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뉴욕부터 파리까지…1만5000명 찾았다

에이피알 메디큐브,뉴욕부터 파리까지…1만5000명 찾았다

하수민 기자
2026.11.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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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LA 팝업 현장.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 미국LA 팝업 현장.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253,500원 ▼10,000 -3.8%)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첫 글로벌 릴레이 팝업 행사를 마무리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런던과 파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에이피알은 지난 9월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한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 팝업 행사에 이같은 수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을 잇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 첫 사례다. 뉴욕(9월 10~12일)과 로스앤젤레스(9월 25~27일)를 거쳐 런던(10월 9~11일)과 파리(10월 23~24일·26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각 행사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유럽에서는 브랜드 출시 이후 처음 열린 단독 팝업 행사로 런던과 파리 모두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도 행사 초반 빠르게 마감됐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피부 고민에 맞는 부스터 프로 X2의 케어 모드를 추천받고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메디큐브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기기의 모드별 LED 색상에서 착안한 건강 스무디도 제공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북미와 유럽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드럭스토어 프리모(PRIMOR)와 협업한 메디큐브 단독 팝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국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도 추진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현지 소비자에게 메디큐브의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인기를 확인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메디큐브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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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안녕하세요 하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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