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솔루션이 신임 케미칼(화학)부문 사업총괄에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사진)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케미칼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케미칼 부문에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김 대표를 사업총괄로 발령했다. 김 총괄은 케미칼 부문의 주요 사업 현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컨트롤하는 역할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가성소다와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올레핀(PO)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현 남정운 케미칼부문 대표와 사업총괄을 함께 두는 방식으로 경영 체계를 바꾼게 특징이다. 이는 장기간 이어진 석유화학 업황 부진 때문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지난해 24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는 87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지만 실수요 회복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데다 상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했던 중동발 공급 차질과 이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효과도 하반기에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에서 30년 넘게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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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사 한성자동차, 80명 규모 AS 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인 한성자동차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상담·서비스 입고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서 진행된다. 23일까지 한성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서류접수가 이뤄지며 27년 상반기 졸업예정자와 자동차 관련학과 기졸업자, 자동차 정비·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총 80여명 규모로 이뤄지는 이번 '2026 상반기 AS 부문 신입 공개채용'은 지난해 50명 규모로 이뤄졌던 AS공채에 비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맞춰 서비스센터 확충 등 선제적 투자를 단행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대규모 공개채용으로 AS일선에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인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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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행사…우수 특허 69건 선정
현대자동차·기아가 19일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우수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6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의 우수 신기술 발명 출원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지식 재산권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지식재산처의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연구·개발(R&D) 부문을 더하는 등 시상 부문을 확대하고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해 발명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기아는 작년 사내에서 출원된 발명 특허와 프로젝트 3074건을 평가해 △양산적용 특허 부문 58건 △우수 특허 부문 9건 △우수 'i-LAB(사내 특허 인큐베이팅 활동)' 부문 2건을 선정했다. 현대차·기아 제품에 적용돼 상품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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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와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무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송희준 대표와 오병수 산업차량 부문장, 카카오모빌리티의 류긍선 대표와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류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해 '지능형 물류 실행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율화 산업차량(지게차)과 물류 현장 관제 솔루션 역량에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 물류 환경에서 공정별 데이터 단절로 인해 발생했던 운영 비효율과 작업 지연 등 구조적 한계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운송 차량의 하역부터 도크, 창고 내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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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5대 경영시스템 ISO 인증 유지…'글로벌 스탠다드' 입증
현대무벡스는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모두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등 전 과정이다. 현대무벡스는 2017년 환경·품질을 시작으로 2020년 안전보건, 2024년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환경·품질 인증은 'RE 100 추진' 등 친환경 경영과 무결성 생산 체계를 중심으로 9년간 세 번째 갱신을 달성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부패방지·규범준수 인증으로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인증까지 신규로 취득했다. 주력 제품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스템 역량이 글로벌 표준 규격에 부합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로써 현대무벡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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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하노이시·혼다와 전기 이륜차 시장 확대 맞손
LG에너지솔루션은 19일 혼다,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하노이시는 하노이 도심 주요 지역에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서로 다른 차량과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 모델도 공동 개발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에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약 50곳을 구축하고, 전기 이륜차 500대를 투입하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실증 사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2170 배터리가 적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공급을 비롯해 교환 시스템 운영, 운영 솔루션 지원,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맡는다. 아울러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체계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혼다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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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실리콘밸리서 로보틱스·AI 주제 '모빌리티 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협업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모빌리티 부문에서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을 신사업 분야로 확대해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19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그리고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올해 다섯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개최됐다. 모빌리티 관계자 외에도 신사업 분야 기업인들과 개발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참석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명으로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지난 5년간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이어온 투자와 기술 교류 성과가 축적된 영향이다. 현지 기반 스타트업들과 투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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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車, 한국서 현대차그룹 위협"..내부 싱크탱크의 진단
현대자동차그룹의 싱크탱크 HMG경영연구원이 한국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가 현대차그룹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중국차 업체가 적극적으로 진출한 아세안·중동 등에서도 현지 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봤다.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전략 마련이 예상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G경영연구원은 최근 사내에 공유한 '중국 업체 해외 진출 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차 업체의 해외 진출 지역을 현대차그룹 위협도에 따라 신호등 체계로 분류했다. 고(高)위협군과 중(中)위협군은 각각 빨간색과 노란색, 저(低)위협군은 초록색으로 표시한 것이다. 우선 국내 시장을 저위협군에서 중위협군으로 조정한게 눈에 띈다. 중국차의 한국 내 점유율이 종전 0.4%에서 3%까지 높아진 상황 등을 반영한 결과다. 이 점유율은 중국 지리자동차와 기술 협력 관계에 있는 르노코리아의 모델 '그랑 콜레오스'를 포함한 수치다. HMG경영연구원은 중국차 업체의 해외 진출이 완성차 판매뿐 아니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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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내도 성과급 4억?…'과반 유지' 노조 무리수에 삼성 협상 진통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 보다 많은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반노조 유지를 위해 적자 사업부 조합원 이탈을 막고 전체 성과급 재원이 되는 '영업이익 N%' 비율도 더 끌어올리겠다는 뜻인데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이어지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서 성과급 재원의 '부문·사업부 배분 비율'이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노조는 '부문 70%, 사업부 30%'의 비율로 분배하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재원의 70%를 반도체(DS)부문 전체가 나누고 흑자를 낸 메모리사업부가 나머지 30%를 나눠가지는 구조다. 노조의 주장을 반영해 성과급 재원을 45조원(영업이익 300조원의 15%)으로 가정하면 적자사업부인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 직원들도 약 4억원의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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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군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생산과 시공을 아우르는 '턴키(Turnkey)' 체계를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외부망과 내부망 전체를 공급·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은 글로벌 개발사와의 협업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이력이 사업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글로벌 개발사들과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저케이블 공급 역량과 수행 경험을 축적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MW(메가와트)급 단지 2기를 조성하는 총 1GW(기가와트) 규모 사업이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해상풍력 개발사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가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한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본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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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확대...'제조AI 전환' 지원
포스코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9월경 참여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있다. 2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코 사내 전문부서 '동반성장지원단'이 스마트공장 도입 계획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장 문화 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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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오롱 모터스, 양산 BPS·MINI NEXT 전시장 확장 이전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양산 BPS(BMW Premium Selection)·미니 넥스트(MINI NEXT)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BMW 그룹 코리아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다. 5년 연식과 주행거리 10만㎞ 내 BMW와 MINI 차량을 360도 서라운드 점검을 통해 신차에 준하는 수준까지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양산 BMW·MINI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기존 부산에서 확장해 이전한 것으로 지상 1층에 연면적 691㎡(약 209평)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방문 고객은 BMW 인증 중고차는 물론 MINI의 인증 중고차 MINI NEXT 차량을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양산 BMW·MINI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이번에 새로 단장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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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기금재단, 국적 외항선 초고속 인터넷 도입 확대…3193명 복지 혜택
선원기금재단의 선박 통신환경 개선 사업이 일반국제선박의 인터넷 설치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선원기금재단에 따르면 국적 외항선사 보유 선박 중 569척이 선내 초고속 인터넷 도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 승선 중인 한국인 외항상선 선원의 절반 수준인 3193명이 통신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원기금재단은 올해부터 장기 승선으로 인한 선원들의 정신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가족·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선박 통신환경 개선 지원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필수선박 또는 지정국제선박 중 저궤도위성 인터넷 서비스 단말기를 설치한 선박이며 재단은 매달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반국제선박의 설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고속 인터넷 설치가 완료된 선박 가운데 일반국제선박은 309척(54%)으로 국가필수선박(15%)이나 지정국제선박(31%)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