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2027년 임원인사…형갑수 전무 등 8명 승진

LX판토스, 2027년 임원인사…형갑수 전무 등 8명 승진

임찬영 기자
2026.11.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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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갑수 LX판토스 전무/사진= LX판토스 제공
형갑수 LX판토스 전무/사진= LX판토스 제공

LX판토스가 형갑수 중국지역총괄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판토스는 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무 승진 1명과 상무 승진 3명, 이사 신규 선임 4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형갑수 중국지역총괄은 전무로 승진했다. 형 전무는 1973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판토스 항공사업담당과 항공가격책정(Pricing)담당을 거쳐 2022년부터 중국사업총괄을 맡아왔다.

상무 승진자는 한정민 CL사업부장과 홍용철 해운사업부장, 조한걸 아시아지역총괄 등 3명이다.

안승섭 중국해운SC영업담당과 민윤기 유럽지역총괄, 이범인 CL운영담당, 김범석 항공가격책정담당 등 4명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계열사 간 이동도 이뤄졌다. 정인재 LX홀딩스(7,790원 ▼90 -1.14%) 인사팀장은 LX판토스 최고인사책임자(CHO)로 자리를 옮긴다. 김선진 LX홀딩스 법무담당도 LX판토스 법무담당으로 전입한다. 김성욱 LX판토스 CHO는 LX세미콘 CHO로 이동한다.

LX판토스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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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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