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104,800원 ▼3,500 -3.23%) 충청 아산지점의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장기 판매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한 회사에서 꾸준히 차를 팔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이 선임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 선임은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9대를 판매하며 이 기록을 세웠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는 칭호로 이 선임은 41번째 주인공이 됐다. 기아는 이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올해 들어 그랜드 마스터 탄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38번째)과 경기 안양지점 황경하 선임(39번째)이, 지난 8월에는 서울 송파지점 김형수 선임(40번째)이 차례로 4000대 판매 고지를 밟았다.
이 선임은 "초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돌아보며 최선을 다해왔다"며 "소중한 고객과의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대수에 따라 칭호를 부여한다. 2000대를 달성하면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