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편의점 GS25와 CU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공항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입국객의 여행 준비부터 출국객의 기념품 구매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GS25와 CU는 맞춤형 운영 방식과 특화 점포 등을 통해 외국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의 인천국제공항 4개 점포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CU의 인천국제공항 19개 점포 매출은 30.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편의점부문과 BGF리테일의 2분기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6%인 점을 감안하면 공항 점포의 성장세는 높은 수준이다. 공항 편의점 매출 성장의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70만9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입국 시에는 교통카드와 여행용품, 식사 등을 구매하고 출국 시에는 먹거리와 기념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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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입주했을 뿐…연기 난 곳 임대인 공간"
쿠팡이 인천 서해구 소재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무관하다고 밝혔다. 쿠팡 운영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쿠팡은 해당 물류센터에 입주한 6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연기가 난 지하 1층은 쿠팡이 입주하거나 관리하는 공간이 아닌 임대인이 관리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쯤 인천 서해구 원창동 소재 지상 10층 규모의 물류창고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자체 진화 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 불로 일하던 근무자 수백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사고 직후 '쿠팡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고 알려졌으나 쿠팡은 6개 입주기업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된다. 실제 해당 물류센터에는 쿠팡뿐 아니라 대형 식·유통사도 입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날 불이 난 물류센터 인근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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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아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유동성 확보 속도"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실적이 부진한 점포와 유휴자산을 정리하는 한편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미아점의 백화점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매각 조건과 향후 부지 활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롯데쇼핑은 앞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자산 처분에도 나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아점 자체 매각을 추진했고 2024년에는 미아점 주차장 부지를 약 200억원에 처분하기도 했다. 롯데쇼핑은 유동성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타운화(Townization) 전략의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랜드마크로 만드는 구상이다. 인천점도 제3의 롯데타운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노원점의 전관 재단장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청량리점 신관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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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 인도 사절단 초청…"양국 협력 확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인도 정부 사절단, 주한 인도대사관 관계자와 식품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도 정부 사절단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위해 방한했다. 방문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검사기관이자 ISO/IEC 17025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연구원의 시험·검사 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둘러보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석·시험 체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협회는 이날 CEPA 개선협상과 관련한 국내 식품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현재 CEPA 원산지 결정 기준이 세번변경기준(CTH)과 부가가치기준(BD 40%)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규정돼 있어 기업들의 협정 활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협회는 세번변경기준(CTH)을 단독으로 인정하거나 세번변경기준과 부가가치기준 가운데 하나만 충족해도 양허관세를 적용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용익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은 "인도가 14억 인구를 보유한 유망 소비시장 및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식품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한·인도 식품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CEPA 활용 확대를 통한 양국 간 식품 교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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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50% 할인 또 한다...홈플러스, 2차 대규모 할인전 진행
홈플러스는 21일부터 대규모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진행한 '홈플 is BACK'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할인행사다. 21일부터 23일까지 냉수마찰 기절 꽃게를 690원(100g)에 판매하며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도 4990원에 선보인다. 고기류의 경우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을 50% 할인 판매한다. 21일에는 미국산 갈비살을 50% 할인 판매하고 22일에는 한우 2등급 등심·채끝을 반값에 선보인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와 생물 오징어 등을 각각 40%, 50% 할인 판매한다.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은 999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과자, 음료 등도 최대 50% 할인과 1+1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준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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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반경 1㎞ '외식 대전'…반 년 새 8곳, 치폴레도 상륙 초읽기
서울 강남역 일대가 대형 외식 브랜드 매장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반년동안 강남대로 주변에 들어서는 대형 브랜드만 8곳이다. 유행에 민감한 소비층이 밀집한 곳이어서 F&B(식음료) 브랜드 성패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1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미국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 1호점'이 이르면 이달말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다. 현재 개점 막바지 작업 중으로 치폴레의 아시아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외식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최근 강남 상권에 잇따라 도전장을 냈다. bhc를 보유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4일 강남역에 브랜드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층은 테이크아웃, 2층은 소규모 모임, 3층은 관광객 겨냥 공간으로 층별 구성을 세분화해 점심부터 저녁 야식까지 다양한 수요를 노린다. 제너시스BBQ그룹도 지난달 13일 자사 돈카츠·우동 전문 브랜드 '우쿠야'의 강남본점을 열었다. 점심에는 돈카츠와 우동 중심의 식사 메뉴로, 저녁 시간대는 주류와 안주 중심의 이자카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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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와 뿌링클의 만남 bhc '커링클', 출시 한달만에 75만개 돌파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출시한 신메뉴 '커링클'이 한달만에 누적 판매 75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9일 출시된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빠른 호응을 이끌어내며 신메뉴임에도 기존 대표 메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커링클은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에 새콤달콤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향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층에게 고루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BBURINKLE UNIVERSE)'에 새롭게 합류한 시즈닝 메뉴이기도 하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시즈닝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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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많더라" 성수동 핫플 '신라면 분식', 20만명 다녀간 이유가…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중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신라면 분식'에 20만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면 분식'은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가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16일 문을 연 농심 '신라면 분식'(운영시간 오전11시~오후8시)엔 지난 16일까지 2개월 간 하루 평균 3500여명이 방문했다. 총 방문객 수는 21만7000여명으로, 폐점하는 오는 11월말까지 최소 50만~6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1층 판매존과 2층 체험존으로 구성된 '신라면 분식'은 총 면적 약 120평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신라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2층 체험존이 인기다. 이곳은 예약이나 현장 대기 등을 통해 갈 수 있다. 현장 대기가 보통 30분~1시간 안팎 걸린다. 주말 점심시간 등 관광객이 몰릴 땐 2시간이상 기다려야한다. 농심 연구원들이 개발한 메뉴(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소바 등)를 비롯해 즉석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맛볼 수 있는 국내 농심 라면과 수출 전용 제품(볶음너구리, 순라면 등) 등은 2개월간 1만5000개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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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에 깃발 꽂은 닥터그루트…K헤어관리 영토 넓힌다
LG생활건강의 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닥터그루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 424곳에 제품 14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5월 90개 매장 선출시, 이번 대규모 정식 입점까지 연이어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K헤어관리 브랜드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매장에 진열되는 핵심 품목은 닥터그루트의 두피 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이다. 아마존 등에서 인기가 입증된 대표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와 물에 닿으면 크림으로 변하는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 등을 선보인다. 특히 롤온 세럼이 주목받고 있다. 롤온 세럼은 용기 끝에 장착된 둥근 마사지 볼을 두피에 굴려 세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5월 선출시 기간 세포라 내 두피 트리트먼트 분야 상위권에 올랐다. 입점을 기념해 현지 매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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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늘리기보다 매출 높이기...세븐일레븐, 수익성 강화 승부수
11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세븐일레븐이 하반기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편의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만큼 무리한 점포 수 확대보다 기존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점포 리뉴얼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하반기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1억원을 내며 11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하려는 행보다. 우선 공격적인 신규 출점 대신 기존 점포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 노후 점포 재계약 시 리뉴얼을 추진하고 점포별 매출 구조를 진단해 경쟁력 있는 상품 위주로 운영 구조를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사 영업담당과 점주가 점포별 맞춤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주력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소싱을 대폭 늘려 해외 인기 상품을 국내에 발 빠르게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한다. 특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목적형 소비 고객을 지속해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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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에 구호물품을 19일 전달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지역의 구호물품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지원된 구호물품은 물, 음료, 간식 등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쓸 수 있는 규모다. 이마트24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의 복구와 영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섰다. POS, 냉장고 등 장비는 보험 처리 등에 시간이 소요돼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돕는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영업이 전면 중단된 가맹점에는 상생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재해 발생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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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중국 직진출 나선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올해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며 직진출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경쟁 입찰을 거쳐 상하이의 안푸루 플래그십 매장에 대한 공식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2년 현지 파트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숍인숍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왔다. 현지 입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직진출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매장들을 정리했다. 안푸루는 20세기 초반 프랑시 조계지 시절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트렌디한 편집숍, 카페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어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해 현지와 해외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매장은 3개층으로 742㎡(약 225평) 규모로 들어선다. 전 세계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 중 가장 크다. 매장은 쇼룸이자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거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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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몰렸다"…美 캘리포니아 홀린 하이트진로 '두꺼비'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로 치맥 페스트(JINRO Chimaek Fest)'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치맥 페스트는 한국의 치킨과 주류를 중심으로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연결하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 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Irvine Great Park Live)에서 열린 '진로 치맥 페스트'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3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진로 외에도 페리카나, 교촌에프앤비, 농심, 동원F&B 등 한국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식 치킨과 진로(JINRO) 제품을 함께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하이트진로 측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확대된 행사 규모에 맞춰 부스 규모를 키우고 참이슬 후레쉬, 과일 소주 7종, 테라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시음·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두꺼비 피규어 모양의 잔에 담은 소주를 하루 200잔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