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0조원 몸값'까지 거론되는 구다이글로벌이 내년 초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막판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조선미녀·스킨1004·티르티르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잇달아 품으며 덩치를 키웠지만 상장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복잡한 지분 구조부터 재무적투자자(FI) 회수 문제, 자회사 크레이버의 일본 상장까지 얽혀 있어 IPO 일정과 방식에 변수가 적지 않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다음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으며 NH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모건스탠리가 주관사단에 참여했다. 실적은 상장 기대를 뒷받침한다. 구다이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4717억원, 영업이익은 2734억원이다. 인수 브랜드의 인수 전 실적까지 합산하면 매출은 1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안팎으로 늘어난다. 다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키운 만큼 지배구조와 재무 부담은 상장 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구다이글로벌→티엠뷰티→크레이버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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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부대찌개' 놀부, 어쩌다 회생신청 했나…브랜드 33개로 늘더니 "다 실패"
'국민 부대찌개'로 알려진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가 창업 39년 만에 결국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업계에선 수익성을 노리고 문어발식으로 브랜드를 확장했으나 신사업이 안착하지 못했고 주력 브랜드인 부대찌개와 보쌈의 경쟁력마저 잃은 것이 패착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놀부는 지난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사건은 회생15부(부장판사 김윤선)에 배당됐고 법원은 지난 4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대표자 심문기일은 오는 11일이다. 회생 신청 전 놀부의 가맹 사업은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 지난 1월 등록된 정보공개서(2024년 말 기준)를 보면 놀부의 브랜드 수는 33개지만 매장이 있는 브랜드는 12개에 불과하다. 머니투데이가 브랜드별 가맹점 수를 집계한 결과 총 가맹점은 2022년 말 717곳에서 2023년 말 541곳, 2024년 말 344곳으로 반토막이 됐다. 주력 브랜드의 가맹점 수도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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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취미까지 입혔다…AI가 만든 '디지털 페르소나' 경쟁
패션업계의 AI 활용이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지털 페르소나(Digital Persona)' 구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AI 모델에 국적과 나이,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을 부여하고 하나의 인물처럼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일회성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7일 LF에 따르면 헤지스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AI 모델 12명을 브랜드 고정 모델로 운영한다. 백인과 흑인, 동양인은 물론 시니어와 키즈까지 다양한 연령과 인종으로 구성했다. 각 모델에는 국적과 나이, 취미, 거주지, 라이프스타일을 세부적으로 설정했다. 호주에 거주하는 27세 로잉 애호가 '노아(Noah)'와 프랑스에 사는 54세 여성으로 미술관 관람을 즐기는 '헬렌(Helen)' 등이 대표적이다. 헤지스는 이들을 시즌별로 교체하는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정 AI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26FW 룩북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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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나요" 외칠 뻔...'백반' 감성 입고 매출 껑충, 아침 전쟁 뛰어들었다[핑거푸드]
"아침식사 됩니다~" 햄버거 브랜드가 동네 전통 백반집처럼 간판을 내걸고 카페는 커피와 식사를 묶은 세트 메뉴를 앞세운다. 점심·저녁 장사 중심이던 외식업계 경쟁이 아침으로 확대되면서 출근길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과 특색 있는 메뉴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버거킹 아침 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모닝 메뉴 판매량이 내부 예상치를 250% 웃돌았다.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크루아상위치와 크리스피랩, 커피 등을 묶은 모닝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출시 전후 주간 방문자 수는 멤버십 회원 기준으로 2배 증가했다. 버거킹은 이번 캠페인에서 '백반집 바이브'를 전면에 내세웠다. 투박한 글씨체와 노란 색감의 메뉴판은 20여년 전 집집마다 있던 '배달책'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이색적인 마케팅에 누리꾼들은 "K-조식 바이브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 "택시기사님도 기사식당인줄 알겠다" 등 호응했다. 스타벅스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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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케챂' 맞아?"...버터 만난 55살 '국민소스'의 대변신[리얼로그M]
6일 오전 서울 논현동 오키친 스튜디오. 이날은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쿠킹클래스가 진행된 현장이다. 앞치마를 두르고 저울 앞에 섰다. 첫 순서는 전자레인지로 살짝 녹인 버터에 케첩과 우스터소스를 넣고 빠르게 섞는 일이었다. 이를 랩으로 감싸 냉장실에서 30분간 굳히자 '케첩 버터'가 완성됐다. 케첩 버터를 갓 구워낸 돼지 목살 스테이크 위에 얹자 사르륵 녹아 내렸다. 케첩 버터만 따로 맛보니 케첩 특유의 톡 쏘는 신맛은 버터의 고소함에 중화됐고 케첩의 달달하고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만 입 안에 남았다. 이날 만든 메뉴는 '케챂 버터 포크 스테이크'와 '미트볼 나폴리탄 파스타' 2가지였다. 여기서 케첩은 이미 완성된 요리 위에 뿌리거나 찍어먹는 소스가 아닌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식재료로 활약했다. 스테이크 소스에는 '오뚜기 토마토케챂'과 우스터소스, 사과식초, 물엿을 섞어 감칠맛을 냈고 파스타 소스 역시 '오뚜기 저당 케챂'을 연겨자, 치킨 파우더, 나폴리탄 파스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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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2분기 영업익 111%↑…패션 소비 회복에 수익성 개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패션 소비 회복과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코오롱FnC는 올해 2분기 매출 3108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10.7%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남성복 등 주요 사업군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신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이 적중한 데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며 판매 기반을 넓혔다. 조직 개편 이후 통합 조직 운영 효율도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코오롱FnC는 하반기에도 전략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는 전략 상품과 협업(컬래버레이션) 제품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는 중국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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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스' 품고 '해외'로…코웨이, 2분기 매출 1조4422억 14.6%↑
코웨이가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법인의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4.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난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7868억원을 기록했다. 얼음정수기 5종과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침대,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의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렌탈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1.6% 늘어난 24만2000대에 달했다. 특히 비렉스 브랜드의 신제품과 신규 렌탈 카테고리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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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익 78억원 15.7%↓…"원가 상승여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1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7% 줄었다. 매출 증가는 프로야구 인기와 월드컵, 가정의 달 성수기 치킨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도 늘었다. 다만 동절기부터 이어진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중동 사태로 인한 주요 원·부자재 원가 상승분에 대해 본사가 부담을 진 것 등이 반영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 연말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을 다각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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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초코파이 통했다…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세에 2분기 '호실적'
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같은 기간 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6%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인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3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 확대를 통해 성수기 제품 공급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매출과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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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화장품 '쌍끌이'…파마리서치, 상반기 최대 실적
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글로벌 화장품 사업과 의료기기 수출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248억원, 영업이익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3% 증가한 규모로, 영업이익률은 38.1%를 기록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해외 사업 확대를 주도했다. 올리브영 판매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로 국내 판매도 늘었고 해외에서는 동남아 쇼피·틱톡샵과 미국 아마존·세포라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가 확대됐다. 상반기 전체 수출도 14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8%에서 44%로 확대됐다. 유럽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수출이 늘어난 데다 화장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커졌다. 2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매출은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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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산업협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한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본관 5층 회의실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조직위원회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시작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가톨릭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27 서울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에 따라 편의점업계는 대회 기간 동안 순례자와 방문자들에게 △식음료 공급, 행사 기념품 판매 △대회 홍보 지원 △K-푸드 할인 및 편의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김대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 "대회 참가를 위해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K-편의점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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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53억원...전년比 15.6%↑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5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2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분기 실적의 배경으로 현대그린푸드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를 꼽았다. 현대그린푸드는 주력 사업인 급식부문 호조로 8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섬 역시 핵심 브랜드 고신장과 백화점 채널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411억원을 달성했다. 현대홈쇼핑은 명품, 패션 등 고마진 방송상품 호조와 송출수수료 인하 효과로 5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한섬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도 백화점, 홈쇼핑 등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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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아직 살게 없어요" 매대 여전히 '텅'...25일 만에 가오픈
청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25일 만에 영업을 재개했지만 소비자들의 카트를 채우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PB(자체브랜드) 상품과 일부 NB(일반 제조사 브랜드), 농수산물이 입고됐지만 매대 곳곳은 비어 있었고 정상 영업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홈플러스 가오픈 첫날인 7일 오전 찾은 홈플러스 강서점은 지난달 13일 임시휴업 이후 2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지만 매장 곳곳에는 청산 위기의 흔적이 여전했다. 생활용품과 가전을 판매하던 3층은 문을 닫았고 1층과 3층 입점업체 몰도 곳곳이 비어 있었다. 핵심인 식품 매장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구색은 갖춰가고 있었지만 빈 매대가 눈에 띄었다. 신선식품 쇼케이스는 절반 이상이 채워지지 않았고 맞은편 채소·과일 매대도 비어 있었다. 두부와 콩나물 등 생활 밀착형 상품도 일부만 진열된 상태였다. 냉동식품과 밀키트 매대 역시 사정은 비슷했다. 냉동육과 냉동수산물 상당수는 입고되지 않았고 밀키트는 CJ제일제당·대상·풀무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