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MT리포트-길 잃은 벤처투자 회수시장] ④"벤처투자 선순환에 악영향" 우려 커 벤처투자의 주요 회수 수단인 IPO가 고수익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지났다.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고꾸라지며 수익이 극히 적어지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초기 투자를 통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고수익을 얻겠다던 벤처투자의 근본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회수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단하고 벤처투자 선순환을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짚어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로 나누는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벤처투자업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신규 상장기업 대부분이 프리미엄군 진입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소형 스타트업의 IPO(기업공개) 위축과 회수 시장 침체라는 연쇄 파장이 불가피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르면 다음달 우량기업을 프리미엄, 나머지는 스탠더드로 분류하되 기준 총족 여부에 따라 등급을 오르내리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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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美 설립 AI 로봇 기업 '루도로보틱스' 직접 이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맡으며 신사업 전면에 나선다. 1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루도로보틱스 대표로 선임됐다. 루도로보틱스는 피지컬 AI 연구를 위해 미국에 세운 법인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로봇공학과 물리학, 컴퓨터 과학을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범용 로봇 지능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 선임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방대한 상호작용 데이터를 로봇 산업에 본격 접목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가상 세계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에서 반복 실험이 까다로운 로봇 지능 검증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크래프톤의 비전이다. 관련 생태계 선점을 위한 대내외 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CEO와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협력 가능성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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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美 의료기관 플랫폼 '나이트라'에 투자한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의료기관의 백오피스용 AI(인공지능)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이트라에 350만달러(약 51억달러)를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드와 시리즈A 라운드에 연이어 참여했으며 국내 투자자는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유일하다. 나이트라의 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억5000만달러(약 3100억원)이며,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자금 투입 외에도 나이트라의 한국 네트워킹과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창업가 팀 황(Tim Hwang)과 조나단 첸(Jonathan Chen)이 설립한 나이트라는 행정 업무 부담에 시달리는 의료진이 백오피스를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금융 관리 솔루션(비용 관리, 청구서 결제, 환자 결제 처리 및 AI 기반 의료 회계 자동화) △커머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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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원받는 '종합 웰니스' 더퓨처, 태국·싱가포르 진출 추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2026년 2차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정돼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선정된 기업은 약 6개월 동안 현지 시장 조사와 유통망 발굴, 인허가 및 지식재산(IP)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더퓨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코트라의 해외지사화 사업에는 닥터블릿이 선정됐다. 더퓨처는 코트라와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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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 美 아리조나주 V2X 공공사업 수주…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사물통신(V2X) 기술 스타트업 에티포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가 발주한 V2X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미국 교통부(USDOT)가 추진하는 '커넥티비티를 통한 생명 구조(Saving Lives with Connectivity)'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미국 연방정부는 2036년까지 전역에 V2X 인프라를 도입하는 로드맵을 세우고, 이를 위해 애리조나, 텍사스, 유타 3개 주를 우선 선정해 총 60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 에티포스는 이 중 애리조나 프로젝트의 핵심 장비 공급사로 낙점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이 미국 연방 및 주 정부의 공공 프로젝트 진입 장벽을 넘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티포스는 수주를 위해 옴니아이어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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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AI로 관리…라이브케어, 축산 플랫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축산 솔루션을 운영하는 라이브케어가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축산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13억건 이상의 방대한 가축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기술적 핵심은 소의 위 내부에 투여되는 'AI 바이오캡슐'에 있다. 기존 축산 ICT 기술이 주로 카메라 영상 분석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활동량, 식사 패턴 등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그쳤던 것과 달리 라이브케어는 소의 체내 심부 체온을 직접 측정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채택했다. 바이오캡슐은 소의 심부 체온을 0.1℃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는 외부 기온이나 습도 등 환경적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아 개체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특히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미세한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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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영입으로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2008년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을 이끌었다. 2014년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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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면접관 리소스·검증편차 줄인다"…스펙터, AI 면접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재 검증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펙터가 실시간 AI(인공지능) 면접관 '에피'(Effy)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현장에서 면접은 여전히 가장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는 단계로 꼽힌다. 질문 설계와 면접관 사전 준비, 인터뷰 진행, 기록 정리, 지원자 비교, 결과 보고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사람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규모 채용이나 전문 직무 채용에서는 면접관 확보와 일정 조율 자체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에피는 면접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검증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기업 HR(인재관리)의 면접 운영 리소스를 낮추기 위해 설계된 인터뷰 시스템이다. 기업이 등록한 채용공고(JD)와 인재상, 직무 요구 역량을 기반으로 검증해야 할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지원자의 이력 정보를 반영해 개인화된 질문을 자동 설계한다. STT(Speech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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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 서바이벌 게임 등 봄맞이 신규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봄철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서바이벌 게임'과 '건강 미션' 등 신규 콘텐츠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바이벌 게임'은 NFT(대체불가능한토큰) 신발을 보유한 이용자 100명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걷기, 조깅, 러닝 중 원하는 운동 조건을 선택한 뒤 7일 동안 매일 제시되는 랜덤 운동 미션을 수행하며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종 생존자에게는 워크 토큰(참가비)로 조성 상금을 인원 수에 따라 나눠 지급한다. 참가자마다 매월 누적 생존 일수를 집계해 기존 운동 보상 규모를 늘려주는 인앱 재화도 추가로 지급한다. 일반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만보기 서비스 '베이직 모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건강 미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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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예술여행 아트와 건축의 왕국, 카가와현 다카마쓰
-세토우치의 섬에서 피어난 아트와 건축의 왕국 인천에서 다카마쓰로 향하는 하늘길은 하루 두 편(주 14편), 부산에서도 주 3회의 직항편이 오간다. 일본 시코쿠에 자리한 작은 도시 카가와현. 겉보기에는 조용한 지방 도시지만, 이곳은 세계 예술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여행지다. 세토내해의 섬들을 무대로 3년마다 열리는 현대미술 축제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개최지이자,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명작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을 '아트 현 카가와', 혹은 '건축 왕국'이라 부른다. -건축 왕국을 만든 한 정치인의 비전 오늘날 카가와가 '건축 왕국'이라 불리게 된 배경에는 한 정치인의 철학이 있다.1950년부터 24년간 여섯 차례에 걸쳐 카가와현 지사를 지낸 가네코 마사노리(金子正則)다. 그는 "정치와 예술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었다. 전쟁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던 시기, 그는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을 과감히 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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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심사역·인턴 등 22명 공개채용…24일까지 접수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22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신입 심사역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일반직 경력 심사역 1명(전산) △일반 경력 전문계약직 4명(법률, 조사연구, 회계) △임기제 경력 전문계약직 4명(대외협력, AI, 국제협력)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2명이다. 특히 전문계약직 채용에서는 조직 기능 고도화와 AI·글로벌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회계, AI, 국제협력 분야 인력을 신규로 채용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또 일반직 신입 심사역과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모집 부문에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우대 가점을 신설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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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앤트로픽, 회원사 대상 클로드 크레딧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글로벌 미국 AI(인공지능)스타트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클로드 크레딧(AI 기능을 사용할 때 필요한 토큰 또는 포인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코스포의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만달러(우리돈 약 1400만원 상당)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LLM(대형언어모델)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와 보안성을 바탕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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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드 전략 통했다" 에이티넘, 순이익 250억 전년비 13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가 2014년 결성한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공적인 운용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11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1.4% 성장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투자조합 수익 증가 덕분이다. 에이티넘의 지난해 투자조합 수익은 669억원으로 전년(479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2014년 3월 2030억원 규모로 결성됐던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 6일 청산한 이 펀드의 성과보수가 실적에 반영된 것이 실적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펀드는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우정사업본부, 성장사다리펀드 등이 주요 출자자(L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