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MT리포트-길 잃은 벤처투자 회수시장] ④"벤처투자 선순환에 악영향" 우려 커 벤처투자의 주요 회수 수단인 IPO가 고수익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지났다.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고꾸라지며 수익이 극히 적어지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초기 투자를 통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고수익을 얻겠다던 벤처투자의 근본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회수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단하고 벤처투자 선순환을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짚어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로 나누는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벤처투자업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신규 상장기업 대부분이 프리미엄군 진입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소형 스타트업의 IPO(기업공개) 위축과 회수 시장 침체라는 연쇄 파장이 불가피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르면 다음달 우량기업을 프리미엄, 나머지는 스탠더드로 분류하되 기준 총족 여부에 따라 등급을 오르내리게 하는
최신 기사
-
"진료기록 시간 21% 줄였다"…4조원 시장 잡는 'AI 진료기록비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사가 환자와 대화하면서 별도로 진료기록을 입력해야 했던 부담을 AI(인공지능)가 덜어주고 있다. 'AI 진료기록비서'(Ambient AI Scribe)가 등장하면서다. 이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듣고 증상, 진단, 처방 등 핵심정보를 스스로 선별한 뒤 의료기록 형식에 맞게 구조화해 자동으로 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료기록시간 21% 줄였다…"4조원 시장 잡자" 빅테크도 가세━ 10일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VR)에 따르면 미국 AI 진료기록비서 시장규모는 2033년 29억5572만달러(약 4조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의료진의 과도한 문서작성 부담과 인력부족, 번아웃 등이 시장성장을 이끄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부대표는 "진료 후 차트정리에 드는 시간을 줄여줌으로써 의료진의 퇴근시간을 실질적으로 앞당기는 등 효용을 곧바로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이 확산의 핵심요인"이라고 말했다.
-
안 쓴 전기 모아 돈 번다… 錢·企 몰리는 가상발전소
8월 초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에 전력수요가 한때 역대 최대치에 육박했다. 휴가철이 끝나고 산업체 조업이 재개되는 이달 중순에는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이에 발전소를 짓는 대신 흩어진 전력자원을 끌어모아 파는 'VPP'(가상발전소) 스타트업들이 주목받는다. 남는 전기를 저장했다 팔고 안 쓴 전기를 수익으로 바꾸는 이들의 기술력이 전력피크를 견디는 완충재 역할을 하면서 에너지테크 시장에 자금과 대기업이 동시에 몰린다. ◇역대 최대 전력수요 온다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8월 3주차 전력수요는 올여름 최대치인 94.1~98.8GW(기가와트)에 이를 전망이다. 폭염이 길어지고 흐린 날씨가 겹쳐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드는 상황이 되면 상한선인 98.8GW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 2024년 8월 기록한 역대 최대치인 97.1GW를 뛰어넘게 된다. 전력을 더 많이 만드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1년 중 며칠에 불과한 피크시간대를 감당하
-
마인즈에이아이, VR 우울증 치료기 '치유포레스트' 개원의 세미나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인즈에이아이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원의 대상 가상현실(VR) 우울증 치료기기 '치유포레스트' 세미나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울증 치료 시 약물 치료 외에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기반의 인지행동치료를 제공하는 VR 치료기기 치유포레스트의 효능을 개원의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 및 경기 지역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지행동치료와 상담을 병행해 환자들의 우울증 극복을 돕는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의는 "약물 치료 외에 효율적인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치유포레스트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대면 상담으로 제공하던 치료를 디지털 및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한 의료기기다. '마음 배우기 과정'(마음 헤아리기, 정신건강의 이해, 우울증 원인 및 치료·관리)과 '마음 훈련하기 과정'(마음 챙김 기술, 정서 인식 조절, 고통 견디기, 대인관계 소통)으로 구성되며 회당 약 30분씩 총 6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
"대학 AI 전환, 어디서부터?"…클라썸, 학생상담 해법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 현장에서 AX(인공지능 전환)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이 학생 상담을 중심으로 대학의 AI 도입 전략을 소개한다. 클라썸은 오는 26일 대학 입학·학사·학생지원·기획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웨비나 '손에 잡히는 대학 AX, 학생 상담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채린 클라썸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대학 AX 전략과 AI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최근 대학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AI를 어느 업무부터 적용해야 하는지, 기존 챗봇과 어떻게 차별화할지 등을 놓고 현장의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반복되는 학사·입학 문의로 행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FAQ 기반 챗봇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벗어난 질문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
"세계 무대 도약할 스타트업 모았다"…'컴업스타즈' 30개사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 연결해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사로 늘리고, 권역별로 5개사씩 배정했다.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트랙도 6개로 확대했다.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지원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559곳과 비교하면 약 11% 늘었다. 코스포는 서류와 인터뷰 평가를 거쳐 30개사를 추렸다. 미국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들이다.
-
주사 한 번으로 골재생 돕는다…넥스젤바이오텍, 40억 R&D 실탄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전문 바이오 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이번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과제를 수행한다. 회사는 확보한 연구개발비를 활용해 핵심 기술인 'PPZ Formula(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포뮬라)'를 기반으로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의 상용화와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PPZ Formula는 온도에 따라 물성이 달라지는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플랫폼이다. 해당 기술은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를 유지해 가는 주사바늘로 주입할 수 있지만 체내에 들어가면 체온에 반응해 젤 형태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
'CNT 펠리클' 어썸레이, 75억 투자유치…"양산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소재 스타트업 어썸레이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썸레이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한 EUV(극자외선) 펠리클에 사용될 'CNT 멤브레인'용 클린룸 생산라인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썸레이는 CNT로 펠리클용 멤브레인을 개발하고 있다. 펠리클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EUV 장비를 사용할 때 마스크의 웨이퍼 손상을 막는 부품이다. 이전까지 펠리클은 실리콘카바이드 등을 사용한 멤브레인으로 대부분 만들어졌지만, EUV 출력이 높아지면서 내구성·내열성이 높은 CNT가 차세대 펠리클용 멤브레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는 펠리클 개발·제조사 에스앤에스텍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S&S인베스트먼트와 원익그룹의 CVC인 원익투자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리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어센도벤처스가 참여했다.
-
한샘, 2분기 영업익 113억 400%↑…"13분기 연속 흑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 매출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91.3% 증가했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는 13분기 연속 기록이다. 이번 실적은 리하우스 부문 성장세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는데, 이는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상품군이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와 개보수 수요 증가와 함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홈퍼니싱 부문 역시 상위 그레이드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납가구 '시그니처' 매출은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났으며, '스위브 더마스터'를 포함한 스위브 소파 시리즈도 46% 성장했다. 한샘은 한샘몰을 자체 브랜드(PB) 중심으로 개편하고 오프라인 고단가 제품 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한샘몰 매출도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
-
펴다, 폭염 대응 '스마트 공유 양산' 지자체 공급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공유 우산·양산 플랫폼 기업 펴다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무인 자동화 우·양산 공유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펴다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안산시,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무인 우·양산 공유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펴다에 따르면 대구와 안산 등의 지하철역과 광장에 설치된 공유 플랫폼은 도입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2만명을 넘어섰다. 대여한 우·양산의 회수율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펴다는 폭염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딥테크 기업 포엘과 협업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복사냉각 소재를 적용한 양산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복사냉각은 별도의 에너지 소비 없이 태양광을 반사하고 열을 외부로 방출해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
넥스젤바이오텍, '스케일업 팁스' 선정…주사형 골이식재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자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이번 과제에는 넥스젤바이오텍의 원천기술인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플랫폼 'PPZ Formula'가 활용된다. 이를 기반으로 골재생 단백질(BMP-2)을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주사형 골이식재를 개발해 골다공증성 대퇴골 골절 치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골이식재는 절개 후 고형 이식재를 삽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이 개발하는 제품은 가는 주사바늘로 투여할 수 있는 최소침습 방식이다.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 체내에 주입되면 체온에 반응해 젤 형태로 바뀌어 골 결손 부위에 고정된다.
-
딸기 재배에 '피지컬 AI' 붙인다…파미레세, 스케일업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 기업 파미레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정책지정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에 정부가 매칭 방식으로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 정책지정형은 농업·식품 분야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최대 3년간 R&D와 사업화를 지원받는다. 2023년 4월 설립된 파미레세는 실내 농장용 신품종을 개발한다.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Digital Speed Breeding)'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스피드 브리딩은 AI와 제어 환경 기술을 활용해 식물의 생육 주기를 인위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전통 육종으로 10~15년 이상 걸리던 신품종 개발 기간을 3~5년 이내로 단축하는 차세대 농업 기술 플랫폼이다.
-
씨엔티테크, '외국인 인증·웹 CAD' 스타트업 2곳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외국인 본인 인증 솔루션 기업 토모로우와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웹 캐드 기업 메이크웍스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토모로우는 외국인 대상 전자상거래 본인확인(eKYC) 솔루션 '토모(Tomo) IDV'를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해외 신뢰기관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신원을 검증하고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PG사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모 IDV는 국가별 신분증과 원천 데이터베이스(DB)를 API로 연계해 별도의 인증 인프라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확인뿐 아니라 결제 과정의 리스크 관리도 지원한다.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크로스보더 결제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이크웍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CAD 도면을 조회·편집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캐드뷰'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