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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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내벤처 출신 '룰루랩', 기술신용평가 최고등급 'TI-1'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룰루랩이 NICE평가정보로부터 TCB(투자용 기술신용평가)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용 기술평가등급은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시장성·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TI-1' 등급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룰루랩은 2017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뷰티·헬스케어 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누적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피부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NICE평가정보는 평가 보고서를 통해 룰루랩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피부 분석 및 진단기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고해상도·고정밀 3D 스캔 및 분석 기술 △초소형 병변 정밀 검출 기술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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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트, 일본 호텔시장 진출…신주쿠 호텔에 키오스크·PMS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숙박업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벤디트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 '하나비 호텔'에 키오스크와 객실관리프로그램(PMS)을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비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신주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다국적 이용객 응대가 가능한 솔루션을 검토해왔다. 이번 도입을 통해 체크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객실 현황과 예약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벤디트는 호텔 키오스크와 PMS 등 숙박업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호텔을 직접 운영하며 자사 솔루션을 실증해왔으며, 경영진의 현지 시장조사를 거쳐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재승 벤디트 대표는 "하나비 호텔을 첫 해외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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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메인 연출 이환진 PD, '알람앱' 스타트업 합류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알람 앱 '알라미(Alarmy)'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SBS 예능본부 출신 이환진 PD를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K팝 아티스트 및 웹툰·캐릭터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하루를 시작하며 반드시 거치는 알람 화면을 아티스트·IP와 팬이 교감하는 새로운 콘텐츠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환진 본부장은 글로벌 메가 IP '런닝맨'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후 'LOUD', '유니버스티켓', '유니버스리그' 등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다. 대형 IP 비즈니스와 글로벌 예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알라미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간 협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알라미는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1000만건, MAU(월간 활성 사용자) 850만명, DAU(일간 활성 사용자) 450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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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풀수록 더 큰 수익…임팩트 투자의 본질은 '+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수익을 희생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오히려 사회·환경적으로 긴급한 문제를 혁신기술로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시장을 창출하고, 더 높은 수익(알파)을 거둘 수 있습니다. "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임팩트 투자의 본질을 이같이 설명했다. D3쥬빌리파트너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임팩트 알파'를 추구하는 벤처캐피탈(VC)이다. ━숨은 시장에서 찾는 큰 기회, '언성(Unsung) 임팩트' 발굴 목표━이 대표는 기업 스스로 소셜벤처라 표방하지 않더라도 본질적으로 임팩트를 창출하는 '언성 임팩트' 기업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전자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쓰리빌리언과 해외 송금 핀테크 센트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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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네스티 추천 지역 소셜벤처 5곳, 2분기 팁스 동시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액셀러레이팅 기관 큐네스티가 올해 2분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추천한 지역기업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바이오뉴트리온, 소싱루트, 피지오로보틱스, 달구, 유니버셜마린테크 등이다. 모두 지역에 본사를 둔 소셜벤처다. 바이오뉴트리온은 AI 기반 정밀 대사건강 플랫폼, 소싱루트는 소상공인 특화 B2B 수출거래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피지오로보틱스는 AI 재활로봇, 달구는 컴퓨터비전 기반 응급치료 AI 코파일럿, 유니버셜마린테크는 AI 기반 선박용 스턴튜브 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큐네스티는 지역 기술기업을 발굴해 씨드투자를 집행한 뒤 사업모델과 연구개발 계획을 고도화하고 팁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 스케일업 펀드 운용을 기반으로 지역 초기기업의 후속 성장 지원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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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교육 글로벌 확장"…한림월드, 한양대기술지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K팝 교육 플랫폼 기업 한림월드가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월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의 교육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된 글로벌 K팝 교육기업이다. 글로벌 썸머캠프·디지털 K팝 교육 플랫폼·해외 아카데미 및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 K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월드는 한림예고의 K팝 교육 역량과 위즈덤하우스집현전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된 JV(합작법인)다. 위즈덤하우스는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사업 개발·콘텐츠 제작·디지털 플랫폼 운영·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한다. 한림예고는 2009년 설립 이후 약 500명 이상의 스타와 함께 57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800여명의 학생과 250명 이상의 전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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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부스러기가 항공유로'…그린다, 프리A2 투자 유치 '누적 72억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튀김 부스러기에서 기름을 추출해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로 공급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그린다가 프리 시리즈A2(Pre-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7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GS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씨엔티테크, AI엔젤클럽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롯데벤처스와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2022년 설립된 그린다는 음식점과 식품공장 등에서 버려지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유분을 회수해 바이오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폐기물로 처리되던 튀김 부스러기를 SAF 등 바이오연료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원료로 재자원화하는 방식이다. 특히 단순히 유분을 추출·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 수거부터 전처리, 정제, 품질관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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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없이도 TV 소리 귀에 쏙쏙"…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
오디오 딥테크 기업 제이디솔루션은 자사 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haru'nJe)'가 국내 대학종합병원 임상시험에서 난청인의 말소리 이해 능력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당 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거쳐 난청 성인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진행됐다. 연구진은 일반 사운드바의 음향 모드와 보청기 알고리즘을 적용한 하룬제의 청력 보조 모드를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하룬제 사용 시 배경음악·효과음 등 소음이 섞인 상황에서 말소리를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어음 인지도 및 말소리 이해도)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어폰 기반 보청기 음성 최적화 기술을 TV 청취 환경에 적용해 난청인의 의사 소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TV 음량을 높이지 않고도 자막 없이 편안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성능 개선은 보청기 기반 음성 강화 기술에 기반한다. 전체 음량을 올려 소음까지 증폭하는 기존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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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지역 현안 해결할 스타트업 모집…실증·사업화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캠프는 강원·경남·대전·부산·서울·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OI #지역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안을 해결하고 기술검증(PoC)와 사업화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원·경남·대전·부산·서울·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로그인로컬 지역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제를 운영한다. 관광 모빌리티, 조선 제조 AI(인공지능), 전통시장 AX(인공지능 전환), AI 기반 제설·재난안전, 창업행사 운영 DX(디지털 전환), 에너지 효율화, 뷰티·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별 산업 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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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 KOICA·USAID 인도 연수서 사례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컬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USAID(미국 국제개발처)가 공동 추진한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연수에서 자사의 IT 기반 돌봄 플랫폼 사례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 사회적경제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 현지에 적용 가능한 여성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IWFF)이 운영하며, 인도 중소기업부(MSME), 국립소기업공사(NSIC), 마하트마 간디 연구소와 나갈랜드·마니푸르·차티스가르·잠무카슈미르·아루나찰프라데시·미조람 등 주정부의 고위급 정책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다이노즈는 연수에서 IT 기반 커뮤니티를 활용한 공동육아 모델과 돌봄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는 여성 창업 과정과 비즈니스 모델, IT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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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글로벌 LLM평가에서 세계 11위…"딥시크V4와 동점"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으로 개발 중인 LLM(거대언어모델)으로 해외 AI 평가 기관에서 11위, 오픈소스 부문 3위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벤치마크를 통해 진행됐다. 모티프는 해당 평가에 현재 개발 중인 3140억(341B)개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의 LLM '모티프3'를 제출했고, 종합성능지표인 'AAII'에서 44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티프는 44점이 전 세계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는 Kimi K3(중국, 문샷AI 개발), GLM-5.2(중국, 즈푸AI 개발)에 이은 3위라고 설명했다. Deepseek-V4 프로(중국, 딥시크 개발), MiniMax M3(중국, 미니맥스 개발)와 동일한 점수다.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AI 등 빅테크의 오픈소스가 아닌 모델을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도 11위로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모티프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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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드, 남성 커머스 '애슬러' 프로덕트 총괄에 양지영 전 쿠팡 리더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5세 이상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지영 전 오늘의집·쿠팡 리더를 프로덕트 총괄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지영 총괄은 SK플래닛, 카카오게임즈 등 플랫폼 기업에서 20년 이상 프로덕트 기획과 사업 개발을 담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오늘의집에서는 일본 커머스 신사업 초기 전략과 프로덕트 설계를 주도했으며, 쿠팡에서는 리테일 프로그램 팀을 이끌며 대규모 배송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 고도화를 담당했다. 양 총괄은 애슬러의 프로덕트 조직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 상품기획(MD), 프로덕트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직 명확한 표준이 없는 35세 이상 남성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