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 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온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 방식이다. 사업 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 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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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영상 기업 15곳과 간담회…"실질적인 지원자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위성영상 활용 산업의 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국내 위성영상 전문기업들의 서비스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T SAT △가이아3D △나라스페이스 △루미르 △메이사 △쎄트렉아이 △에스아이에이 △에스아이아이에스 △유에스티21 △이노팸 △컨텍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위성영상 분야 전문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내 위성영상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로 성장하고 있는 위성영상 활용 산업에서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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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메드, '독자 단백질 플랫폼'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이자 고려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제론메드는 자체 개발한 진단 물질 '레맙센(RemabSe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조신고를 마친 레맙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데 쓰이는 핵심 시약이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질병 감염이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검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진단 물질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동안 분자진단 시약의 핵심 원료는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나, 제론메드가 독자적인 단백질 제조 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국산화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 전문가(최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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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미리디, 25개 포지션 대규모 채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AI(인공지능)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 채용 규모는 총 25개 포지션이며, 이 중 개발 관련 직군이 9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에디터 엔지니어 등이 포함되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개발 직군 지원자는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은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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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일본 시장 공략 속도…현지 기업 M&A도 검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이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마케팅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피처링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마케팅 위크 서머 2026(Marketing Week Summe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재팬'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올해 300여개 기업이 부스를 꾸렸다. 피처링은 이번 행사에서 250명 이상의 현지 잠재 고객을 만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 현지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운영, 업무 효율화, 경쟁사 분석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피처링만의 현지 기업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조하며 솔루션을 홍보했다. 정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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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CS 운영비 70% 절감"…팀카이, 오픈AI 협업 프로그램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고객 상담 플랫폼 '카이CX(KaiCX)'를 운영하는 팀카이가 오픈AI(OpenAI)의 협업 프로그램 '열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열림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AI 분야에서 유망한 창업기업을 선별해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024년 11월 설립된 팀카이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고객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카이CX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고객사 내부 시스템 연동과 정책에 맞춰 AI 에이전트가 주문·배송·예약·회원·재고 등 상담에 필요한 데이터를 스스로 조회하고 상담원 개입 없이 후속 처리까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 지식이 없어도 상담 정책 수정이 가능한 '노코드 정책 변경', 실운영 데이터에서 AI가 처리하지 못한 영역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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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들러, 서울서 하이브리드 열차 설명회…"연 500억 절감 가능"
스위스의 열차제조기업 슈타들러(Stadler)가 국내 철도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기관차 '유로듀얼'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자동차 및 철도 부품기업 가나코퍼레이션은 지난 26일 슈타들러와 함께 이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슈타들러의 유로듀얼 기관차는 전차선이 있는 전철화 노선에서는 전동차로, 비전철화 노선에서는 디젤 기관차로 운행이 가능한 '듀얼모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슈타들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철도의 전철화율은 78%에 달한다. 하지만 최종 목적지 등 남은 구간에선 전철화가 불가능해 다수 열차는 여전히 디젤기관차로 운행된다. 슈타들러는 국내 디젤기관차의 운행 거리 85%가 전철화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슈타들러는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노후 디젤 기관차를 유로듀얼로 교체할 경우, 전철화 구간에서는 전기 모드로 전환해 연평균 500억원 이상의 연료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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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스퀴즈비츠 인수…"AI 최적화 기능 내재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AI모델 최적화 스타트업 스퀴즈비츠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AI 분야의 하드웨어부터 모델 실행·운영 등 서빙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통합 AI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리벨리온이 스퀴즈비츠의 지분을 100% 확보해 자회사로 만들고, 기존 주주들에게는 리벨리온의 주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인수합병과 달리 대규모 현금지출은 발생하지 않는다. 피인수기업인 스퀴즈비츠는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AI 모델의 속도를 높이고 운용비용을 낮출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포스텍 NPU 연구팀이 주축이 돼 2022년 설립했다. 창업 후 단기간에 인텔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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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특구에서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된다
원래 공항과 면세점 등 제한된 구역에서만 가능하던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가 앞으로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도 허용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의료관광 특구 내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특구 안에서 병원의 위치와 진료 분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외국어로 표기한 의료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방문 증가를 통해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내 연관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특구별로 특화된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려 대한민국 의료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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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의무기한 3→5년으로 늘어난다
하반기부터 벤처투자 의무기한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벤처투자조합은 개별투자 20% 의무가 폐지되고 개인투자조합은 액셀러레이터가 GP(업무집행조합원)인 경우 투자범위에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차 기업이 포함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조합 및 개인투자조합의 투자 규제 완화 방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투자 의무기한이 늘어남에 따라 벤처투자의 자율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 벤처투자조합이 개별펀드에 2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조항이 사라져 출자자의 수익률을 높이고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투자범위는 투자유치 초기 창업기업으로 한정하던 걸 투자유치 이력이 없는 5년 내 창업기업까지 포함하게 돼 투자 가뭄에 시달리는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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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모두의 창업' 2배로 늘려 '1만명' 뽑는다
올해 상반기 5000명을 선발했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하반기에는 선발 인원을 1만명으로 늘린다. 도전 자격도 업력 3년 이내 기업에서 7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한다. 1기 도전자가 아이디어를 보완할 경우 재도전 우대 가점을 준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하반기 중 모집할 '모두의 창업' 2기에서는 이 같은 개선안이 반영된다. 아울러 참여하는 운영기관도 대학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126개 기관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포함해 약 200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혜택은 1기와 마찬가지로 전국 200여곳의 창업 인프라에서 창업코칭을 제공하고 자금 지원, 창업오디션에 참가시키는 등 아이디어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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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스타트업 정부·공공 실증, 수요과제 기반으로 매칭
과거 정부·공공기관과 개별 협업으로 진행되던 신산업 스타트업의 정부·공공 실증이 수요과제 기반 매칭 방식으로 변경되고 비용도 지원 받는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실증 성공시 '공공성 평가'가 면제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정부가 정부가 신산업 스타트업의 R&D(연구개발) 사업화를 위해 실증부터 구매까지 지원하는 '신산업 첫 고객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R&D에 성공한 신산업제품을 정부·공공기관의 실증을 통해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시범구매한다. 이어 해외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신산업 스타트업의 매출 확대와 판로 확보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도잘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돼 있으나 최근 4년 이내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R&D 사업을 수행한 이력이 있는 업력 10년 이내의 로봇 스타트업이다. 수요 정부기관과 매칭을 통한 현징 실증기회와 최대 1억원의 실증비용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혁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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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일상진단 플랫폼 구축…앰플리, 블루포인트서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상 속 건강을 진단하는 바이오 AI 스타트업 앰플리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앰플리는 일상 진단 솔루션의 구조적 한계인 낮은 민감도, 높은 비용, 불편한 사용성을 동시에 해소하는 '생화학적 일상진단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나노바이오 연구 기반의 '트리플 에스' 진단기술을 핵심으로, 세계 최초 클립형 압착 샘플링 방식을 적용해 저농도 물질 검출 문제를 해결했다. 또 초고감도 바이오 AI 진단 기술 '에이 큐브'와 딥러닝 기반 정량 분석 기술 '앰프 비전'을 더해 최대 99%의 판독 정확도를 구현하고 있다. 2024년 7월 설립 이후 단기간 내 복수의 제품을 개발·출시하며 실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소비자 브랜드 '윈티'를 통해 △영양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