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
최신 기사
-
장마·폭염에도 끄떡없다…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시연
삼표산업이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OK)'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BLUECON Keep Slump)'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연회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제품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콘트리트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기습 폭우와 폭염이 잦아진 건설 환경에서 두 제품이 콘크리트 품질저하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제 극한 환경에서 제품이 현장에서 타설이 가능한지 제품별로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대건설과 공동개발한 '블루콘 킵슬럼프'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도 굳지 않고 작업 성능을 유지하는 특화 제품이다. '블루콘 레인 오케이'는 이날 현장에서 실제 강우(降雨)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모의부재 담수 테스트를
-
아파트 바닥공사도 AI로…한일시멘트, 'AI 이동식 사일로 장치' 특허
한일시멘트가 아파트 바닥공사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신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받은 기술 명칭은 'AI 기반 이동식 사일로 장치' 다. 이동식 사일로는 공동주택 건설의 마감 단계인 바닥 모르타르 타설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이동식 사일로에 AI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바닥용 모르타르 타설 시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작했던 이동식 사일로 내 물 배합량과 압송압력을 AI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AI가 계절별 온도와 습도 등 환경 변수를 고려해 물 배합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일정한 반죽 점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설할 층의 높이에 적합한 압송압력을 자동으로 계산해 안정적인 타설을 지원한다. 한일시멘트는 이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상용화를 추진해 바닥용 레미탈(드라이모르타르) 시장 내 기술격차를 벌려나갈 계획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시공 솔루션 분야에서도 혁신 기술을 지속 개발해
-
"창업 첫날부터 글로벌 그려라…韓 제조 AI 스타트업 집중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PE(사모펀드)가 이미 검증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라면 VC(벤처캐피탈)는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들어가는 창업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세상이 올 것이라 판단했고,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창업자들과 함께하고 싶어 500글로벌에 합류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글로벌이 지난달 안성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PE) 부문 대표를 한국 사무소 총괄파트너로 선임했다. 투자은행(IB)과 PE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그는 500글로벌 합류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안 총괄파트너는 미국 대학 졸업 후 회계법인과 컨설팅 기업을 거치며 AICPA(미국공인회계사)와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MBA(경영학석사)를 마친 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뉴욕·서울 사무소에서 약 10년간 근무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PE 부문 대표로 10년 넘게 투자와 펀딩을 총괄했다.
-
'암' 걸렸는데 의사 설명 2분..."이제야 이해됐다" 70대환자가 보낸 편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의 설명은 2분 만에 끝납니다. 환자는 영어로 된 의학용어가 빼곡한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진료실을 나섭니다. 결국 많은 환자들이 인터넷 카페에 검사 결과지를 올리며 '이게 무슨 뜻인가요'라고 묻고,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몇 줄짜리 설명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AI(인공지능) 의료 플랫폼 '온톨'을 운영하는 테서의 이수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회사가 지금의 사업모델(BM)을 갖추게 된 계기를 이같이 설명했다. 한의대 재학 중 테서를 창업한 이 대표는 처음부터 건강검진 AI 에이전트를 만들려 했던 것은 아니다. 평소 소프트웨어와 앱 개발을 취미로 해온 그는 AI가 의료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초기에는 의사들이 임상 데이터와 논문
-
글래스돔, KGM 5개 차종 탄소발자국 산정·검증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KG모빌리티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탄소발자국(PCF) 산정 및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14067:2018'과 국제 환경성적표지 시스템의 승용차 전 생애주기 평가 표준인 'PCR 2024:02'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글래스돔은 내연기관 토레스, 토레스 EVX, 내연기관 무쏘 등 3개 차종의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검증을 받았다. 추가로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2개 차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의 PCF 산정을 마쳤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양사가 체결한 '카테나엑스(Catena-X) 기반 PCF 시스템 구축' 시범 사업의 결과물이다. 카테나엑스는 유럽 최대
-
치매 잡는 생약 원료 개발 '모리바이오', 말레이시아 교두보 확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질환 바이오기업 모리바이오가 나노유리텍코리아 및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 스리 티티안 인더스트리(Sri Titian Industry)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리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생약 기반 연구원료 '기억나(BR-1·GIEKNA)'는 신경세포 보호·재생을 목표로 한다. 뇌신경세포 구조 복원과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의 예방 및 치료를 겨냥한 기초연구와 제품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 데이터도 축적되고 있다. 2차 신경세포 실험에서 과산화수소로 산화 스트레스를 가한 환경에 기억나를 선처리한 군은 대조군 대비 신경세포 수와 신경돌기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되는 양상이 관찰됐다. 모리바이오는 기능성 건강식품을 출발점으로 의약품과 치매 관련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제품 공급 △공동 마케팅 △유통망
-
AI가 부정행위도 잡는다…그렙,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기업 그렙이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2차 선정에서는 총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점프업 프로그램 2기'와 연계해 선정한 100개 기업에 포함됐다. 선정된 기업은 2027년 말까지 대출 우대금리, 보증비율 우대, 투자유치(IR) 기회 제공, 전문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소관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그렙은 인재의 AI 역량을 평가하는 것부터 온라인 시험 감독까지
-
테스티파이, MS·중기부 협업 '마중 프로그램' 선정…글로벌 스케일업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QA(품질보증) 자동화 솔루션 'VeriGEN'을 개발한 테스티파이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Around X)-마중 프로그램 추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이 중 '마중'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유망 B2B 솔루션 기업을 선발·지원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테스티파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주관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에
-
시흥시 유망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통합 IR DAY'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가 시흥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 DAY' 참여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관내 기업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재단법인으로, 시흥창업센터를 운영하며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성장기 스타트업 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 내 우수한 기술력·사업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일대일 맞춤형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와 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관내(본사·연구소·공장 등)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1차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반지하를 공유창고로 재생…세컨신드롬, SH 손잡고 '쉐어' 오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손잡고 서울 도심 반지하주택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한 'SH:ARE(쉐어)' 지점을 최초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AI(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 인프라와 무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국내 셀프스토리지 기업 중 유일하게 정부 공공기관과 협업해 도시재생·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쉐어는 서울 주택 밀집지역 내 오랜 기간 방치된 반지하주택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시설로 전환한 셀프스토리지 매장이다. 도심 공실 문제 해소와 주거 편의 향상을 동시에 겨냥했다. 세컨신드롬은 서울 전역에 10개 매장을 쉐어 지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석촌점 △양재점 △논현점 △신림점 △목동점 △망원점 △동소문점 △구의점 △천호점
-
비피엠지 美 자회사, 캐나다 버고페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피엠지는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ARACORE)가 글로벌 결제 플랫폼 버고페이(VirgoPAY)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버고페이가 북미·유럽 등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결제망에 아라코어의 스테이블코인 송금·정산 기술을 연계해 국경 간 디지털자산 결제와 기업 대금 송금·정산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법정화폐와 디지털자산 간 전환부터 송금, 결제, 정산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고, 거래 내역 확인과 대사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사는 한국과 캐나다 간 기술 연동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개념검증(PoC)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아라코어가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송금·정산 기술을 해외 결제 사업자의 기존 네트워크와 연결해 실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점에
-
스몰티켓, 태평양·KB손보와 '택배·물류 중대재해 예방'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몰티켓이 법무법인 태평양, KB손해보험과 'AI·데이터 기반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법률 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택배·물류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법률 자문과 AI 기반 안전 관리, 보험 혜택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스몰티켓은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RMS2'를 통해 택배·물류 종사자의 사고 위험요인 및 운행 패턴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이행 내역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해 제공한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춘 법률·규제 자문을 담당한다. KB손해보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