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MT리포트-벤처투자 소화불량] ③정부 '컨티뉴에이션펀드' 도입 검토, BDC 특례도 재추진 벤처투자의 주요 회수 수단인 IPO가 고수익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지났다.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고꾸라지며 수익이 극히 적어지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초기 투자를 통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고수익을 얻겠다던 벤처투자의 근본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회수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단하고 벤처투자 선순환을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짚어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자 정부가 컨티뉴에이션펀드 도입과 BDC(기업성장집합기구) 세제 혜택 등 '세컨더리(구주거래) 활성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무리하게 IPO를 추진하는 대신 만기가 도래한 벤처펀드의 자금을 유동화해 스타트업이 지속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선 근본적인 회수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M&A(인수합병)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컨티뉴에이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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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딸기 재배?…글로벌 청과기업 30년 베테랑의 '농업반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벼가 익어가는 충남 서산의 논밭을 한참 달리자 천고 높은 비닐하우스 단지가 나타났다. 겉모습은 온실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공장에 가까웠다. LED 조명 아래 딸기가 익어가고 그 사이를 로봇이 오간다. 농업회사법인 에스피아그리(SP AGRI)가 운영하는 7000평 규모의 하이테크팜 현장이다. 냉방과 LED 광원을 결합한 딸기 스마트팜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다. 한여름에도 생딸기를 생산하는 이곳은 단순한 농장을 넘어 데이터와 자본이 결합된 '아그리팹'을 지향한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며 박대성 에스피아그리 대표에게 "왜 이토록 힘든 길을 가느냐"고 묻자 박 대표는 "멈춰 있는 것을 못 하는 본성 때문이다. 새로운 길을 내고자 한다"고 답했다. 박대성 대표는 글로벌 청과기업 돌(Dole)을 거쳐 스미후루(Sumifru)의 한국법인 대표직을 맡아 기업을 일군 30년차 청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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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AI 가상인물 '체험 후기'까지 잡는다…펀딩 신뢰관리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나 콘텐츠가 실제 소비자의 경험·후기처럼 오인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와디즈는 AI 생성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 경험이나 후기처럼 인식될 수 있는 표현까지 신뢰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와디즈에 따르면 최근 한 식품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AI로 생성한 인물 이미지가 해당 제품을 직접 섭취한 것처럼 연출된 사례가 발견됐다. 이미지에는 '○○kg 감량'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도 함께 표기돼 있어 소비자가 실제 사용자의 체험 후기나 제품 사용 결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었다. 해당 콘텐츠는 와디즈의 AI 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 확인 대상으로 선별됐다. 운영자 검토 결과 AI 생성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메이커 측에 이미지와 문구 수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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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콘택트렌즈 온라인 배송 '내눈N' 실증특례 연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육성기업인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의 콘택트렌즈 온라인 배송 플랫폼 '내눈N'이 실증특례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내눈N은 이용자가 안경원에서 전문 검안을 받은 뒤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를 주문·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콘택트렌즈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공간적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픽셀로는 실증특례 기간 동안 검안 기반 주문·사용자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안전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검증해왔다. 이번 특례 연장을 계기로 관련 실증 데이터를 추가 확보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픽셀로 관계자는 "전문 검안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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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에이아이, 日 민카부 손잡고 글로벌 공략…미국 법인도 추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금융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원라인에이아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금융정보 기업 민카부(MINKABU THE INFONOID)와 협력을 확대, 일본·싱가포르·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서비스 상용화와 공동 영업을 추진해왔다. 원라인에이아이는 올 상반기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1Q'에 민카부의 뉴스 데이터를 연동한 일본 주식 뉴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본 금융·증권 뉴스를 자사의 금융 AI 기술로 처리해 한국어로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품질 관리도 맡고 있다. 민카부는 지난 4월과 7월 한국을 찾아 원라인에이아이와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도 진행했다. 원라인에이아이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 일본에서는 민카부의 금융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금융기관을 공략하고,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참가를 계기로 현지 금융사와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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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4% 증가…"해외성과·관세 효과"
경동나비엔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한 규모다. 2분기 매출은 3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254.1% 증가했다. 경동나비엔은 "매출은 지난해 2분기 관세 본격화 이전의 판매 증가로 인한 기저 효과로 소폭 줄었지만 북미 등 해외 성과와 관세 환급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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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중기부 팁스 선정…제조 현장 음향 AI 솔루션 개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플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8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받아 범용 적용이 가능한 음향 AI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디플리가 개발한 '리슨 AI'는 제조 현장의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및 데이터화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작업자의 청각에 의존하던 구동부 부품 품질 검사를 AI 기반으로 전환했다. 디플리에 따르면 검사 정확도는 99. 87%이며, 커넥터 미체결과 체결 불량 여부도 판별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부품사의 국내외 생산 라인에 도입되어 활용되고 있다. 디플리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음향 AI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소량의 데이터로 학습이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제조 현장의 솔루션 도입 기간을 단축하고, 분석 범위를 초음파 영역까지 확장해 설비의 이상 징후 탐지 기능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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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체 분리장치 국산화…스텝랩, 정부 창업도시 사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시스템 전문기업 스텝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지역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텝랩은 대전 지역창업패키지의 '지역성장-신산업' 트랙 우주 분야 기업으로 선정돼 초소형위성용 발사하중 저감형 위성-발사체 분리장치 'STEP-RING15'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STEP-RING15는 300㎏ 미만 초소형위성을 발사체와 연결했다가 목표 궤도에서 분리하는 15인치 표준규격 분리장치다. 스텝랩은 자체 개발한 분리 메커니즘에 발사하중 저감 기술을 결합해 발사 과정에서 위성에 전달되는 진동과 충격까지 줄일 계획이다. 스텝랩은 위성을 직접 개발하는 체계개발 역량과 우주 메커니즘 기술을 함께 갖췄다. 위성의 구조와 질량, 진동 특성, 발사 환경을 파악하고 있어 위성과 발사체를 잇고 분리하는 인터페이스까지 설계·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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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문서AI, 대형 보험사 도입…연 38억 비용절감 기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각지능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이 국내 한 대형 보험사에 문서 자동화 솔루션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입 전 사전검증에서 보험금 청구 문서의 완전자동처리율이 91%까지 상승했다. 한국딥러닝의 딥에이전트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접수되는 각종 문서를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검증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보험사는 청구 건별 서류 구성부터 정보 추출, 결과 검증, 예외 문서 선별까지 자동화하기 위해 딥에이전트를 도입했다. 한국딥러닝에 따르면 딥에이전트 도입 전 사전검증 결과 사람의 재검수가 필요한 문서는 기존 대비 87% 감소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분류·추출·구조화·검증까지 완료하는 완전자동처리율은 기존 28%에서 91%로 상승했다. 해당 보험사는 이를 통해 연간 약 38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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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용 GPU 지원"…엘리스그룹, 153억 규모 국책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고성능 GPU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53억원 규모로, 국내 대학·연구기관 연구자가 초거대 AI 모델과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사업에 입찰하면서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등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 △AI 학습·개발 환경 지원 △운영·기술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추진 체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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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이희열 공동대표 선임…글로벌 진출·IPO 속도 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시각화 솔루션 기업 메디씽큐가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승준 대표와 함께 해외 매출 확대와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공동대표는 그동안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인물로, 30년 이상 헬스케어 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드트로닉에서 10년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대만·홍콩 사업을 총괄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에서도 약 7년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사업을 이끌었다. 2022년에는 헬스케어 특화 기업 벤처블릭을 설립해 관련 사업의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메디씽큐는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 대표에게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맡길 예정이다. 창업자인 임 대표는 의료 시각화 기술에 대한 비전과 제품 전략을 비롯해 연구개발(R&D) 및 핵심 사업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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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접수부터 결제까지 한번에…온오프믹스, 새 기능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테크기업 온오프믹스가 설문·접수 양식을 만드는 폼 서비스 '온오프믹스 폼(ONOFFMIX Form)'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온오프믹스는 웹 기반 행사 개설·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누적 회원 150만명, 티켓 구매 이력 등을 포함한 이용자 데이터 500만명 규모를 확보했다. 온오프믹스 폼은 구글 폼처럼 몇 번의 클릭으로 양식을 만들면서, 행사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더한 서비스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 과정 없이 웹에서 바로 양식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은 문항별 정원 설정이다. 특정 항목이나 옵션에 인원 제한을 걸어두면 정원이 차는 즉시 해당 항목이 자동 마감된다. 선착순 모집이나 옵션별 인원 관리를 수작업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설문 결과를 실시간으로 슬랙에 전송하는 기능도 담겼다. 응답이 들어올 때마다 담당 채널로 알림이 전달돼 결과 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접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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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안전 거래 가이드' 발간…분쟁 예방·이용자 보호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플랫폼 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2026 안전 거래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이드에는 숨고페이의 결제대금 보호 구조와 숨고보증의 보상 기준, 분쟁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담겼다. 고객과 전문가가 거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숨고페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결제한 대금은 서비스 완료 후 거래 확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전문가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전문가의 연락 두절이나 서비스 미제공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숨고가 거래를 직권 취소하고 결제대금을 환불할 수 있다.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플랫폼 내 거래 기록 등을 바탕으로 고수에게 대금이 정산된다. 전문가의 과실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숨고보증'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