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주말 3일간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포스코이앤씨는 견본주택 개관 첫날 오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며 3일 동안 총 1만6000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관저지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포스코이앤씨가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특화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했다. 동 간 간격을 넉넉히 확보하고 조경을 고려한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세대 내부는 전체의 약 90%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도 도입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프리미엄 키친과 스타일링바스, 올인원 드레스룸, 건식 다용도실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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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분양 돌입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BS한양과 제일건설㈜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규모로,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각각 조성된다. 시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됐다. 분양일정은 1·2단지 모두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6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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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다음은 철도… '요금 현실화' 압박
공항 이용료 인상을 신호탄으로 철도 등 주요 공공요금 전반으로 '요금 현실화' 압력이 빠르게 번져나간다. 장기간 요금동결로 누적된 적자구조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다.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 2000원(50%) 국제선 5000원(김포공항 30%, 지방공항 42%) 수준의 공항 이용료 인상을 추진한다. 공항운영비와 시설투자 비용은 꾸준히 늘었지만 이용료는 20년 넘게 묶여 있다. 실제 공항공사는 연결기준 △2021년 2311억원 △2022년 1876억원 △2023년 1311억원 △2024년 1345억원 △2025년 51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수요회복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항 이용료 조정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국내선 이용료는 3000원에서 4000원으로, 국제선은 9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이후 23년간 한자리에 묶여 있었다. 그간 물가상승은 물론 다른 공공요금과 비교했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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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세대 대단지에 전세 딱 '5개'…"집주인 들어온대요" 세입자 비명
자녀교육 문제로 본인 소유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반전세로 거주 중인 A씨는 최근 고민이 깊어졌다. 정부의 비거주 1주택 규제 움직임 때문이다. A씨는 전세를 준 아파트를 실거주로 전환할지, 아니면 반전세를 유지할지 조만간 결론을 낼 생각이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며 전세난이 심화한다. 집주인들이 실거주로 돌아서는 흐름에 더해 비거주 1주택 규제강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전세공급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3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매물은 1만837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0일 2만6991건과 비교해 8614건 줄어든 것으로 감소율이 31.9%에 달한다. 전세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공급이 급감하며 수급 불균형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감소속도는 외곽지역에서 훨씬 가파르다. 중랑구는 428건에서 63건으로 85.3% 급감해 사실상 매물이 바닥난 수준이다. 관악구(465건→100건)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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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집 파느니 자식 준다"…양도세 중과에 서울 '증여' 47% 급증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의 부동산 증여가 급증했다. 매도 대신 가족 간 이전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증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등기 건수는 198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345건) 대비 47.2% 증가한 수치로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국 집합건물 증여 건수도 5560건으로 늘어나며 역시 2022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1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양천구(135건), 노원구(118건), 서초구(115건), 용산구(106건)가 뒤를 이었다. 강남구와 동작구는 각각 104건, 광진구는 10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송파구와 용산구는 한 달 사이 증여 건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단순 증여뿐 아니라 임차인이 포함된 '부담부 증여' 방식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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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부활 앞두고 '매물 회수' 조짐…거래 위축 속 전세난 심화
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매물이 회수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거래 위축과 가격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매매시장은 관망세 속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전세시장은 수급 불균형으로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1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5월 초 연휴로 거래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서울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0.02% 떨어졌다. 지방 역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01% 각각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승 지역은 3곳에 그친 반면 하락 지역은 10곳으로 집계됐다. 울산(-0.10%), 전북(-0.05%), 인천·부산(-0.04%) 등 주요 지역에서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가격 방향성 자체는 하락 우위지만ㅠ낙폭이 제한적인 점에서 시장 전반은 '버티기 장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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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량 급증, 연간 13만건 쏟아진다"…입찰 전 '이것' 확인해야
부동산 경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여파로 경매 물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일반 수요자들의 관심까지 확대되며 경쟁 또한 심화되는 양상이다. 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공매 신청 건수는 3만74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분기(3만939건) 이후 동기 기준 최대 수준이다. 최근의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간 경매 물량은 약 13만건에 이를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경매 물량 증가의 배경에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금융비용이 확대된 가운데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차주의 상환 부담이 크게 늘었다. 여기에 경기 둔화가 더해지면서 채무 불이행 사례가 증가했고 이는 곧 경매 신청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매 신청 이후 첫 입찰까지 통상 6~7개월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신청 증가분은 하반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실제 물량 증가는 하반기부터 체감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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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5월 첫주 8000가구 분양…수도권 외곽·지방 중심 공급
5월 첫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 핵심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청약 일정이 이어지며 수요 분산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8359가구(일반분양 62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연휴 영향으로 일정이 다소 축소된 가운데서도 중견·대형 건설사의 주요 단지가 포함되며 지역 시장에서는 청약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청약은 경기 부천시 소사동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 전남 여수시 소호동 '여수소제중흥S-클래스우미린' 등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아닌 경기 외곽 지역 위주로 공급이 이뤄지고 지방에서는 광역시 및 중소도시 중심의 분양이 이어지는 구조다. 대표 단지로는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가 꼽힌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