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 동종 업종 재창업 불인정기간 3년→1년 단축 앞으로 개인사업자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게 된다. 창업자의 실패 후 공백기를 최소화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 활성화를 돕겠다는 목표다. 다만 정부의 창업 지원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용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폐업한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하는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만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인공지능(AI), 기술 융복합 등 창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3년이라는 기한이 지나치게 길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집계한 '2023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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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쓱쓱' 산불 피해목으로 클렌징 패드 만들었다..."100% 생분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제품을 바꾸는 것이 지속가능성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의 윤태이 대표는 창업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의식주의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폐자원의 재탄생이다. 그는 뷰티·브랜딩 전문가 출신으로 2022년 의식주의를 창업했다.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와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의 자회사 모먼츠컴퍼니 본부장을 지냈다. 윤 대표가 주목한 분야는 숙박시설이었다. 숙박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침구는 연간 약 600톤, 폐목재는 약 400만톤에 달하지만 상당수가 소각 처리되고 있었다. 의식주의는 이러한 폐자원을 라이프스타일 소재와 뷰티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구조를 설계했다. 주력 소재는 폐침구를 재활용한 섬유 '그린펠트'다. 글래드호텔, 금호리조트 등과 협업해 수거한 폐침구를 가공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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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지역투자 20% 의무화…"투자할 벤처 없어" VC 골머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부터 비수도권 지역 스타트업 투자 20%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벤처투자(VC) 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투자할 만한 지역 스타트업이 부족해서다. '조건부 투자'나 '무늬만 지역 기업'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5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1월 공고한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는 신설된 일반 모태 자펀드의 지역투자 20% 의무화 규정이 포함됐다.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 본점이나 주사무소를 둔 지역 기업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이번 1차 출자사업을 통해 한국벤처투자는 1조6300억원을 출자해 3조6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벤처 생태계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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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도 이것 없으면 안돼"...한국의 '연결기술' 깜짝, 스페이스X도 고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옛 현대정공) 재직 시절 프랑스 떼제베(TGV) 기술을 이전받아 KTX(고속철)를 설계하는 과정에 참여했는데 그 당시 '연결 기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고속 이동체와 통신, 레이저 기술의 기반이 결국 전파와 같은 연결 인프라에 달렸더라고요. 내 사업을 해도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든 출발점이었습니다." 2014년 위드웨이브를 설립한 이용구 대표는 연결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아챘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56기가비트(Gbps) 초고속 커넥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세계 최초로 145기가헤르츠(GHz) 동축 커넥터를 상용화할 수 있었던 것도 시장에 대한 선구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145GHz는 1초에 1450억회 진동하는 전자기 신호를 의미하는데, 진동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어 AI 데이터 전송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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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수소 이온 활용한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진이 전기 신호로 수소를 정밀하게 제어해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는 AI형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DGIST는 나노기술연구부 이현준·노희연 연구팀이 전기장을 이용해 수소 이온(H?)의 이동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학습과 기억 기능을 수행하는 2단자 기반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지만, 기존 컴퓨터 구조는 연산 장치와 메모리가 분리된 구조로 인해 속도 저하와 높은 전력 소모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해 연산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기존 산화물 기반 메모리 소자가 산소 빈자리(결함)의 이동을 활용하는 방식이 장기 안정성과 소자 간 균일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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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송 캠퍼스 개소…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오송 캠퍼스'를 개소하며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5일 오송 캠퍼스에서 'THE NEXT FRONTIER, BEYOND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열고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 재생의료의 미래와 바이오 산업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오상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연희 국회의원,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권석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유종상 툴젠 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병건 이사장이 '한국 바이오의 미래 로드맵'을, 서울대 의대 방영주 명예교수가 '오가노이드와 정밀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2부 심포지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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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기술경영아카데미 제16기 입학…기술·경영 융합 리더 양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6기 입학식을 열고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GIST는 지난 3일 교내 오룡관에서 GTMBA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철 총장과 정용화 대외부총장(GTMBA 원장), 김원만 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입학생 4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TMBA 제15기 동문회장인 장한상 현대콘베어 대표의 발전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 대표는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지역 협력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 대표는 1993년 현대콘베어의 전신인 현대상사를 설립한 이후 컨베이어 부품 생산과 맞춤형 자동화 설비 공급을 통해 제조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인이다. 임기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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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韓 키즈 콘텐츠 '치타부' 본다…현지 채널과 독점 방영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스타트업 마코빌이 태국의 '붐 채널'과 키즈 콘텐츠 IP '치타부'의 태국 TV·VOD 독점 방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붐 채널은 태국 최대 규모의 키즈·패밀리 전문 채널로, 태국 AGB 닐슨 기준 4~14세 어린이 타겟 채널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220만명, 페이스북 팔로워 210만명을 보유한 태국의 대표적인 키즈 미디어 플랫폼이다. 치타부는 명랑한 히어로 연습생이 주인공인 숏폼 애니메이션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꼬마 영웅 치타부가 귀여운 햄스터 '햄동이', 똑똑한 아르마딜로 과학자 '아르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치타부는 붐 채널의 전 플랫폼에 걸쳐 태국어 현지화 콘텐츠와 영어 원본 콘텐츠가 동시 방영된다. 향후 치타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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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MWC서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통신 LLM 취약점 점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글로벌 AI 신뢰성 검증 행사인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셀렉트스타는 지난 3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MWC 2026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2년 연속 공동 주최했으며,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Talent Arena)'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AI 전문가와 개발자, 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대언어모델(LLM)의 취약점을 찾기 위한 프롬프트 공격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레드티밍에 참여했다. 최종적으로 78명이 실질적인 취약점 분석 결과를 제출하며 지난해 대회보다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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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밀착지원"…광주혁신센터, 호남권 '립스' 전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른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I)'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II)'은 AC(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사의 역량을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립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28개 기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나 호남권 전담 운영사는 부재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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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브레스트, 美성형외과 학회서 '수술 후 회복용 메디컬 브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BK창공 기업 안티그래비티의 메디컬 브라 전문 브랜드 '닥터브레스트'가 미국 성형외과 학회에서 수술 후 회복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닥터브레스트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SESPRS 2026(Southeastern Society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ons)' 학회에 참가해 메디컬 리커버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SESPRS는 북미에서 권위 있는 성형외과 학회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서 닥터브레스트는 가슴 성형 및 유방 관련 수술 전후 회복 단계에 특화된 메디컬 브라 시스템을 소개했다. 제품은 압박을 분산해 수술 부위 안정성을 높이는 설계와 가슴 조직을 지지하는 이너밴드 구조, 환자 상태에 맞게 조절 가능한 모듈형 구성 등이 특징이다. 특히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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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와 해외 소비자 잇는 '화해 글로벌 웹', MAU 100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글로벌 웹 출시 1년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해는 2024년 11월 영문 버전을 시작으로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 버전 글로벌 웹을 순차 출시하며 K뷰티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과 성분 정보 등을 비롯해 1000만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번역·제공한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전세계 K뷰티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의 인기 제품을 현지 리뷰로 검증하려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글로벌 웹 MAU는 월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평균 방문자 수는 약 3만8000명에 달한다"고 했다. 주요 유입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이다. K뷰티 수요가 높은 이들 국가가 전체 방문자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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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해외 MAU 비중 40%…K-뷰티·굿즈로 글로벌 거래 '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디즈가 해외 사용자 유입 확대에 힘입어 지난 1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중 40%가 해외에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와디즈에 따르면 지난 1월 MAU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고, 해외 거래액은 8배 이상 늘었다. 특히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방문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MAU 중 해외 접속 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이에 따라 40여 개국에서 실제 결제가 이뤄졌다. 또 매월 평균 100여개의 펀딩 프로젝트(선주문형 판매)가 와디즈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거래액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카테고리별로는 K-뷰티(21%), K-굿즈(19%), K-패션(18%)이 해외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tvN '폭군의 셰프', SBS '모범택시3' 등 드라마 공식 굿즈 펀딩에는 20여 개국 이상의 글로벌 팬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