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산업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개최 라이드플럭스, 무빈, 디든로보틱스, 메디인테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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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환결설비 제조 AX 고도화…스텝하우-테크로스, PoC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지식관리 기업 스텝하우가 선박 환경설비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제조 부문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PoC(기술실증)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스텝하우는 사내에 흩어진 문서를 구조화해 검색·분석하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지식관리 시스템 '스텝하우(StepHow)'와 문서 기반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영한다. 테크로스는 2000년 설립된 선박 환경설비 기업으로, 전기분해 방식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를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했다. 누적 수주 기준 세계 1위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양측이 이번 실증에 적용한 플랫폼은 스텝하우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위슬리(WISSLY)'다. 위슬리는 사내에 분산된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찾고 분석할 수 있게 해 준다. 위슬리는 에이전틱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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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AI' 클레온, IPO 본격화…KB증권 주관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가 사람과 얼굴·목소리·표정으로 대화할 수 있게 만드는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KB증권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레온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인식(ASR), 음성합성(TTS), 검색증강생성(RAG)과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기술을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얼굴·목소리·표정으로 사람과 대화하고, 실제 업무와 공간에서 안내·응대·교육·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기업교육·디지털 사이니지·고객 응대·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의 실사용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레온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엔터프라이즈 AI 인터페이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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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와 글로벌 소비자 연결…'이뿌다', 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킵코퍼레이션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의료관광 유치업체 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6 의료관광 유치업체 성장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유치업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외국인환자유치업 등록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20개사를 선정했다. 2022년 10월 설립된 킵코퍼레이션은 방한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외국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앱 '이뿌다(iipuda)'를 운영한다. 이뿌다는 성형과 피부, 치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과 검증된 국내 의료기관을 이어 준다. 사용자가 앱에서 개인 맞춤 추천을 받는 방식과 클리닉을 직접 탐색해 일대일 상담을 요청하는 방식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일본어와 영어, 번체 중국어(대만), 간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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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운영사 '오와이디'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가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와 볼캡 브랜드 '오누이'를 운영하는 오와이디(OYD)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와이디는 일본에서 2년 간 뷰티 마케팅 사업을 이끈 고석현 대표를 필두로 IT 및 뷰티 업계 출신 전문 인력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주력 브랜드인 '시오네'는 스킨케어 기술을 바디케어에 접목한 기능성 브랜드다. 겨드랑이·팔꿈치 등 국소 부위 착색 및 피부톤 고민을 개선하는 '레티타놀 바디세럼'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론칭 2개월 만에 명동 주요 약국 채널 입점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를 넘어 일본, 베트남, 미국 등으로 유통 망을 확장 중이다. 20대 초중반을 타깃으로 한 볼캡 브랜드 '오누이' 역시 일본 시장에서 선제적인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투자 배경에 대해 "최근 글로벌 브랜드의 성장은 단순 제품력을 넘어 소비자의 문제를 찾아 제품화하고, 이를 콘텐츠로 빠르게 확산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며 "오와이디는 일본 시장에서 이 방식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AI 활용을 통해 실행 속도까지 확보한 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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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비댁스·젝토와 업무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셀프 포토부스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쳐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월 설립된 비댁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발행했다. 젝토는 2021년 1월 설립된 디지털자산 결제·지갑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의 결제·정산 시스템에 직접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소비자가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RW1은 원화로 완전 담보되는 규제 준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다. 온체인 거래와 오프체인 금융을 잇는 결제·정산 인프라에 쓰여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시스템 사이의 가치 이전과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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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독,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선정…글로벌 EPC AI 시장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데이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서치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멤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치독은 AWS·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지난해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대형언어모델(LLM)이 처리하기 힘든 계약서·시방서·도면 등 초대형 산업 데이터를 분석·구조화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삼성물산을 비롯한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와 계약을 맺고 설계·조달·시공(EPC) 분야의 문서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서치독은 1월 75만 달러(약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4월 신용보증기금 프로그램으로 20억원을 확보하며 총 3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는 이번 인셉션 합류를 계기로 기술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 실증을 통해 검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EPC 시장에서 AI 검색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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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태양광' 솔라스틱, 스톤브릿지·기업은행서 3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 출신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대표 박성근)이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스틱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의 인증과 출시를 본격화하고,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부품의 양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건물용 제품은 위탁생산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에 공급하며, 차량용 제품은 핵심 공정 내재화를 위한 전용 공장을 설립해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물용 태양광 제품은 2026년 하반기 KS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제품 경량화를 통해 건축물 하중과 시공 부담을 낮췄으며, 대기업들과의 실증(PoC) 작업을 거쳐 그동안 무게 부담으로 설치가 힘들었던 노후 공장 및 경량 지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차량 일체형 태양광 분야에서는 국내 완성차 및 관련 기업들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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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해 PoC 할 스타트업 찾는다…최대 1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부터 18일까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협업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은 58. 5%가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41. 8%가 서비스 고도화를, 26. 7%가 제품·서비스 타깃고객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공공기관이 공개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제를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해결에 도전하는 '탑다운' 유형과 스타트업이 협업과제를 공공기관에 제안하면 필요한 기관이 선택하는 '바텀업' 유형 두 가지로 진행된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를 매칭·선정해 기업당 평균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공공기관이 축적한 데이터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결합할 때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중기부는 데이터 개방과 확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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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연결 '오픈넥서스' 2기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2026년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프루프 그라운드(Proof Groun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넥서스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솔루션을 대·중견기업의 사업 수요와 연결해 1대1 밋업,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화 및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실행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심의 운영을 거쳐, 올해는 지원 분야를 이차전지 등 충청권 주력산업으로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제약, 뷰티, 헬스케어, AI, 이차전지 등 혁신기술 분야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4시까지다. 창업지원단은 지난해와 올해 참여기업을 연계하는 알럼나이 체계도 구축한다. 참여기업의 PoC 및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투자사, 유관기관이 지속 교류하는 누적형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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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엔젤투자인가"…창업·투자생태계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진짜 힘은 단기자금 유입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과 사업모델로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많이 나와 시장에 안착하는 것 입니다. 이런 점에서 성장 가능성은 있는데 자금이 부족한 초기기업을 돕는 엔젤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창업·투자생태계에서 엔젤투자가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강조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롯데그룹 투자조직인 롯데벤처스 CIO(최고운용책임자), GS건설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역임한 벤처투자 전문가다.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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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용 광학계만으로 30km 광통신 성공…위성 간 통신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우주 스타트업이 지상의 대형 수신설비 없이 위성용 소형 광학계만으로 진행하는 양방향 레이저 광통신 실증에 성공했다. 미국·독일 등 일부 국가가 선도하는 위성 탑재형 광통신 단말분야에서 국내 기업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레오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LCT(레이저 광통신 단말기)만을 이용해 약 30㎞의 지상구간에서 1Gbps(초당 기가비트)급 양방향 광통신 실증에 성공했다. 별도의 대형 고정식 수신설비 없이 위성탑재를 전제로 설계된 63㎜ 구경의 소형 광학계만으로 통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까지 레이저 광통신은 조준 정확도와 신호강도를 보완하기 위해 위성단말을 작게 만드는 대신 지상에는 대형 수신설비를 놓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레오스페이스는 이번 실증에서 좁은 레이저빔을 정확히 조준하고 외부 환경이나 움직임에도 이를 유지하는 PAT(지향·획득·추적)기술을 사용, LCT 2개만으로 양방향 통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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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특허가 강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지식재산처가 8월부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고속 심사와 사전 면담, 보정안 리뷰를 연계한 '특허가 강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재처는 이날 심사목표 전환, 소통형 협의심사 도입, 특허 친화적 심사환경 조성 등 3대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밖에 지재처는 기술의 권리범위를 기술 가치에 맞게 설정하기 위한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심사관이 선행기술 범위 안에서 출원인과 함께 적정 권리범위를 논의하는 '출원인 협의심사 신청제'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는 권리범위의 적정성과 심사 과정의 설명·소통 수준 등을 출원인이 평가하는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양재석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특허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