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2,655원 ▲15 +0.57%)의 치킨 전문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저당 찜닭' 4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선보인 '저당 닭강정'에 이어 찜닭까지 저당 제품군을 총 5가지로 늘리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4~1.5g 수준으로 낮췄다.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과 특제 쌀떡을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찜닭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매콤바베큐 △고추찜닭 △투움바찜닭 △마라로제찜닭 등 4종이다. 매콤바베큐는 숯불 향과 구운 마늘 풍미를, 고추찜닭은 간장 양념에 건고추를 더해 깔끔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투움바찜닭은 크림과 치즈를, 마라로제찜닭은 마라와 유크림을 조합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5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또 양념이 떡 안까지 잘 스며들도록 가운데에 구멍을 낸 특제 쌀떡을 적용했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찜닭 맛을 저당으로 구현해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며 "앞으로도 저당 간편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