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산업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개최 라이드플럭스, 무빈, 디든로보틱스, 메디인테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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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문기업으로 성장"…클라이온, KT 출신 신임 대표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김주성 전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클라이온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전환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주성 대표는 KT와 KT클라우드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클라우드 사업의 기획과 전략, 기술개발, 영업,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1995년 KT에 입사해 클라우드 포털과 상품 기획, 플랫폼 개발·운영을 담당했고 2016년부터 KT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KT클라우드에서 고객 담당과 AI 신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공공·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AI 인프라 사업을 이끌었다. 국내 첫 공공 클라우드인 'G-Cloud'의 기획과 상용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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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약사도 손뗀 항생제 개발"…라이센텍, 딥테크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박테리오파지 기반 항생제 개발기업 라이센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한다.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려면 우선 팁스 R&D를 수행해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아야 한다. 운영사 추천과 후속 투자 실적도 갖춰야 한다. 라이센텍은 투자사인 시너지IB투자의 추천으로 딥테크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설립된 라이센텍은 한국외국어대 명희준 교수 연구실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출범했다. 박테리오파지에서 유래한 효소인 엔도라이신을 활용해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다. 라이센텍은 그람음성균을 표적으로 하는 엔도라이신 항생제로는 세계 처음으로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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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용 GPU 빌려준다…베슬AI, '엔비디아 B200' 1000장 이상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 기반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을 1000장 이상 확보하고 이달부터 순차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 운영을 자동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GPU 자원을 직접 조달해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GPU 자원을 빌려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범용 서버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와 달리 고성능 GPU와 이를 구동할 개발·운영 환경을 묶어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어려운 기업이 주로 이용한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2024년 공개한 GPU 아키텍처로 이전 세대인 호퍼(Hopper)를 잇는다. B200은 이 아키텍처를 적용한 데이터센터용 GPU로 대규모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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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사업 확대 나선 야놀자,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 론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그룹의 호텔 개발 컨설팅 계열사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론칭하고 호스텔 사업자 대상 컨설팅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파트너스는 중소형 숙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숙박시설 개발 컨설팅과 호스피탈리티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지금까지 680여개 브랜드호텔의 신규 개발과 리모델링 컨설팅을 수행했다. 스테이 아리재는 야놀자파트너스가 처음 선보이는 호스텔 브랜드다. 한국적인 공간 정서와 여행자 간 교류를 콘셉트로 잡았고 돌과 기와, 나이테처럼 시간이 쌓이는 형태에서 브랜드 로고를 끌어왔다. 공간은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브랜드 상징색인 블루를 포인트로 썼다.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비례와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냈다는 것이 야놀자파트너스의 설명이다. 호스텔은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객을 수용하는 숙박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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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발화 특화된 영어 입력기…'엘레브톡', 프리시드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다국어 직장인용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엘레브톡(ElevTalk)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이스벤처스와 이오스튜디오(EO)가 공동 운영하는 '패트리어트펀드'와 '샤오샤오펀드', 바이두 창립 멤버 출신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패트리어트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미국 법인을 세워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50억원 규모 펀드다. 지난 1월 결성됐으며 AI(인공지능)와 소비재를 중점 분야로 삼는다. 엘레브톡은 어떤 앱에서든 탭 한 번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음성이 실시간으로 전사되고 다듬어져 바로 보낼 수 있는 문장이 되며, 원터치 번역을 쓰면 모국어로 말해도 영어로 전달된다. 차별점은 사용자층이다. 영어 원어민을 겨냥한 기존 받아쓰기 도구와 달리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의 원어 전사와 언어 혼용(코드스위칭)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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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설 도출하는 AI 과학자 개발 '바이오넥서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바이오넥서스가 베이스벤처스와 SMB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11월 설립된 바이오넥서스는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인텔리전스와 과학자 에이전트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반이 되는 것은 과학자의 사고와 연구 과정을 구조화한 코어 엔진 '넥서스사이언스'(NexusScience)다. 이 위에 맞춤형 연구 검색 도구 '넥서스RAG', 멀티에이전트 기반 공동연구 플랫폼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 약물·타깃 분석 플랫폼 '넥서스드러그랩'을 올렸다. 핵심은 넥서스 코사이언티스트다. 특정 질환이나 연구 주제와 관련된 대규모 논문과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연구 가설을 도출하는 AI 과학자 에이전트다. 작동 방식이 사람 연구팀과 닮았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정보 검색과 가설 생성, 검토, 평가 등의 역할을 나눠 맡고 서로의 결과물을 다듬는 방식으로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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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즈, 울산창경서 시드 투자 유치…AI 활용한 천연발효빵 관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발효 솔루션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토스터즈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2024년 설립된 토스터즈는 AI를 활용해 천연발효빵(사워도우)의 발효 과정에서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집안 환경에 맞춰 발효 조건을 최적화해 누구나 손쉽게 천연발효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빵 대신 천연발효빵(사워도우)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상업용 이스트(효모)를 사용하는 일반 빵과 달리, 천연발효빵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효모와 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을 포함한다. 다만 최대 이틀이 걸리는 긴 발효 과정과 온도·습도 관리가 필요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문 베이커리에서도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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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많이 사는 시대는 끝"…AI 경쟁력, '추론 효율'로 이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의 AI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이 단순히 더 많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하는 것보다 제한된 자원으로 추론 성능과 비용 효율을 얼마나 높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오케스트로그룹은 지난달 개최한 기술 컨퍼런스 'OPUS 2026'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관심사가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OPUS 2026'에는 공공기관과 금융사, 제조·통신기업, IT서비스 기업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AI 추론 환경의 운영 효율화 등에 대한 상담이 집중됐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AI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려는 수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행사 이후 참가자 17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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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국산화 성과 인정…프리뉴,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기업 프리뉴가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대출·보증·투자 등 맞춤형 금융 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프리뉴는 기술 혁신성과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전력화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방산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자율인지 기반 임무 수행형 드론을 개발하는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이다. 기체뿐 아니라 비행제어장치(FC), 차분위성항법시스템(D-GPS),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GCS) 등 핵심 항전·전장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며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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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파고든 '버티컬 AI'…도메인 데이터에 쏠리는 모험자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 시장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범용 AI보다 특정 산업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버티컬 AI가 모험자본의 주요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범용 AI와 달리 버티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투자시장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베세머벤처파트너스는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시장규모가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의 10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기대는 기업가치에도 반영되고 있다. 미국 리걸테크 스타트업 하비(Harvey)는 지난해 말 80억달러(약 1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도메인 데이터를 무기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거나 상장에 나서는 스타트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AI로 영상 검색부터 편집까지, 1500억 뭉칫돈━최근 모험자본이 주목한 버티컬 AI 기업 중 하나는 트웰브랩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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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는 로봇 개발…알지에이로보틱스,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체모방형 AI 로봇 플랫폼 기업 알지에이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및 데이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술력, 시장 확장성, 비즈니스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딥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GPU(그래픽처리장치)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VC(벤처캐피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2022년 6월 설립된 알지에이로보틱스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사족보행 AI 로봇을 개발한다. 현재 개발 중인 로봇은 자유도(DOF) 20개 이상의 생체모방 구조를 갖췄다. 자유도는 로봇이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 축의 수로, 많을수록 동작이 세밀해진다.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이 통상 12개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관절 수를 늘려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에 무게를 둔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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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해법 찾는 듀셀…과기정통부 전략기술 프로젝트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신규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는 기업이 전략기술 분야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박사후연구원 인건비를 포함해 2년간 최대 5억80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AI(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우주항공·해양, 수소, 차세대 통신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듀셀은 성균관대학교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연구과제는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거핵세포 전구체의 불멸화 플랫폼 개발 및 기능성 혈소판 대량생산 기술 확립'이다.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핵심 세포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기능성 인공혈소판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