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0조원 몸값'까지 거론되는 구다이글로벌이 내년 초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막판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조선미녀·스킨1004·티르티르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잇달아 품으며 덩치를 키웠지만 상장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복잡한 지분 구조부터 재무적투자자(FI) 회수 문제, 자회사 크레이버의 일본 상장까지 얽혀 있어 IPO 일정과 방식에 변수가 적지 않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다음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으며 NH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모건스탠리가 주관사단에 참여했다. 실적은 상장 기대를 뒷받침한다. 구다이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4717억원, 영업이익은 2734억원이다. 인수 브랜드의 인수 전 실적까지 합산하면 매출은 1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안팎으로 늘어난다. 다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키운 만큼 지배구조와 재무 부담은 상장 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구다이글로벌→티엠뷰티→크레이버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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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지역사회 '나눔경영'..."고양시 양일초에 2000만원 기탁"
국내 환경 전문기업인 인선이엔티가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있는 양일초등학교와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양일초가 최근 진행한 본관 후면 노후 통행로 개선 사업 공사비로 쓰였다. 인선이엔티는 김성수 대표 취임 이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은 20여년간 소외계층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난해 말엔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일초등학교 노재서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꺼이 후원을 해 준 인선이엔티의 기부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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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12개에 3000원"...쓱닷컴 '쓱7클럽' 회원 첫 거래 '파격 할인'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SSG닷컴(이하 쓱닷컴)이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신규 고객을 위한 파격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최대 77% 할인 혜택에 구매액의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쓱닷컴은 쓱세븐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한다. 1000원 추가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콘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 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은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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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농도까지 맞췄다...롯데마트 '기체제어' 사과 600톤 출하
롯데마트가 '기체 제어(CA, Controlled Atmosphere)' 저장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사과를 대량 판매한다. CA 저장은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저장고 내 산소 농도를 낮춰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농산물의 노화를 늦추고 미생물과 곰팡이 발생을 막아 수확 후 수개월이 지나도 갓 딴 듯한 식감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 이상기후가 잦아지는 환경에서 농산물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정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최근 이상기후로 사과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사과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23.1% 올랐다. 산지 반입량이 30% 이상 줄었고, 한파와 저장 물량 부족이 겹친 영향이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가격 안정을 위해 충북 증평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 저장고에 보관해 온 사과 600톤을 출하한다. 작황 부진에 따른 수급 불안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린 규모다. 출하 상품은 '갓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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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우수 中企 미국 진출에 최선 다할 것"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SD Market Week(이하 ASD)'에 단체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ASD 전시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매년 3월과 8월에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B2B(기업간거래) 전시회로 매회 약 3만명 수준의 미국·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 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해 K-뷰티·K-푸드·K-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ASD 단체관은 중기중앙회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K-Goods Fair(굿즈 페어)를 오는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조사 성격으로 추진됐다는 의미도 있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중소기업 단체관을 비롯해 전시장 전반을 둘러보며 참가기업의 경쟁력·바이어 구성·현장 상담 분위기 등을 직접 확인하며 전략을 구상했다. ASD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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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채 역사 CJ, 신입사원 30% 늘려..."최고 인재 선제적 확보"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이날부터 4월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한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다"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왔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CJ의 의지는 한국식 공채 제도의 발판이 됐다. 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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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팬심 잡아라…신세계면세점, 'K-Love Festival'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K콘텐츠 쇼핑 캠페인 'K-Love Festival'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관광과 공연 관람 일정 중에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는 'K-UNIVERSE(유니버스)' 기획전을 통해 K패션·K뷰티·K식품 등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최대 4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를 비롯해 K팝 아티스트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패션 상품 등 한류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획전에는 메디큐브, 톰, 김정문알로에, 아누아, 헤라, 스노우피크, 골든듀, 기원 위스키, 정관장 등 뷰티·패션·주류·식품 브랜드가 참여했다. 또한 신규 가입 외국인 회원에게는 면세포인트 5000원과 9%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혜택을 확대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최대 3만원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헤리티지 키링과 K컬처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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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유럽 공략 박차...프랑스 대표 백화점서 첫 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다음달 13일까지 132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뮤즈 파리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을 메인 테마로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필두로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 치크, 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라인업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에 집중했다. 제품 체험존부터 컬러차트존, 셀피존, 웰니스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을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파츠와 스티커로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모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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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中 중부내륙 시장 진출…"젊은 세대·미식 트렌드 거점"
BBQ가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고 본격적인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万象城)' 4층에 약 105㎡ 규모로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을 열었다. BBQ 빌리지는 치킨과 함께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외식 매장이다. 치킨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치즐링(뿜치킹)·소이갈릭 등을 판매하고 해물짬뽕수제비·부대찌개·삼계탕·닭발·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경험 할 수 있다. 떡볶이·핫도그·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BBQ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삼고 시장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창사는 미식 문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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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싱가포르 5호점 '부기스점' 오픈… '콰삭킹' 현지 첫 출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싱가포르 중심지 '부기스(Bugis)'에 5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bhc가 올해 해외에 연 세 번째 매장이다. 5호점이 들어선 부기스는 오피스와 상권이 밀집한 주상복합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도보 10분 거리 내에 대형 쇼핑몰 '부기스 정션'과 싱가포르 최대 규모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MRT 부기스역(동서선·다운타운선 환승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 약 2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은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뉴는 '뿌링클', '맛초킹' 등 대표 치킨 라인업과 함께 현지 취향을 반영한 '매콤로제떡볶이', '얼큰어묵탕' 및 김치찌개, 삼계탕 등 한식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매장에선 싱가포르 현지 매장 최초로 '콰삭킹'을 출시한다. 지난해 2월 국내 출시된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을 활용한 크리스피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메뉴로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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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부심 좀 부려볼까"…롯데리아에서 맛보는 '디진다돈까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제품 '디진다돈까스'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제품은 온정돈까스의 대표 소스를 그대로 활용해 이를 핑거 디저트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맛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2종이다. 디진다맛은 극강의 매운 맛,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운 맛이다. 롯데리아는 앞서 2023년 청주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해 매운만두·미친만두를 출시하고 2024년에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유명 맛집 우이락과 함께 고추튀김을 출시했다. 매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온정돈까스와 한국에서 가장 매운 돈까스를 디저트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맵부심을 자극하고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맵잘러'부터 '맵초보'까지 모두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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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손흥민' 스페셜 에디션 출시..."새 광고 시리즈 공개"
하이트진로가 최근 발탁된 테라 브랜드 모델 손흥민을 앞세워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TV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은 리얼탄산 100% 테라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는 유지하면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시그니처 골 세레머니인 '찰칵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을 전면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병 제품의 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재미요소를 더했다. 에디션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과가정용 355ml, 360ml, 453ml, 500ml 캔 및 1.6L 페트 총 6종으로 전국 모든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에디션 출시에 맞춰 신규 TV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3일 공개된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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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수입 역대 최대…K뷰티 3가지 생존전략
온라인 직구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C(중국)뷰티가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국내 대표 뷰티기업이 시장확대를 위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신생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런 흐름을 가속화시키는 모습이다. 1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제품 등을 포함한 중국 화장품 수입액은 1억4638만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한화 기준 약 2100억원으로 2000억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급 제품'으로 인식됐던 C뷰티는 한국 연구인력 영입과 국내기업과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을 통해 품질을 끌어올렸다. 또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트랜디한 디자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화장법 소개 콘텐츠도 C뷰티를 부각시키는 요소다. 일례로 공주풍 패키지 디자인으로 유명한 중국 브랜드 '플라워노즈'는 지난해 10월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2주간 2만7000명을 동원하며 C뷰티 흥행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