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전문기업 티앤디소프트(대표 최성묵)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티앤디소프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표창 대상에 올랐다.
회사는 2024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성남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 기부금은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회사 성금을 합쳐 마련됐다.
2025년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조현병, 자폐 등 정신건강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의료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6월에는 성남시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1500만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티앤디소프트는 지난해 성남시 'ESG 나눔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의미가 있다"며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앤디소프트는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관제, 보안SI(시스템통합), 보안솔루션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