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 동종 업종 재창업 불인정기간 3년→1년 단축 앞으로 개인사업자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게 된다. 창업자의 실패 후 공백기를 최소화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 활성화를 돕겠다는 목표다. 다만 정부의 창업 지원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용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폐업한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하는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만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인공지능(AI), 기술 융복합 등 창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3년이라는 기한이 지나치게 길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집계한 '2023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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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가득한 호텔에 체크인…디스트릭트, 도쿄서 산리오 전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디자인·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일본 도쿄 신주쿠 도큐 가부키초 타워에서 체험형 전시 '호텔 플로리아 도쿄(Sanrio characters Exhibition Hotel Floria Tokyo)'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호텔 플로리아는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IFC몰 MPX갤러리에서 처음 선보인 전시로, 이번 도쿄 전시가 첫 해외 전개다. 산리오캐릭터즈를 전시물로 보여주는 대신 관람객이 캐릭터 세계 안에 직접 들어가 머무는 공간형 경험을 만든다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도쿄 전시는 서울 전시와 차별화했다. 서울 전시의 공간 구성 골격은 유지하되 공간 연출과 캐릭터 경험을 확장했고, 관람객의 시선과 이동 흐름을 다시 짜 몰입감을 높였다. 같은 이름의 전시지만 세부 완성도는 일본 관람객에 맞춰 새로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호텔 플로리아 도쿄는 11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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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용 고품질 헬스케어 데이터셋 구축"…라이프엑스-플리토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라이프엑스가 AI(인공지능) 데이터·솔루션 기업 플리토와 AI 학습용 헬스케어 데이터셋의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라이프엑스는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MommyTalk)'과 암·희귀질환 환자 지원 서비스 '레어노트(Rarenote)'를 운영한다. 플리토는 2012년 설립된 언어 데이터·번역 솔루션 기업으로 201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번 협약은 텍스트·영상·이미지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헬스케어 데이터셋의 구축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라이프엑스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고도화되면서 특정 분야에 특화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헬스케어 분야는 의학적 정합성과 개인정보 보호가 동시에 요구돼 도메인 전문성과 데이터 구축 역량을 갖춘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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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핏, K패션 글로벌 진출 돕는 AI 커머스 플랫폼 '클로씨'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트렌핏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 수출 플랫폼 '클로씨(clossie)'를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로씨는 해외 소비자의 구매 데이터와 성향을 분석하는 AI 엔진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다. 영국과 유럽 전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국내 상품을 해외에 나열하거나 배송을 대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별해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별 소비 성향과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큐레이션한다. 트렌핏은 영국 현지에 자회사 법인(CLOSSIE UK LTD)을 설립하고 해외 물류와 마케팅 등 글로벌 사업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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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 '언니가이드', 출시 5달만에 1600건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방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 '언니가이드(Unni Guide)' 출시 5개월 만에 외국인 환자 유치 1600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 대상 K-미용의료 예약·통역 지원 서비스다. 시술과 병의원 예약부터 통역까지 방한 여정을 지원하며, 검증된 통역사의 통역을 실제 의료기관 현장까지 확대 적용했다. 외국인 환자가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것이 서비스 목표다. 이용 실적은 빠르게 늘고 있다. 외국인 환자가 언니가이드를 통해 국내 미용의료 기관에서 시술을 완료한 건수는 5개월 동안 매월 약 30%씩 증가했다. 지금까지 △대만 △미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73개국 외국인이 1600건이 넘는 신청을 마쳤다.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센터 두 채널로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와 라인·위챗·왓츠앱 등 글로벌 채팅 채널로 다국어 상담을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 관광객을 응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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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핀스, 산은 'KDB NextONE' 13기 선정…글로벌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물 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 전문 기업 프리핀스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 13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프리핀스는 기업의 자산, 계약, 현금흐름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금융과 자본으로 연결하는 'ABFI(Asset Based Finance Infrastructure)' 인프라의 기술 완성도와 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236개 지원 기업 중 최종 선발됐다. 프리핀스의 핵심 경쟁력은 기존 서류 중심의 심사가 가진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허위 계약 등으로 연간 약 320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운영 플랫폼(BMS), 리스크 관리(RMS), 자금 관리(FMS)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원천 차단한다. 이를 통해 프리핀스는 라이선스 취득 이후 누적 대출 승인액 400억원, 부실률 0%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검증에 최적화된 100조원 규모의 렌탈 시장에서 인프라 유효성을 입증한 프리핀스는 향후 리스·할부금융, 매출채권 등을 아우르는 1000조원 규모의 전체 실물 자산 금융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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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어' AI 서비스 낸 K-스타트업, 부족한 언어 데이터 극복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웍스가 유엔대학교(UNU) 주관 국제학술대회 'ICEGOV 2026'에서 캄보디아 크메르어 민원 서비스 챗봇 구축 사례를 담은 논문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저자원 언어(LRL, Low-Resource Language) 환경의 책임 있는 AI 공공서비스를 위한 추적 가능한 LLM(거대언어모델)-RAG(검색증강생성): 크메르어 사례연구'다. 캄보디아 국민이 크메르어로 민원 절차와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지 공공문서를 지식베이스로 삼아 RAG 시스템을 구축한 내용을 담았다. LRL는 AI 학습에 쓸 말뭉치와 디지털 문서가 부족한 언어를 말한다. 크메르어는 띄어쓰기 없이 문자가 이어지는 표기 체계와 복잡한 표기 규칙 탓에 기존 다국어 AI 모델이 다루기 어려운 대표적인 LRL로 꼽힌다. 국제 학계에 보고된 크메르어 생성형 언어모델 학습 데이터는 모두 합쳐 7만~57만9000문장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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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레이어, 인플루언서 협업 확대…"연매출 130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앤뷰티(H&B)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콘텐츠 역량 강화와 유명인(셀럽)·인플루언서 협업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신규 브랜드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통합한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구축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품 기획과 채널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브랜드 '헬스헬퍼'는 핵심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를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추성훈, 배우 이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등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 보디빌더, 피트니스 선수, 전문 트레이너 등으로 구성된 앰버서더 그룹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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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AI음성' 0.2초만에 뚝딱…아웃오브셋,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음성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웃오브셋의 이번 선정은 더벤처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4월 설립된 아웃오브셋은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을 중심으로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음성 콘텐츠 제작 웹서비스 '에어리 스튜디오(Airy Studio)'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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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스타트업 피플멀티가 사명을 비브레스트(vivRest)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을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헬스케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기반 슬립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올해 3월 취임한 하상우 대표이사는 커니 코리아 등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이다. 회사의 사업 방향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하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 조직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AI책임자(CAIO) 체제로 이원화했다. 라인(LINE), 삼성전자 출신의 최종환 CTO가 기술 전반을 이끌고, 신설된 CAIO 직책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설기 전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가 합류했다. 마케팅 조직에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출신의 김민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영입됐다. 비브레스트는 신규 경영진을 주축으로 AI 기반 신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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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에 스타트업 기술 붙인다…씨엔티테크-김산업연합회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한국김산업연합회와 해양수산 분야 혁신기업 발굴·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김산업연합회는 2009년 12월 해양수산부 인가로 출범한 사단법인으로 김 생산·가공·수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네트워킹 행사 상호 협력 △창업기업 육성 및 정책 자문을 위한 전문가 위촉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집중 지원 분야는 전통 김 산업의 스마트 양식 기술 협업과 판로 개척이다. 연합회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실증을 돕고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해 김 산업의 DX(디지털 전환)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배경에는 해양수산·김 산업 분야 거버넌스를 넓히려는 목적이 있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산업 내 혁신기업의 접점을 넓히고 관련 행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해양수산 창업 사례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데 양측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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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휘발되던 지식을 데이터로"…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수업지원 솔루션 기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에듀싱크의 이번 선정은 시드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생, 수업 콘텐츠를 실시간 연결하는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를 개발했다. 이번 팁스를 통해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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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듀테크 기술력 이미 글로벌…이제 극복할 건 '마인드셋'"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앞서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수준을 뛰어넘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겸손하다는 겁니다. " 세계 최대규모의 에듀테크 시상식으로 꼽히는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GES어워즈)를 이끄는 아비 와르샤브스키(Avi Warshavsky) 마인드셋 CE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술력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준에 올라섰지만, 정작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신감과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은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GES어워즈는 이스라엘 액셀러레이터이자 R&D(연구개발) 센터인 마인드셋이 이끄는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다. 세계 각국에서 유망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고 해외 교육시장과 연결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