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민항기 엔진 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에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하며 항공기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에 올해 상반기에만 약 220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 3월 1800억원, 6월 396억원을 각각 수혈했다. 두 차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초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장부가액(1777억원)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 3개월만에 흘러들어간 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는 민항기용 엔진 부품의 제조·공급을 담당하는 거점이다. 롤스로이스·GE 등 글로벌 엔진 제조사들이 주요 고객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프랫 앤 휘트니(P&W)'와 2015년부터 추진중인 GTF(기어드 터보팬) 민항기 엔진 국제공동개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현재 항공기 엔진 부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항공엔진 완제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라는 의미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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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산운용, AI 인프라 핵심 밸류체인 구축에 투자
삼천리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체계적인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에 투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3961억원에 이르는 4개의 인프라 PEF(사모펀드)와 다수의 재생에너지 신탁펀드를 운용하며 에너지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운용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프랑스 등 해외에까지 이르는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1.55GW(기가와트) 규모를 투자했다.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60MW(메가와트) 용량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도심 엣지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은 외부 전력망을 통해 가져오거나 자체 보유한 발전 설비로 직접 수급한다. 미래 전력망 밸류 체인을 형성하기 위한 투자 역시 적극 나선다. 삼천리자산운용은 전력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그리드(전력망) 테크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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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은 '국민의 기업', 노조도 신중해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성과급 산정 이견으로 촉발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주주와 투자자 등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국민의 기업'이라는 점을 노조에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은 노조의 선택적 권리지만, 삼성은 단순한 개인 기업이나 사기업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3일 경기 평택사업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했다. AI(인공지능) 슈퍼사이클로 메모리 업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역대 두 번째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노조와 사측은 물론 직원간 갈등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제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회사 측은 사내 보안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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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 확대하는 중국 TV..삼성·LG 'AI·보안'으로 맞불
글로벌 TV 사업의 경쟁 구도가 하드웨어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중국 기업들이 자체 OS(운영체제)를 앞세워 국내 기업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인공지능)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대표적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하이센스의 자체 OS 'V(이전 명칭 VIDAA)' 출하량이 LG전자의 '웹OS(webOS)'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북미 시장에서도 2029년까지 8%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TV 수요가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통해 수익성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TV 보급 확대로 화질·사운드 등 하드웨어 요소뿐 아니라 속도·안정성·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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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임직원,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해 온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직접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약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 안내자, GM 임직원들이 이동보조기기의 필요성과 활용 방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구성은 GM 리더십과 시각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대결하는 'CEO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비롯해 △눈을 가린 채 진행하는 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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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40주년 기념 장소로 '서울' 골랐다…하반기 신형 S클래스 출격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40개 상징적인 장소를 연결하는 '140년의 혁신' 프로젝트 중 한 곳으로 서울을 점찍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벤츠코리아는 21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140 Years. 140 Places.' 행사를 개최했다. 벤츠는 설립자인 칼 벤츠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며 신형 S-클래스를 공개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셴크 벤츠 AG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및 IR 총괄 부사장은 "140년전 칼 벤츠가 최초의 자동차 특허를 출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틀리프 다임러가 동력 마차를 만들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해 기념하고자 하는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140년간 축적해온 개척자적 경험을 기념하고 있다"며 "자동차 발명부터 에어백,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ESP(전자식주행안정장치), 최근 선보인 스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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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PV5 WAV' 연계 프로그램
기아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공연 무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하는 등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아 최초의 PBV 특화 거점인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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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퀄컴 CEO,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 연쇄 회동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한다. 퀄컴이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공급망을 점검하고 피지컬 AI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퀄컴의 차세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를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몬 CEO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2㎚ 공정 기반 위탁생산 논의를 시작했고 설계 작업도 마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퀄컴은 삼성전자와 30여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몬 CEO는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메모리 수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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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1분기 최대 실적'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8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DC(직류) 제품을 수주하며 직류 솔루션 시장 확대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LVDC(저압직류배전) 등 직류 솔루션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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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IT·모빌리티 소재 알린다
삼양그룹은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화학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의 스페셜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다. 플라스틱, 고무 소재와 가공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삼양그룹은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게 됐다. 삼양그룹은 스마트 앤드 라이프(Smart & Life), 모빌리티(Mobility), 그린 스페셜티(Green Specialty) 등 서로 다른 시장과 산업을 테마로 부스 공간을 구분했다. 공간별 테마에 부합하는 특수 소재들을 전시한다. 스마트 앤드 라이프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스마트 글래스 케이스용 고충격 실리콘 폴리카보네이트(Si-PC) △우수한 내후성을 갖춘 정보기술(IT) 통신기용 소재 △고내열성과 치수 안정성이 뛰어난 AI(인공지능) 서버용 소재 등 IT(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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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달리는 현대차…'3륜 전기차'에 전기SUV·제네시스도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현지 맞춤형 '3륜 전기차(Electric Three-Wheeler, 이하 E3W)'를 새롭게 보급한다. 인도에서 설계·개발한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출시, 나아가 제네시스의 신규 진출도 검토 중이다. 인도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지만 아직 자동차 보급 비율이 낮아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센터에서 현지 업체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E3W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것을 계기로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E3W 사업 협력 논의는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당시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정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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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규제 정비하고 정책 예측 가능성 높여야 투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21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정비와 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가 보다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8회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한국은 경제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있으며,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암참은 그동안 한국이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지역본부(RHQ) 허브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다"며 "올 초 이재명 대통령과 간담회에서도 한국의 지역본부 기반을 현재 약 100개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1000개까지 확대할 필요성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규제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암참은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규제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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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임계점 넘은 피지컬 AI, 일단 실험부터 시작해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이 임계점을 넘었다. 일단 실험을 시작해야 한다. 소규모 AI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배치해 보고, 거기서 배워 효과가 있는 것을 확장해야 한다."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로봇 부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벡 부사장은 자동화 및 협동로봇 분야의 전문가로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또 덴마크의 로봇 산업 국가 클러스터인 오덴세 로보틱스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피지컬 AI, 이미 임계점을 넘어"━-챗GPT와 같은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이제 대중에게 익숙해졌다.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기존 AI와 어떻게 다르며, 왜 지금 우리가 이 기술에 주목해야 하나? ▶생성형 AI는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며 텍스트, 이미지, 데이터를 다룬다. 반면 피지컬 AI는 지능을 물리적 세계로 가져와 기계가 실제 변화하는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