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내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크게 늘었지만 그 수혜는 미국 기업 테슬라에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해외 브랜드를 견제할 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황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에만 속도를 내면서 '세금으로 미국 기업을 돕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올해 1조6114억원에서 내년 2조1403억원으로 32.8% 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를 올해 30만대에서 내년 43만대로 늘리는 한편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때 지급하는 전환지원금 대상을 택시 등 영업용 차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수요 급증세를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국내 신규등록 자동차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11.1%에서 올해 상반기 23.3%로 12.2%포인트(p) 상승했다. 문제는 '전기차 수요 급증'을 테슬라가 주도해 보조금 혜택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적 국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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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UBC와 첨단 함정 연구…"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지원"
HD현대가 캐나다와 첨단 함정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HD현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과 '첨단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선박 자율 운항 시스템 및 차세대 함정 구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UBC 캠퍼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제임스 올슨 UBC 응용과학대학 학장, 마크 맥라클란 이과대학 학장, 올랜도 로하스 바이오제품연구소 과학총괄책임자, 장영재 캐나다 주벤쿠버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UBC는 첨단 디지털, AI(인공지능) 기반 선박 설계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자율 운항 시스템 등 미래 조선 분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또 미래 해전(海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차세대 구축함, 무인 함정, 잠수함에 대한 연구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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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내 태양광 수직계열화 완성 유일..AMPC 연 1조 기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카터스빌 공장을 완공하면서 현지 태양광 밸류체인(가치사슬)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다음달부터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을 가동하면 미국 내 잉곳·웨이퍼·셀·모듈 생산체제를 모두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첨단생산세액공제(AMPC) 수령과 미국산 부품의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이미 한화큐셀은 지난 5월까지 셀 양산에 필요한 각종 유틸리티 설비와 생산 장비 점검을 완료하고 현재 시운전 중이다. 기존 계획대로 오는 7월부터 셀 양산을 시작하고, 이를 활용한 미국산 모듈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카터스빌 공장 완공으로 미국 내 잉곳·웨이퍼·셀 생산능력을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 생산능력도 8.6GW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는 북미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중 최대 규모다.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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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원클릭 커넥트' 개최…유망 이커머스 셀러 성장 지원
한진이 국내 유망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 마케팅·물류 솔루션 연계를 위한 정기 교류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원클릭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기마다 개최하는 '원클릭 커넥트'는 이커머스 업계의 유망 셀러들을 다양한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와 연결해 유통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진의 디지털 플랫폼 핵심 파트너사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공동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는 접근성과 실무 효율성을 고려해 온라인 세미나(웨비나)와 오프라인 맞춤형 통합 컨설팅의 2단계 구조로 순차 진행된다. 먼저 '웨비나'는 판매와 물류 전 과정 연계 및 맞춤형 성장 솔루션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 세션에선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판매 전략 △클릭을 부르는 유튜브 쇼핑 연동과 콘텐츠 설계 △팔로워를 고객으로 바꾸는 셀러의 결제·정산 전략 △셀러들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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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표창은 다년간 혈액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넥센타이어를 포함해 올해 총 11개 단체가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지난 2021년 사내 '헌혈은행' 제도를 도입한 이래 △코로나19 시기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프로모션(2021~2023년)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 표창(202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헌혈증 기부(2023년) △한마음혈액원 업무협약 체결(2025년) 등 체계적인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그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총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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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형 폴스타4 출시…최대 200만원 가격 인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4의 2027년형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7년형 폴스타 4는 △명칭 변경 △디자인·디테일 개선 △트림·패키지 재구성 △섀시 세팅을 통한 주행 밸런스 강화 △최대 200만원의 가격 조정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먼저 기존 '폴스타 4 SUV 쿠페' 명칭을 '폴스타 4 쿠페'로 변경한다. 트림 구성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로 재편했다. 가격은 리어 모터가 기존과 동일한 6690만원, 듀얼 모터는 200만원 인하된 6990만원으로 책정했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에 블랙 엠블럼이 새롭게 추가됐다. 트림별로 시트 벨트와 로터리 노브 인서트를 차별화해 고급스러움도 강화했다. 징크 색상 데코의 차콜 마이크로테크 인테리어가 새로운 기본 사양으로 운영된다.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럿 팩은 2027년형에도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600만원이 추가되는 플러스 팩은 △하만 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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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친환경 기술 'DM-i' 첫 선
BYD코리아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The Power of Duality)'를 콘셉트로 전시에 나선다. 혁신 기술 바탕의 브랜드 경쟁력, 국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공유한다. 또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은 상용 부문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승용 부문의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BYD의 독자 친환경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인다. DM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한 BYD 브랜드의 기술 정체성과 전동화 역량을 집약한 시스템이다.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Electric-First Hybri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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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사상 첫 '해상 FLNG' 사업 본계약 서명
삼성중공업은 지난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델핀 FLNG 프로젝트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29억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의 델핀 FLNG 1호기 건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미국 역사 최초인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더들리 포스톤 델핀 미드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칼리스만 탈리스만 그룹 CEO, 제임스 버너 블랙록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 타케시 하시모토 MOL 회장, 카를로스 휠록 비톨 LNG 아메리카 대표 등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와 글로벌 해운, 에너지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보, 스티브 카멀 미국 해사청(MARAD) 청장, 강경화 주미대사 등 양국 정부관계자도 참석해 한국과 미국간 에너지 협력의 이정표가 될 이번 사업에 의미를 더했다. 델핀 FLNG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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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세아메카닉스, AI 디버링·제조 자동화 분야 MOU
두산로보틱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가 보유한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역량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 부품제조, 생산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세아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등을 제조해왔다. 양사는 △AI 디버링(deburring) 시스템을 비롯한 제조공정 자동화 로봇 솔루션 공동개발·사업화 검증(PoC) △차세대 로봇 솔루션 연구 및 개발 △신기술·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산로보틱스는 AI·협동로봇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계를 포함한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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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나선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 1회 '상생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이날 행사에서 LIG D&A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참석자들은 LIG와 협력사가 쌓아올린 신뢰 기반의 협력이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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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광주 반도체 패키징' 공장 검토…정치권에 좌지우지 우려도
삼성전자가 정치권의 강한 호남 투자 요청으로 광주에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추는 행보지만 기업의 투자 결정이 외부의 압박에 밀려 결정된다는 비판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초부터 호남 지역 투자를 논의해왔다. 이재명 정부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유도해왔기 때문이다. 정치권이 줄기차게 요구한 건 반도체 공장 건설이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추진 중이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와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웨이퍼(반도체의 기본재료)에서 칩을 만들어내는 반도체 전공정 공장은 용인과 평택 등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후공정 공장을 광주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공정 패키징은 검사 과정 등을 거쳐 개별 칩을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제품 비중이 늘면서 정밀한 패키징의 중요성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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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고하면 일괄 처리…CJ대한통운,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시작
CJ대한통운이 이(e)커머스(전자상거래) 셀러의 물류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 풀필먼트에 대규모 상품 출고와 배송 기능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란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물류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몰과 오픈마켓 판매 물량뿐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용 B2B(기업 간 거래) 물량까지 하나의 물류거점 안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풀필먼트는 주로 이커머스를 통해 개인고객 주문대응 중심의 B2C 특화형 서비스였다면 이제는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대량의 상품 가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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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로켓리그·포트나이트에서"..현대차, 에픽게임즈와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에픽게임즈와 '로켓리그', '포트나이트'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로켓리그에서 '아이오닉 6 N Line(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차량 외관 색상·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게임 유저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국가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중 골을 넣을 때마다 해당 국가 점수가 누적돼 가장 높은 국가가 우승을 차지한다. 이벤트 기간 10개의 퀘스트 완료 시 아이오닉 6 N Line 차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차량으로 8000m 이상 주행시 현대차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을 지급한다. 현대차는 로켓리그 인플루언서, 프로게이머와 협업해 아이오닉 6 N Line 차량만으로 참여하는 토너먼트 'Next Starts Now Cup, presented by Hyundai'를 진행한다. 토너먼트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