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동향 매매가지수 지난주 대비 하락세 송파는 0.1%↑, 사실상 제자리 상대적 저가, 중위 지역 더 뛰어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에 서울 강남권 초고가주택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모습이다. 강남·서초구를 중심으로 호가를 대폭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는 사례도 잇따른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는 최근 5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동일 주택형은 불과 석달 전인 지난 5월 56억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5차 전용 82㎡는 52억원짜리 매물이 등장했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최고가(63억원)보다 11억원 낮은 수준이자 지난 6월의 55억원보다 3억원 내린 가격이다. 실제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각각 0.05%, 0.09% 하락했다.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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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명품하우징대상 종합대상에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종합대상에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선정됐습니다. 일반아파트 부문 최우수상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GS건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이 각각 수상하게 됐습니다. 대우건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고층주거',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오피스텔', 롯데건설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브랜드',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은 '스마트', 호반건설 '위파크 더 센트럴'은 '친환경'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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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외곽 섬 353곳도 새로 묶는다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토지·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한다.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는 등 지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방·전략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353곳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허가구역은 지난해 지정 범위를 그대로 유지하되 지난 7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해 허가구역 지정 이후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 거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6024건보다 27% 감소했다. 서울은 37%, 경기는 23%, 인천은 29% 각각 줄었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거래량은 49% 감소했다. 서초구는 73%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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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엔, 한충전 흡수합병…에너지 플랫폼 정조준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사업 자회사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를 흡수합병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에너지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존속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한충전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합병안은 내부 검토와 외부 전문 자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이사회에 상정됐으며 합병비율의 적정성, 주주가치 영향, 이해상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 합병비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한충전 기준 1대 0.3132476으로 결정됐다. 관련 법령과 외부 독립 평가기관의 기업가치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주당 평가액은 5만8101원, 한충전은 1만8200원으로 추정해 산정했다. 합병 이후 기존 한충전 주주에게는 합병비율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 주식이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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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안전성 강화 '맞손'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의 핵심 설비인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Stack Effect) 대응 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연돌효과란 고층 건물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 고층 건물 내부 공기가 굴뚝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겨울철에 건물 내 강한 바람이 생겨 승강기 문이 안 열리거나 소음·진동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양사는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여 운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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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더 내느니 차라리 급매?"…초고가아파트 몰린 강남·서초 2주 연속 하락
(상보)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발표 서울 매매지수 0.22% 상승, 강남·서초 2주째 하락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에 서울 강남권 초고가주택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모습이다. 강남·서초구를 중심으로 호가를 대폭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가격에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는 최근 5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동일 주택형은 불과 3달 전인 지난 5월 56억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5차 전용면적 82㎡는 52억원짜리 매물이 등장했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최고가(63억원)보다 11억원 낮은 수준이자 지난 6월의 55억원보다 3억원 내린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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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밖으로 눈 돌린 서울시…캠프킴·경리단 등 '주변 부지 활용' 역제안
[용산 공급 줄다리기] 용산공원 부지의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가 완연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공원 밖 주변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 등 이미 개발 논의가 진행 중이거나 도시 기반시설이 갖춰진 부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만나 용산공원을 비롯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 수도권 주택공급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추가 해제에 대한 의견 차이는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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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2억 맡기면 집주인 월 73만원 '따박따박'…전월세 안심신탁 도입
정부가 전월세안심신탁 사업 내용을 다음달 공고하고 10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주무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다양한 인센티브로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공급촉진까지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공급대책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월세안정화기구인 HUG와 임대인·임차인이 3자 간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면 기구가 전세금을 투자 운용해 임대인에게 전세금 운용수익(연 4%대)을 월세처럼 제공하는 형태다. 공적기구가 직접 전세금을 관리하는 만큼 임차인은 보증금 미반환 우려를 덜 수 있다. 전월세전환율-전세대출 금리 차이만큼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임대인 입장에선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수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자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의무사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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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 AI데이터센터 내년 3월 착공…9조 투자 시동
현대차그룹이 내년 3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계획 가운데 핵심 시설이 첫 삽을 뜨면서 로봇과 AI, 수소를 결합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오는 9월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연내 건축허가를 마쳐 착공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로봇 제조공장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산단 7공구에 들어선다. 데이터센터에서 학습한 AI를 로봇 제조시설과 연계해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피지컬 AI'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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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지엔 집 짓자" vs "역사의 죄인"…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평행선
[용산 공급 줄다리기] (종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등을 놓고 1시간가량 대화를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 모두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토부는 이미 훼손된 부지를 중심으로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주택을 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주거용 전환에는 어떤 경우에도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섰다. 양측은 다음주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만나 용산공원을 비롯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 수도권 주택공급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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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 입주자 모집…31일부터 청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H는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가구 및 예비 입주자 1564가구를 모집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 임대료 25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 임대료 34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원, 임대료 38만원 수준이다.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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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조경, 美 IDEA 디자인어워드 2관왕…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래미안 조경 작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이 IDEA 2026 환경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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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 계약…1740억 규모
HJ중공업 건설부문은 1740억원 규모의 '국도 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4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와 강원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를 연결하는 구간에 총연장 5.16㎞, 폭 19.5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2697m의 교량 6곳과 289m 길이의 터널 1곳을 신설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입찰은 시공 경험과 기술 능력,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는 공사수행능력 심사와 가격 평가를 합산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은 지분 60%를 보유한 컨소시엄 주간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