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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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전문가 '여기'서 매칭…더인벤션랩, '파인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인사(HR) 전문기업 커리어데이와 함께 스타트업 맞춤형 전문가 매칭 플랫폼 '파인풀(Finepool)'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풀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찾아 연결하는 서비스다.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이 마주하는 경영 과제를 함께 풀어갈 전문가를 검색하고 매칭해 준다. 다루는 분야는 재무·회계와 인사, 마케팅, 투자 계약, 투자 유치 전략, 해외 진출, 사업 개발(BD) 등 기업 운영 전반이다. 커리어데이가 보유한 약 3만명 규모의 현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아브라삭스(Abrasax)' 소속 전문가의 프리미엄 자문도 제공한다. 아브라삭스는 전동수 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진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더인벤션랩이 운용하는 투자조합의 핵심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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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잡는 드론' 니어스랩, IPO 시동 "2029년 방공망 체계 편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진행하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 사업'을 2028년까지 마무리하면 주력 솔루션이 2029년부터 기존 방공망 체계에 편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높은 정확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겠습니다. " 피지컬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이 사람의 조종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니어스랩은 이 기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사업을 통해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만개 이상의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를 점검했으며 99% 이상의 임무 성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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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첫 로켓' 韓 기술로 쏜다…페리지, 필리핀 우주청과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모빌리티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페리지)가 필리핀 우주청(PhilSA)과 '사운딩 로켓 협력 프로그램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핀 영토에서 이뤄지는 첫 시험용 사운딩 로켓 발사를 목표로 한다. 2018년 설립된 페리지는 액체 메탄 엔진을 기반으로 발사체와 추진 시스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200㎏의 탑재체를 고도 500㎞ 태양동기궤도(SSO)에 올릴 수 있는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 1'을 개발하고 있다. 사운딩 로켓은 궤도에 진입하지 않고 상층 대기까지 올라갔다 돌아오는 준궤도 로켓으로, 과학 실험과 기술 검증에 쓰인다. 궤도 발사체보다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이 적어 초기 단계 우주 개발국의 진입로 역할을 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3주간 진행된 1단계 프로그램의 후속이다. 1단계에서 필리핀 엔지니어들은 페리지의 사운딩 로켓 '블루웨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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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훈풍 탄 '6펜스', 20억 시드 확보…카카오·아모레 등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스타트업 6펜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K2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6펜스는 인플루언서에게 단순히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기존 시딩 방식 대신, 실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활용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 등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전략에 즉각 반영한다. 현재 대표 제품 라인인 '멜트헤일로'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홍진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메디힐에서 마케팅과 국내 이커머스를 총괄했으며,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에서는 CMO (최고마케팅책임자)와 글로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채널 총괄을 맡는 등 K-뷰티 브랜드 기획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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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마케팅 부문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컬리 출신의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신임 CMO는 컬리에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마케팅 부문을 맡아왔다. 특히 고객 세분화 기반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 유저의 모객과 리텐션 상승을 주도하면서 컬리의 3조원대 매출 확장과 비용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으로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과 질환별, 고객별 특성 데이터를 활용해 세분화된 마케팅 액션을 설계해 신규 이용자 확대와 기존 이용자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 분야에 방대한 서비스 경험, 제휴 인프라, 데이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고도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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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제조 등 4대 산업 분야서 22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전날(5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제조·금융·콘텐츠·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링크업-4대 도메인 AX(인공지능 전환) 프로그램'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링크업-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은 4대 주력 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대·중견·공기업을 매칭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진원은 협업비용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12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22개사가 선발됐다. 수요기업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국잡월드, 중소기업은행 등 공공기관과 병원이 포함돼 그간 스타트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상수도, 산림, 임상, 고용 등 분야의 실증이 기대된다. 이날 밋업데이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매칭 후 처음 만나는 자리다. 창진원은 올해 지원사업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계약·지식재산 관련 사항에 대한 기술 보호 및 공정협업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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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BCG 출신 개발자 품은 솔로몬랩스…절세 AI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세무 자동화 기업 솔로몬랩스가 절세 전략을 수립하는 AI 에이전트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 출신 이창헌 프로젝트 리드를 영입했다. 6일 솔로몬랩스에 따르면 이창헌 프로젝트 리드는 스트라이프에서 가상자산업과 자금 송금·예치업 등 규제 산업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는 기업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공장 수율 개선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 리드가 개발을 총괄하는 '솔로몬 절세 전략 AI'는 기존 세무 신고서 작성 자동화 솔루션을 절세 전략 수립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절세 전략 AI는 과거 세금 신고서와 소득, 투자, 은퇴계좌 등의 정보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절세 전략을 제안한다. 전략별 예상 세금 부담과 장기적인 절세 효과, 리스크, 실행 절차 등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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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데이터센터에 토종 반도체 깔린다"...퓨리오사AI, 8800장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스웨덴 AI 데이터센터에 1230억원 규모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공급한다. 국내 AI반도체 스타트업이 천억원대 수출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벨리온 등 경쟁사들도 해외 실증을 진행하고 있어 토종 AI반도체의 글로벌 성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퓨리오사AI는 미국의 AI인프라 기업 I/ONX HPC,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 벨록스와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퓨리오사AI는 총 8800장 이상의 NPU '레니게이드'를 스웨덴에 수출하기로 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2027년 초 2MW를 1단계로 우선 가동한 뒤 총 15MW규모로 건설된다. 퓨리오사AI는 1단계 가동에 맞춰 1800장을 공급하고 이후 총 8800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확한 금액은 비공개지만, 레니게이드가 1장에 약 1만달러(145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단계 공급액은 250억원, 총 공급액은 123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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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위성 마지막 퍼즐 맞춘다…우주용 반도체 '극일' 나선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지만 우주용 반도체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섰습니다. " 정성근 엠아이디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현재 국내 우주산업은 1970~1980년대 한국 전자산업과 닮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70~1980년대 국내 기업들은 TV와 라디오 등 완제품은 자체 생산했지만 메모리와 CPU 등 핵심 전자부품은 대부분 일본산에 의존했다. 이후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며 결국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했던 것처럼 국내 우주산업 역시 해외 부품으로 위성을 조립하는 단계를 넘어, 그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까지 직접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정 대표는 "한국이 메모리와 전자부품을 자체 개발하며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했듯 우주산업도 EEE(전기·전자·전기기계) 부품과 우주용 반도체를 국산화해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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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효율화 '속도'… 레디로버스트머신, 134억 유치
중장비의 에너지 효율화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디로버스트머신이 134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설립 이후 레디로버스트머신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229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리드투자사 퀀텀벤처스코리아를 비롯해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케이런벤처스 등 30여개 VC(벤처캐피탈)가 참여했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굴착기 등 중장비가 작동할 때 유압탱크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저장했다가 엔진동작시 재사용하는 장치 '레디X'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30톤급 굴착기에 장착하면 통상 소요되는 연 1억원의 연료비를 20~30%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레디로버스트머신은 현대제철 인천과 당진공장에 레디X를 공급했다. 30톤급 HD건설기계 굴착기에 적용해 최대 36%, 50톤급 HD건설기계 굴착기에 적용, 19.4% 넘는 연비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일본 신에이와 스미토모 굴착기에 레디X를 공급해 평균 16% 이상 연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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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뷰티 시장 공략"…오브제, 가수 정용화 홍콩 모델로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를 운영하는 어댑트가 가수 겸 배우 정용화를 홍콩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2017년 설립된 어댑트는 소비자 직접판매(D2C) 방식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오브제 외에도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브제는 스틱형 파운데이션 '내추럴 커버 파운데이션 프로'와 '블랙헤드 스크럽 밤',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등 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을 갖추고 있다.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로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통해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어댑트 관계자는 "정용화는 자기관리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통해 만들어온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한 자기관리를 돕는다는 제품 철학과 연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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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로드파트너스, 일본 TSE 상장 추진 '스타일엣지' 구주 인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사모투자·벤처투자 운용사 크로스로드파트너스가 일본 전문직 경영지원 플랫폼 기업 '스타일엣지(Style Edge)'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2월 설립된 크로스로드파트너스는 사모펀드(PEF)와 벤처투자조합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설립 첫해 금융감독원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인가를 받았고, 2023년 1월에는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치며 벤처투자로 영역을 넓혔다. 스타일엣지는 변호사와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업 컨설팅과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구축과 디지털 마케팅부터 예약·고객관계관리(CRM), 전사적자원관리(ERP), 인력 채용, 운영 컨설팅 등 개업과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크로스로드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타일엣지 구주 매각에 국내에선 유일하게 참여했다"며 "주주 구성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구주 유동화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약 1년에 걸친 협의 끝에 도쿄증권거래소(TSE) 상장을 추진 중인 회사의 구주를 인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