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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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농가 저온피해 잡는다…무림P&P, 친환경 동결보호제 개발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가 천연 펄프 기반의 신소재 '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친환경 동결보호제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동결보호제는 과수 꽃눈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추위로부터 꽃을 보호하는 농업용 신소재다. 무림P&P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천연 펄프에서 추출한 나노셀룰로오스(CNF)가 적용된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약 10억분 1미터)로 쪼갠 차세대 친환경 신소재로 미세한 섬유 구조를 갖춰 저온 환경에서도 과수 꽃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무림P&P는 고기능성의 나노셀룰로오스가 적용된 동결보호제가 상용화되면 기존 대비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가 최대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림P&P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상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러한 친환경 동결보호제가 가진 긍정적 효과와 가치에 주목,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동결보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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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X 성공 열쇠는 양극화 해소…'교육·GPU' 지원 확대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현장 실증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조 AI(인공지능)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제조 AX(AI 전환) 양극화' 현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일부 선도기업만의 전유물을 넘어 중소·중견 제조현장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책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과 일회성 실증에서 '공공 인프라'와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AI의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마련됐다. 산업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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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읽는 반도체로 바이오 미래 연다"…암 조기진단 노리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기술이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등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냈듯 반도체가 앞으로 가장 큰 혁신을 만들어낼 차세대 분야는 바이오라고 판단했습니다. " 2012년 설립된 반도체·바이오 융합 분자진단 기업 옵토레인의 이도영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옵토레인은 CMOS(상보형 금속산화물 반도체) 분자진단 플랫폼 하나로 감염병과 동물 질병, 농산물 품질관리, 암 정밀진단 등 다양한 바이오 응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실리콘화일 엑시트 이후 두 번째 창업━ 이 같은 구상은 반도체 분야에서 쌓은 경험에서 비롯됐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인 이 대표는 2002년 회사를 나와 스마트폰의 '눈' 역할을 하는 CMOS 이미지센서(CIS)를 개발하는 실리콘화일을 창업했다. CI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만드는 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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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랩이 콕 찍은 스타트업, 성장 스토리도 함께 찍는다
"영상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별도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고 영상 타임라인 위에 바로 의견을 남기는 AI(인공지능) 협업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한 대기업과의 PoC(기술검증) 과정에서 기업 내부 보안문제로 줄줄이 막혀 실패하고 좌절했어요. 자칫 묻힐 뻔한 기술을 눈여겨보고 발굴해준 것은 우리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디노랩'이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콘텐츠 딥테크 스타트업 엘바의 구주원 대표는 디노랩 유튜브채널을 통해 AI 기반 영상통합 워크플로 플랫폼 '유비코'(YouViCo)를 개발한 배경과 성장 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누적 조회수 22억회, 구독자 300만명 규모의 자체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던 사업이 디노랩과 손잡은 뒤 완전히 달라졌다. 구 대표는 "보안에 민감한 금융그룹이 우리의 서비스를 구매했다는 건 다른 고객사를 설득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이 수년간 발굴한 스타트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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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반도체, TUV라인란드와 휴머노이드 기술·표준 정보 교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oC(시스템온칩) 설계 솔루션 스타트업 잇다반도체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의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 동향과 표준 규제에 대한 정보 교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을 준비하는 데 협력한단 계획이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SoC 설계 자동화 기술을 통해 로봇용 반도체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설계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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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HBM 탑재 NPU서버'로 SKT AI모델 구동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리벨서버'에서 SK텔레콤의 AI 모델 'A.X K1'을 구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벨서버'는 리벨리온이 개발 중인 NPU 리벨100이 탑재된 서버 제품이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로,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구동에 성공한 K1은 5000억(500B)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AI 모델이다. 리벨리온 측은 단일 서버 구성만으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준하는 서빙 효율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벨리온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글로벌 표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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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장 돕는 플랫폼 '키즐링',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아동 참여형 챌린지 플랫폼 기업 키즐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 정책 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키즐링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AI·디지털 및 기술사업화 분야' 일반공모 부문에 지원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즐링은 아동·청소년이 스포츠,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제작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영상 플랫폼이다. 기업·공공기관·학교·협회가 온라인 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할 수 있는 대회 운영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키즐링은 CES 혁신상, 소프트웨어 품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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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테크, 산업은행 스타트업 육성 'KDB 넥스트원 광주 1기'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개발 기업 슈니테크는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DB 넥스트원(NextONE) 광주' 1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KDB 넥스트원 광주는 서남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IR), 맞춤형 멘토링, 대·중견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슈니테크는 서류 심사와 발표(PT) 평가를 거쳐 혁신성장산업 중 '환경·스마트농축수산(스마트 어업)' 분야 혁신기업으로 뽑혔다. 슈니테크는 이번 사업에 '김 종자 양식 친환경 SAC(Smart Aqua Culture) 필름'을 핵심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이는 기존 굴 패각(껍데기) 기반의 김 종자 배양 방식을 대체하는 친환경 수산 기자재다. 경량화 및 규격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양식 생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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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새 LLM '솔라 오픈2' 발표…"포털 '다음'에 적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가 23일 매개변수(가중치) 파일을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의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오픈2'를 발표했다. 가중치 파일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아키텍처와 학습 방법론 전반과 함께 공개됐다. 솔라 오픈2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LLM이다. 전작인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수십 번의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솔라 오픈2는 총 25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다. 'MoE(전문가 혼합)' 구조로 실제 작업 시에는 150억개만 활성화해 에이전트 업무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최대 100만 토큰 분량의 긴 내용을 다룰 수 있어 작업 이력을 유지하며 방대한 문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양자화 적용 시 엔비디아 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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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예약부터 재방문까지 '한번에'…모션랩스, 병원 600곳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병원 경영 파트너를 표방하는 모션랩스는 환자 경험 관리 솔루션 '리비짓'의 유료 고객 병·의원이 600곳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규모다. 리비짓은 기존 병원 고객관계관리(CRM)를 단순 예약 안내에서 '환자 경험 관리'로 확장한 솔루션이다. 예약부터 방문 전 안내, 진료 후 주의사항, 재방문까지 환자의 전체 여정을 연결해 관리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병원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검사 알림과 방문 준비사항, 진료 후 안내 등을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병원별 진료 특성과 경영 상황에 맞는 환자 관리 전략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션랩스는 리비짓을 중심으로 서비스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정형외과·통증의학과 등 치료 비중이 높은 병원을 대상으로 반복 내원 환자 관리와 치료사 인센티브 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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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정책금융·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폐 기능 검사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티알이 정부·정책금융권 공동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돼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과 컨설팅·투자 연계 등 비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13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정해 한국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과 분야별 소관 정부 부처의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티알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바이오헬스 분야에 선정됐다. 티알은 디지털 폐 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과 스마트 네뷸라이저 '더 넵' 등 호흡기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대웅제약, 네이버,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과 협력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폐 기능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SaMD'도 개발 중이다. 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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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필요한 '자분탐상 공정' AI 자동화…아이벡스, 국책과제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AIVE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정식 명칭은 '오픈소스 기반 로봇·비전 플랫폼을 활용한 KPF 자분탐상 공정 제품투입 자동화 사업화'다. 아이벡스가 주관기관으로 개발 전반을 수행하고, 산업용 화스너(볼트·너트) 및 자동차용 단조 부품기업 케이피에프(KPF)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자분탐상 공정은 대표적인 비정형 공정으로 꼽힌다. 현재 해당 공정에서는 벌크(Bulk) 상태로 뒤섞여 공급되는 다양한 종류의 볼트를 작업자가 하나씩 직접 확인하고 집어 검사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이 경우 제품의 형상과 크기가 다양하고 위치와 방향이 불규칙해 기존의 고정형 자동화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