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 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온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 방식이다. 사업 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 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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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의료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이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연구개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까지 바이오 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연구공간과 공용 실험시설, 바이오 연구장비 등이 제공돼 초기 연구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IR 프로그램, 투자기관 연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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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관광벤처 통합OT 성료…탭엔젤파트너스, 예비관광벤처 육성 시동
탭엔젤파트너스가 관광벤처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이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예비·초기·성장 관광벤처 최종 선정 100개사 대표 및 임직원, 운영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장 단계별로 따로 열리던 오리엔테이션을 올해 통합 개최하며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한 데 모여 교류하고 협업 기반을 다졌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사업 소개와 회계 교육에 이어, 선배 관광벤처 창업자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종석 디에스엠(옛 모노리스) 대표는 국내 대표 공간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창업자로 관광벤처기업의 성장 전략과 협업 방향에 대해 나눴다. 김 대표 역시 2019년 제10회 관광벤처사업 선정 기업 출신으로,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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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보다 효율 높은 LPU"…하이퍼엑셀, 1세대 보드 제품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데이터센터향 LPU(거대언어모델(LLM)처리장치) 반도체 '베르다' 보드 제품을 공개했다. 하이퍼엑셀의 첫 완제품으로, 고가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대신 LPDDR(저전력D램)을 사용하면서도 연산 성능은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하이퍼엑셀은 안정화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퍼엑셀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엑스포코리아 2026에서 1세대 LPU '베르다' 보드 제품을 공개했다. 베르다는 하이퍼엑셀이 개발한 LLM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다. NPU(신경망처리장치)가 범용 AI 추론에 최적화됐다면, 이 LPU는 LLM 추론에만 최적화해 사용범위를 좁히되 성능을 극대화했다. 하이퍼엑셀의 베르다는 반도체의 '메모리 병목'을 줄여 연산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통상 GPU(그래픽처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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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생산성↑…바이옴에이츠, AI 기반 미생물 비료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첨단기술 분야에 선정됐다. 바이옴에이츠는 이번 선정으로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비료 '에팡 그로우' 사업화를 위한 2억1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기농업자재 인증, 농가 보급, 마케팅 채널 구축 등 상용화 전 과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에팡 그로우는 스마트팜 수경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미생물 비료다. 기존 노지 중심 미생물 제제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AI 기반 복합균주 설계 플랫폼 'BASyMCo'를 활용, 작물 종류와 재배 환경에 맞는 맞춤형 미생물 조합을 설계한다. 실증 결과도 확보했다.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온실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시 수확량 10% 이상 향상과 생육 촉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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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AI '지능과 속도' 잡는 핵심 특허 2종 동시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기업의 AI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을 해결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특허 2종을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디토닉은 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및 파트너의 AX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동시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과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은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복잡한 설계'와 '느린 처리 속도'라는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토닉 AX 솔루션의 두 바퀴' 역할을 한다. 첫 번째 특허(제10-2955453호)는 비즈니스 현장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입력하면 온톨로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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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HL만도와 자율주행 제어 기술 고도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풀스택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글로벌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제어 기술 및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에이투지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 평촌연구소에서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마지막 핵심 단계인 제어 기술과 차량 제어 부품을 통합 개발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도심 실증 데이터 기반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며, HL만도는 전자식 조향 시스템(EPS), 통합형 전자 브레이크(IDB) 등 지능형 샤시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EP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집중해 차량 조향 정밀도를 높이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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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SK에코플랜트와 개방형 혁신 공모전…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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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수박밭도 문제없다"…농업용 운반 로봇 '봇박스' 첫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업용 자율추종 로봇 기업 더로보틱스가 최근 양평용문농협을 통해 양평 지역 수박 농가에 자율추종형 농업용 운반 로봇 '봇박스'를 첫 출고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더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번에 봇박스가 투입된 농가는 작물 특성상 통로 폭이 좁고 작업 동선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운반 장비 활용이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현장에서는 봇박스가 이 같은 좁은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봇박스는 작업자를 자동 인식해 따라오는 자율추종 방식으로 작동하며, 별도 조작 없이 수확물과 자재를 운반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최대 200kg에서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복잡한 기계 조작이 필요 없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더로보틱스 관계자는 "양평용문농협 출고를 시작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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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교수진들이 만든 건기식…KH글로벌한방, 5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방원료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스타트업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서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장 정희재 교수, 부원장 문상관 교수, 연구부장 이병철 교수가 지난해 3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세 창업자 모두 현직 의료진으로, 건강기능식품 기획부터 원료 선정, 임상 검토 등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첫 제품으로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처방 실적을 보유한 호흡기 한약 처방을 기반으로 한 호흡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일반식품 및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시장에 진입한 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생산 기반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2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을 보유한 바이오스트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트로키 제형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 투자 및 제조 위탁 협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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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없이 AI로 소재 개발' 아스트랄큐,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소재 개발 스타트업 아스트랄큐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스트랄큐는 대규모 스케일의 전자 구조를 계산할 수 있는 AI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물질에서 전자 구조에 기반한 에너지를 계산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무기물 자동 합성 랩'을 구축해 AI가 예측한 결과물을 실제로 합성해내는 기술 기반도 마련했다. 창업자인 조정주 대표는 삼성리서치(US), 삼성 SDI, A123시스템즈, LG화학 등에서 30년 이상 소재 개발을 수행해 온 전문가다. 사이언스, 네이처 신세시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등 학술지에도 논문을 수십편 이상 게재했다. 이번 라운드에 투자한 변상훈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팀장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소재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아스트랄큐는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최종 물질 합성까지 소재 개발의 전주기 프로세스를 엔드-투-엔드로 구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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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멘토링과 교육,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BM)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창업자의 창업 모델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범용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공급기업으로 선발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범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음성·텍스트를 동시에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별도의 AI 인프라 구축 없이 채용, 발표·피칭, 고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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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투자 넘어 전주기 성장 지원" 탭엔젤파트너스-데이터플레어의 동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예비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온 오션테크 스타트업 데이터플레어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가 단순 투자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방향 설정과 지원 프로그램 연계, 성장 전략 수립까지 매 시기 함께 하며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키워낸 덕분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데이터플레어는 선박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배출가스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환경 대응 혁신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선박별 탄소 배출을 실시간 분석·측정하는 플랫폼으로 CES 2026에서 엔터프라이즈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이터플레어가 예비창업기업이던 2024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한 박람회에서 이상영 데이터플레어 공동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