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산업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개최 라이드플럭스, 무빈, 디든로보틱스, 메디인테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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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특허가 강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지식재산처가 8월부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고속 심사와 사전 면담, 보정안 리뷰를 연계한 '특허가 강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재처는 이날 심사목표 전환, 소통형 협의심사 도입, 특허 친화적 심사환경 조성 등 3대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밖에 지재처는 기술의 권리범위를 기술 가치에 맞게 설정하기 위한 '적정 권리범위 제공을 위한 특허심사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심사관이 선행기술 범위 안에서 출원인과 함께 적정 권리범위를 논의하는 '출원인 협의심사 신청제'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는 권리범위의 적정성과 심사 과정의 설명·소통 수준 등을 출원인이 평가하는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양재석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특허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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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스타트업 100곳 선발해 '대기업 노하우' 전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대기업의 노하우와 경제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00여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12주간 사업화 교육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헬스, 로봇, 첨단제조, 기후·에너지, 콘텐츠테크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규모는 총 100개팀이다. 예비창업자 트랙 30개여개, 초기 창업기업 트랙 70개여개를 선발해 12주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화 교육부터 법인 설립까지, 초기 창업가는 투자 유치와 IR 고도화를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구체적으로 △대기업 전직 임원진 1대 1 컨설팅 △기술 검증(PoC) 및 오픈이노베이션(OI) 사업화 지원 △대·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투자 연계 △한경협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연말에는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결과 발표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팀을 시상하고, 창업 성과를 확산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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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도 달리는 벤처투자…딥테크부터 콘텐츠까지 투자 활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름 휴가철인 8월 첫째주에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은 이어졌다. 소재·부품·장비나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게임 개발사나 엔터사 등 IP(지식재산권) 산업에서도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가장 큰 금액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린 곳은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암 정밀진단 스타트업 이노크라스다. 이노크라스는 443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래디로버스트머신, 비바이노베이션, 스텝랩 등이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을 유치했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 △업사이클엑스 △멜트헤일로 △바이오넥서스 △토스터즈 △컴포랩스 △해송물산 △위글리컴퍼니 △샌디플로어 △스텝랩 △레디로버스트머신 △모드하우스 △이노크라스 △비바이노베이션 등이다. ━누리호 5차 발사때 우주기술 실증하는 '스텝랩', 110억 투자유치━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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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권고한 정부, RCPS 고수하는 VC…현장 '온도차'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를 두고 '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시 가점 부여' 같은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CPS(전환우선주)와 보통주 투자 유도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벤처투자 시장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선호 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정책금융기관이 기존에 마련한 성과보수 우대 등의 유인책으로는 이 같은 관행을 바꾸는 데 한계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정책금융기관들은 RCPS 투자가 스타트업 성장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일자 인센티브를 내걸며 CPS와 보통주 투자를 장려해왔다. RCPS는 회사가 이익을 냈을 때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환권과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전환권이 결합된 증권이다. RCPS의 상환권은 배당가능이익이 있을 때만 행사할 수 있어 적자가 흔한 스타트업에게는 사실상 실효성이 낮다. 반면 회계상 부채로 인식될 수 있어 스타트업의 재무구조를 왜곡시킨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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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벤처투자 표준계약서 쓰면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가점 준다
정부가 최근 개정한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를 활용하는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에 대해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운용사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정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확산이 더딘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도입된 정책펀드로 민간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올해 역대 최대인 1조6550억원(추경 포함)의 예산이 편성됐다. 중기부는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운용사 선정 시 표준계약서 활용 확약서를 제출한 투자사에 대해 가점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를 운영할 때도 사업 지침에 표준계약서를 명시해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팁스 운영사는 일반 팁스 144곳, 스케일업 팁스 83곳이다. 주요 VC와 AC(액셀러레이터) 외에도 대·중견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대학기술지주, 공공·준공공기관, 출연연 기술지주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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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만든 우주 공간 '소·부·장'에 뭉칫돈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지난 5일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SL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우주 경력 20년 교수의 실험실 창업━오현웅 항공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텝랩은 '위성을 붙잡고, 놓아주고, 펼치고, 움직이는'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탑재체와 초소형위성 체계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024년 스텝랩에 처음으로 기관투자를 단행했다.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는 "오현웅 대표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높이 사 2024년 1차 투자했다"며 "이후 2년간 스텝랩이 계획했던 바를 차근차근 실행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에 대한 확신이 생겨 이번에 2차 투자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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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늘었는데 몸값 80% 증발"…AI 시대, SaaS 신화의 몰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때 기업가치 117억달러(약 16조6000억원)를 인정받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어테이블이 최고점 대비 80% 이상 낮은 기업가치에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인정된 몸값이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준다. 업계에선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 이후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을 바라보는 시장의 평가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테크기업 벤딩스푼스는 최근 에어테이블을 사업가치(Enterprise Value) 기준 12억8500만달러(약 1조8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 등을 포함한 총 지분가치는 약 22억5000만달러(약 3조2200억원)로 평가됐다. 거래는 규제당국 승인 등을 거쳐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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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스타트업 상호 진출…씨엔티테크, 일본 '01Booster'와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일본 AC 01Booster(제로원부스터)와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01Booster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대기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보육 사업을 운영하며, 자체 투자기금인 '01Booster 캐피탈'을 통해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도쿄를 비롯한 일본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다수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미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에도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01Booster가 보유한 현지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에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이 추진하는 협력 분야는 △한일 시장 진출 희망 스타트업의 상호 추천과 현지화 지원 △공동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공동 보육·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장 동향과 규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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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주·게이머 위한 관리툴 '월드클래스', 누적 150만명 돌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는 PC방 관리프로그램 '월드클래스(World Class)'의 누적 이용 게이머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4월 설립된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게임 교육과 e스포츠 대회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해왔다. 프로게이머 과외 서비스 '게임코치 아카데미'와 아마추어 대회 플랫폼 '레벨업지지'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는 2024년 하반기에 출시된 PC방 관리프로그램이다. 좌석·회원 관리와 요금 정산 등 점주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에, 이용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사용하는 기능을 결합했다. PC방 관리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점주의 운영 업무를 단순하게 돕는 역할에 머물렀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매장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지 알 필요도, 체감할 이유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간편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 지급, 미션 이벤트, 게임 플레이 연동 등 이용객이 직접 쓰는 기능이 늘고 있으며 어떤 관리프로그램을 쓰느냐가 PC방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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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타이어 제조 현장서 로봇 실증"…한성시스코-로바이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한성시스코와 로봇 제어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로바이가 로봇 제어 AI 플랫폼의 산업 현장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로바이는 지난 3월 설립된 로봇 제어 AI 스타트업이다. 한성시스코는 1996년 설립된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공장 자동화와 빌딩 자동화 제어 및 IoT(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뤄왔다. 양측이 실증할 대상은 로바이가 개발 중인 범용 로봇 제어 AI 플랫폼 '로봇 아카데미(Robot Academy)'다. 고무·타이어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 현장에서 쓸 수 있는지를 공동으로 검증한다. 로봇 아카데미는 로봇이 자신의 구조와 동작 특성, 주변 환경을 스스로 탐색하고 학습하는 'AI 자가학습(AI Self-Explo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제어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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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준 로봇손 기준은?…K-스타트업들 '글로벌 표준' 구축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국내 로보틱스·시뮬레이션 스타트업 3곳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조작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7월 설립된 리얼월드는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 미국과 한국, 일본에 거점을 두고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동작과 물리 신호를 수집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Physics Sim Lab), 스페이스에이아이(Space AI), 엔닷라이트(NdotLight)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의 기술을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개발 중인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구축에 투입한다. 덱스벤치는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써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정량 평가하는 기준이다.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로 구성되며,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환경인 'Isaac Lab-Arena'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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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 촉구…"근로시간, 자율 협의에 맡겨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등 주요 노사 현안을 기업과 근로자 간 자율적 협의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과 노동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인용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3.9%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하며 2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인 점을 짚으며 청년 고용 부진 현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청년 고용률은 단순한 통계치가 아닌 우리 공동체의 긴급한 대처를 요청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비전과 보람의 회복은 삶의 터전으로서 좋은 일자리를 갖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제도·정책 합리화를 통해 고용의 원천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