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산업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개최 라이드플럭스, 무빈, 디든로보틱스, 메디인테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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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5기' 엑스업·테스티파이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녹스가 '2026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AI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이녹스 판교 사옥에서 체결식을 열고 최종 선정 기업인 엑스업과 테스티파이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계약을 시작으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인 엑스업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 활용한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티파이는 폐쇄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sLLM(소형언어모델) 기반 AI 솔루션 검증(QA)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개발해 AI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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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서 AI 모델 돌린다…오픈소스 경량모델 '옵트기어'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오픈소스 경량 언어모델 '옵트기어(Opt. Gear)'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연산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응답이 빠르고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지만, 메모리와 전력이 제한돼 모델 크기를 줄이는 기술이 관건으로 꼽힌다. 옵트에이아이가 자체 설계한 첫 파운데이션 모델 옵트기어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서도 언어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매개변수 10억개(1B)와 2억7000만개(270M), 100만개(1M)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관련 기술 리포트는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등재됐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서버용 거대 언어모델을 단순히 줄인 것은 아니다"며 "SRAM과 메모리 대역폭, 전력, 지연 시간이 모두 제한된 기기 환경을 전제로 구조부터 다시 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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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핵심기술은 소재"…KIST, 우주용 복합소재 전략 모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전북 완주군 KIST 전북분원에서 '2026 KIST 컴포지트 컨퍼런스 인터내셔널(KCCI)'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우주용 복합소재로 여는 K-스페이스의 새로운 미래'다. 정부와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소재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정책·연구 성과 발표 11건과 탄소복합소재의 우주 산업 생태계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처럼 성질이 다른 재료를 결합해 만든 소재다. 금속보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아 발사체와 위성 구조물에 쓰인다. 우주용은 방사선과 진공, 극심한 온도 변화, 미세 입자 충돌까지 견뎌야 해 요구 물성이 가장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행사는 강경인 우주항공청(KASA)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의 '국가 우주과학탐사 로드맵과 탐사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시다 유이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박사의 'TriA-X 폴리이미드·탄소섬유 복합재 개발' 소개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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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톡옵션 현금화 여전히 어렵다"…10명중 9명 '보유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들이 직원에게 주는 스톡옵션의 문턱은 낮아졌지만 현금으로 바꾸는 길은 여전히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기업이 법에서 허용하는 최소 기간인 2년만 채우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했으나 정작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손에 쥔 직원 10명 중 9명은 한 주도 팔지 않았다. 6일 주식보상·등기·인사·급여 등 통합 관리 플랫폼 '주주(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가 공개한 '스톡옵션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스톡옵션의 의무 재직 기간은 상법상 최소치인 2년으로 설정한 기업이 전체의 81. 7%를 차지했다. 2년이 지난 뒤 실제 권리를 행사하기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1. 64개월로 집계됐다. 스톡옵션 행사가격을 액면가로 정한 기업의 비중도 2024년 15. 0%에서 올해 23. 6%로 늘었다. 반면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식을 처분한 사례는 드물었다. 설문에 참여한 행사자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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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스타트업 솔루션으로 외국인 응대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가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의 자가제면 전문점 '면서울'에 포스(POS)와 카드 단말기, 테이블 오더를 아우르는 통합 결제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면서울은 김도윤 셰프가 한식 파인다이닝 '윤서울'에 이어 문을 연 매장이다. 들기름면과 고사리면 등 전통 면 요리를 내며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면서울에 도입된 테이블 오더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손님이 화면에서 언어를 고르면 메뉴와 옵션이 해당 언어로 즉시 바뀐다. 최근에는 버튼을 누르면 AI(인공지능)가 메뉴를 자동 번역해 테이블 오더에 반영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테이블 오더와 POS는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신메뉴 출시나 가격 변경, 품절 등 수정 사항이 생기면 POS에서 한 번만 고쳐도 모든 테이블 오더에 곧바로 반영돼 직원 동선 부담을 줄인다. 김도윤 셰프는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온 손님 비중이 높은 편인데 많을 때는 외국인 비율이 60%를 넘길 때도 있다"며 "페이히어 테이블 오더는 자리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바로 주문할 수 있어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데 유용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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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데이터 연계성↑"…와탭랩스, 사회보장정보원과 기술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통합 모니터링 기업 와탭랩스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연계부의 연계시스템(ESB)에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 기술 실증 프로그램인 'K-테스트베드(K-Testbed)' 사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7월 설립된 와탭랩스는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DB), 쿠버네티스 등 IT 운영환경의 성능과 장애를 분석하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외 1200여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와탭랩스의 사업 모델은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로 불린다. 이는 시스템이 내보내는 로그와 지표, 추적 데이터를 모아 내부 상태를 외부에서 추론하는 개념이다. 개별 지표를 따로 보는 기존 모니터링과 달리 장애가 발생한 원인 구간까지 역추적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사회보장정보원과 진행한 K-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공공기관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험·검증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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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 만들어 지역 활력 살린다
경북 봉화에 K-베트남 밸리특구가 생긴다. 한국-베트남 교류 활성화를 기반으로 지역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경북 봉화군의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법'에 규정된 130개 규제특례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됐으며 2026년 8월 현재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한-베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사업이다.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 화산이씨 집성촌 등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역사·문화·휴양이 결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한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과 체류인구를 늘려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K-베트남 밸리 조성, 창평저수지 주변 관광개발, 임대형 스마트팜,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등 총사업비 3476억원 규모의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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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전문가 '여기'서 매칭…더인벤션랩, '파인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인사(HR) 전문기업 커리어데이와 함께 스타트업 맞춤형 전문가 매칭 플랫폼 '파인풀(Finepool)'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풀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찾아 연결하는 서비스다.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이 마주하는 경영 과제를 함께 풀어갈 전문가를 검색하고 매칭해 준다. 다루는 분야는 재무·회계와 인사, 마케팅, 투자 계약, 투자 유치 전략, 해외 진출, 사업 개발(BD) 등 기업 운영 전반이다. 커리어데이가 보유한 약 3만명 규모의 현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아브라삭스(Abrasax)' 소속 전문가의 프리미엄 자문도 제공한다. 아브라삭스는 전동수 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진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더인벤션랩이 운용하는 투자조합의 핵심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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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잡는 드론' 니어스랩, IPO 시동 "2029년 방공망 체계 편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진행하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 사업'을 2028년까지 마무리하면 주력 솔루션이 2029년부터 기존 방공망 체계에 편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높은 정확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겠습니다. " 피지컬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이 사람의 조종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니어스랩은 이 기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사업을 통해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만개 이상의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를 점검했으며 99% 이상의 임무 성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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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첫 로켓' 韓 기술로 쏜다…페리지, 필리핀 우주청과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모빌리티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페리지)가 필리핀 우주청(PhilSA)과 '사운딩 로켓 협력 프로그램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핀 영토에서 이뤄지는 첫 시험용 사운딩 로켓 발사를 목표로 한다. 2018년 설립된 페리지는 액체 메탄 엔진을 기반으로 발사체와 추진 시스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200㎏의 탑재체를 고도 500㎞ 태양동기궤도(SSO)에 올릴 수 있는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 1'을 개발하고 있다. 사운딩 로켓은 궤도에 진입하지 않고 상층 대기까지 올라갔다 돌아오는 준궤도 로켓으로, 과학 실험과 기술 검증에 쓰인다. 궤도 발사체보다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이 적어 초기 단계 우주 개발국의 진입로 역할을 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3주간 진행된 1단계 프로그램의 후속이다. 1단계에서 필리핀 엔지니어들은 페리지의 사운딩 로켓 '블루웨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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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훈풍 탄 '6펜스', 20억 시드 확보…카카오·아모레 등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스타트업 6펜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K2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6펜스는 인플루언서에게 단순히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기존 시딩 방식 대신, 실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활용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 등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전략에 즉각 반영한다. 현재 대표 제품 라인인 '멜트헤일로'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홍진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메디힐에서 마케팅과 국내 이커머스를 총괄했으며,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에서는 CMO (최고마케팅책임자)와 글로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채널 총괄을 맡는 등 K-뷰티 브랜드 기획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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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마케팅 부문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컬리 출신의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신임 CMO는 컬리에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마케팅 부문을 맡아왔다. 특히 고객 세분화 기반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 유저의 모객과 리텐션 상승을 주도하면서 컬리의 3조원대 매출 확장과 비용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으로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과 질환별, 고객별 특성 데이터를 활용해 세분화된 마케팅 액션을 설계해 신규 이용자 확대와 기존 이용자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 분야에 방대한 서비스 경험, 제휴 인프라, 데이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고도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