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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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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17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함께 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출 서류는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성남시는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중 검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매촌 삼성·삼환은 지난해 1차 분당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차 선도지구 공모 경험을 보유한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해 왔다. 이 단지는 총 1734가구 규모의 준공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다. 단지 내 이매중학교가 위치하고 탄천과 성남아트센터가 인접해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소유자들이 통합 주민대표단을 구성해 통합개발과 통합정산 방식에 합의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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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지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처 본부 및 산하기관들에 이번주 호우 관련 안전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8일 김 장관이 본부 및 산하기관에 "이번주 내내 전국적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며 "국토부 본부 및 각 지방청은 물론 모든 산하기관은 호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지하차도 및 비탈면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해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장이 직접 챙기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을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9일 밤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충남 부여는 낮 12시40분, 서천은 오후 1시5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기상특보가 격상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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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 은하마을, 한토신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선도지구 속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지난달 15일 특별정비계획 지정고시를 받은 뒤 20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를 징구한 지 6일 만이다. 부천 중동신도시는 지난해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올해에는 2만2000여가구를 대상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동신도시 내 다수 단지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뒤 올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주민대표단은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접수하고 5월 경관·도시계획 심의까지 빠르게 절차를 밟아왔다. 주민대표단은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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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평촌 1기 신도시 첫 재건축 설계권 따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입찰에서 78.6%(1081표)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에 속한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총 1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으로 동수를 최소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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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오아시스, 썸머 오아시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 해운대의 프리미엄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썸머 오아시스 페스티벌(SummerOasisFestival)'을 개최한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올데이(AllDay) 콘텐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워터파크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대별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낮에는 가족 단위 고객과 중장년층을 위한 휴식과 힐링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과 중장년층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 4시 이후부터는 DJ 퍼포먼스와 나이트 풀파티를 비롯해 인디 라이브 공연, 참여형 이벤트, 솔로 매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매주 새로운 DJ와 공연, 다양한 테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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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전세 수요, '빌라'로…거래 늘고 가격도 3년8개월래 최고
전세품귀 속에서 연립·다세대(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이 임대차 시장의 '대체재'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7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23만61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19만9105건)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주택 유형별로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 기간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62만9107건에서 70만1756건으로 11.5% 증가한 반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6만9998건에서 52만8858건으로 7.2%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임대차 시장의 중심이었던 아파트 수요가 줄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도권과 서울이 모두 같은 흐름을 보였다. 서울의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같은 기간 24만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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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5억" 4년만에 14억 뛰었다…강동 집값 기준 새로 쓰는 '올파포'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형 평형에 이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까지 3.3㎡당 1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강동권 아파트 가격 상단을 새로 쓰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선호가 커진 점도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는 지난달 3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3㎡당 1억원 수준이다. 2022년 해당 주택형의 최고 분양가가 10억625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 이후 약 14억4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소형 평형은 이보다 먼저 3.3㎡당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39㎡는 지난 5월 23일 18억1000만원에 손바뀜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주택형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7억152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보다 10억원 넘게 뛴 가격대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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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예정된 광주 군공항…공항기능 이전 변수는?
800조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도 한층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8일 관가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확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군공항은 민간공항이 함께 있으면서 활주로를 함께 활용하는 곳으로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군공항 뿐만 아니라 민간공항도 함께 이전을 해야 한다. 민간공항 기능은 이미 무안공항으로의 이전이 계획돼 있다.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서남권 공항 통합 시나리오에 반영된 내용이다. 다만 이번 산단 조성 결정으로 시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2021년 9월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에 따르면 무안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공항과 통합을 추진하도록 계획이 세워져 있다. 당시 공항개발종합계획에는 무안공항과의 통합 이전 시기를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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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조 규모' 韓美 리튬·붕소 플랜트 프로젝트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3조원 규모의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리튬·붕소 개발 기업으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이승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부장, 제임스 캘러웨이 아이오니어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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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첫 현장방문서도 '공급 속도전'..."서리풀 착공 1년 앞당길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았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주문하며 주택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등을 보고받은 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리풀 1·2지구를 차례로 둘러봤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의 상징 사업으로 꼽힌다. 서리풀 1지구 1만8000가구와 2지구 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을 거쳐 하반기 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9년으로 예정됐던 주택 착공 시점도 2028년으로 앞당길 방침이다.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LH는 주민 반대와 존치 민원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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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소식 웹매거진으로 만나세요"…콘텐츠로 정책 홍보
서울의 공원과 정원 소식이 담긴 정원도시서울의 이야기를 이제 웹매거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웹매거진 '공백(0·100)'을 밀리의 서재, 리디(RIDI), 교보문고, YES24 크레마클럽, 알라딘까지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매월 10일 무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웹매거진 공백(0·100)은 지난해 9월 창간 이후 매월 1일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을 통해 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매달 10일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총 11호를 언제든 열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공공 콘텐츠 아카이브 역할도 하고 있다. 공백(0·100)은 '비움(0)과 채움(100)'을 모토로 아직 채워지지 않은 도시의 공백을 공원과 정원, 계절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월간 공공 웹매거진이다.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과 변화, 시민들의 일상을 감도 높은 콘텐츠로 기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행정 누리집 중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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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사업 준공…동남아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라오스 메콩강의 홍수 피해 예방과 도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된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했다. 동부건설은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River Integrated Management Project Phase-II)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km를 비롯해 강변공원 4.3ha, 강변도로 4.4km, 보행로 1.01km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6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 공사기간은 55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치수 안정성 확보와 도시공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종합 인프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